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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2023 수시경쟁률 성균관대(마감전날) 14.68대1.. ‘미달 없음’, 최저 학교장추천 사회복지 1.22대1
‘최고’ 의예 논술우수 282대1.. 16일 오후5시 마감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16일 오후5시 마감하는 성균관대는 마감전날 오후5시 기준 14.68대1(정원내 모집1944명/지원2만8543명)의 경쟁률을 기록중이다. 지난해 마감 전날 경쟁률인 10.31대1(정원내 모집1968명/지원2만282명)과 비교하면 상승한 상태다. 미달 모집단위는 발생하지 않았다.
고른기회 성격의 전형을 제외하고 보면 논술우수가 45.23대1(360명/1만6281명)로 가장 높다. 지난해 마감전날 경쟁률인 27.27대1(357명/9734명)보다 크게 상승했다. 이어 학종(계열모집)9.73대1(417명/4056명) 학종(학과모집)7.08대1(630명/4459명) 학교장추천5.36대1(370명/1984명) 순이다.
최저경쟁률은 사회복지학으로 1.22대1의 경쟁률이다. 18명 모집에 22명이 지원한 결과다. 최고경쟁률은 의예 논술우수전형 282대1(5명/1410명)이다. 의예 뿐 아니라 약학 227.4대1(5명/1137명)도 200대1이 넘는 최고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마감전날 계열모집 9.73대1>
마감전날 계열모집은 417명 모집에 4056명이 지원해 9.73대1의 경쟁률을 기록중이다. 자연과학계열11.89대1(71명/844명) 사회과학계열11.75대1(84명/987명) 인문과학계열10.15대1(72명/731명) 글로벌융합학부9대1(40명/360명) 공학계열7.56대1(150명/1134명) 순의 경쟁률이다.
<마감전날 학과모집 7.08대1>
마감전날 학과모집은 630명 모집에 4459명이 지원해 7.08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건축학(5년제)이 3.52대1(27명/95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다. 이어 컴퓨터교육4.13대1(15명/62명) 건설환경공학부4.52대1(25명/113명) 러시아어문학4.55대1(11명/50명) 수학교육4.6대1(15명/69명) 의상학5.08대1(13명/66명) 순으로 최저경쟁률 톱5를 기록중이다.
최고경쟁률은 의예가 18.75대1(20명/375명)을 기록 중이다. 이어 약학11대1(30명/330명) 글로벌리더학10.22대1(32명/327명) 교육학9.4대1(15명/141명) 반도체시스템공학9.3대1(30명/279명) 순으로 최고경쟁률 톱5다.
<마감전날 학교장추천 5.36대1>
마감전날 학교장추천은 370명 모집에 1984명이 지원해 5.36대1의 경쟁률이다. 최저경쟁률은 사회복지학이 1.22대1(18명/22명)을 기록 중이다. 이어 유학·동양학1.4대1(10명/14명) 수학1.8대1(10명/18명) 국어국문학2대1(11명/22명) 화학2대1(10명/20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다.
최고경쟁률 톱5는 사회과학계열13.2대1(5명/66명) 경영학11.3대1(10명/113명) 소프트웨어학10.8대1(10명/108명) 인문과학계열9.4대1(5명/47명) 건축학(5년제)8.3대1(10명/83명) 순으로 기록중이다.
<마감전날 논술우수 45.23대1>
마감전날 논술우수는 360명 모집에 1만6281명이 지원해 45.23대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건설환경공학부가 13.15대1(20명/263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다. 이어 글로벌경제학25.93대1(15명/389명) 전자전기공학부33.23대1(30명/997명) 인문과학계열35.98대1(40명/1439명) 공학계열38.31대1(80명/3065명) 순으로 낮다.
의예의 경쟁률이 가장 높다. 282대1(5명/1410명)을 기록했다. 이어 약학227.4대1(5명/1137명) 반도체시스템공학76.8대1(10명/768명) 소프트웨어학74.3대1(10명/743명) 자연과학계열45대1(30명/1350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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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9-16 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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