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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2023 수시경쟁률 중앙대(마감직전) 23.2대1.. 의학 논술 217.64대1
오후6시 원서접수 마감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6일 오후6시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중앙대의 마감직전 오후2시 기준 경쟁률은 23.2대1(정원내기준(전년과 비교위해 정원외 혼재된 고른기회 제외) 모집 2350명/지원 5만4527명)을 기록 중이다. 서울캠과 안성캠 수치를 합산했다. 지난해 마감직전 21.17대1(2895명/6만1295명)을 넘어선 수치다.
자연계열 최상위 각축지인 의학부는 논술전형에서 217.64대1(14명/3047명)로 경쟁률이 가장 높다. 다빈치형인재 31.73대1(11명/349명), 탐구형인재 24.91대1(11명/274명)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부터 학부선발을 실시하기 시작한 약학부의 경우 논술전형에서 111.73대1(22명/2458명)을 기록 중이다. 지역균형 30.17대1(6명/181명), 다빈치형인재 24.17대1(12명/290명), 탐구형인재 20.53대1(15명/308명)이다.
<마감직전 지역균형 7.83대1>
마감직전 지역균형은 7.83대1(505명/3954명)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마감전날까지 경쟁률이 가장 낮았던 생명공학대학이 4.64대1(66명/306명)로 여전히 최저경쟁률이다. 경영경제대학 4.93대1(55명/271명), AI학과 5.2대1(5명/26명), 간호학과(자연) 5.24대1(17명/89명), 경영학 5.58대1(50명/279명) 순이다.
최고경쟁률은 약학부가 기록 중이다. 30.17대1(6명/181명)이다. 유아교육과 13.8대1(5명/69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3.29대1(7명/93명), 공과대학 12.85대1(33명/424명), 화학신소재공학부 10.5대1(10명/105명) 순으로 톱5다.
<마감직전 다빈치형인재 16.51대1>
마감직전 다빈치형인재는 16.51대1(526명/8683명)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예술공학부가 3.09대1(23명/71명)로 최저경쟁률이며, 식품영양 4.93대1(14명/69명), 식품공학 6.1대1(10명/61명), 간호학과(인문) 6.85대1(13명/89명), 문예창작 7.5대1(10명/75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다.
최고경쟁률인 곳은 생명과학과로 86.5대1(6명/519명)이다. 생명과학과 75.33대1(6명/452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39.83대1(6명/239명), 화학과 39.8대1(5명/199명), 교육학과 39.25대1(8명/314명) 순으로 톱5다.
<마감직전 탐구형인재 14.57대1>
마감직전 탐구형인재는 14.57대1(408명/5944명)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예술공학부가 4.62대1(21명/97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다. 산업보안학과(인문) 6대1(5명/30명), 응용통계학과 6.83대1(6명/41명), 산업보안학과(자연) 7.25대1(8명/58명), 식품공학 7.89대1(9명/71명) 순이다.
최고경쟁률은 생명과학과가 기록, 44.33대1(6명/266명)이다. 화학과 27.6대1(5명/138명), 심리학과 26.43대1(7명/185명), 의학부 24.91대1(11명/274명), 융합공학부 23.25대1(8명/186명) 순으로 톱5다.
<마감직전 논술 57.69대1>
마감직전 논술전형은 57.69대1(487명/2만8097명)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식품영양이 4대1(7명/28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다. 예술공학부 5.22대1(18명/94명), 식물생명공학 5.5대1(6명/33명), 식품공학 5.9대1(10명/59명), 동물생명공학 7.43대1(7명/52명) 순이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자연계열 최상위권이 경쟁하는 의학부다. 217.64대1(14명/3047명)로 200대1을 넘어섰다. 약학부 111.73대1(22명/2458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91.78대1(9명/826명), 정치국제학과 87.33대1(6명/524명), 소프트웨어학부 86.95대1(20명/1739명) 순으로 톱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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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9-16 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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