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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2023 수시경쟁률 한국외대(마감직전) 11대1.. LD학부 논술 66.5대1 '최고'
16일 오후5시 원서접수 마감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6일 오후5시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한국외대의 마감직전 오후2시 기준 경쟁률은 11대1(정원내 모집 2031명/지원 2만2345명)을 기록 중이다. 서울캠과 글로벌캠을 합산했다. 지난해 마감직전 경쟁률인 11.94대1(2031명/2만4251명)과 비슷한 수치다.
마감전날 기준 미달이었던 모집단위들의 미달이 해소된 상태다. 논술전형에서 LD학부의 경쟁률이 66.5대1로 가장 높다. 8명 모집에 532명이 지원한 상태다.
<마감직전 학교장추천 6.14대1>
마감직전 학교장추천은 6.14대1(371명/2279명)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체코/슬로바키아어과가 1.75대1(4명/7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다. 수학과 2대1(4명/8명), 화학과 2.33대1(6명/14명), 헝가리어과 2.75대1(4명/11명), 스페인어통번역학과 2.86대1(7명/20명) 순이다.
최고경쟁률인 곳은 행정학과로 22대1(5명/110명)이다. 영어교육과 20.75대1(4명/83명), 외국어교육학부(중국어교육전공) 15.33대1(3명/46명), 일본언어문화학부 13.8대1(5명/69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3.5대1(6명/81명) 순으로 톱5다.
<마감직전 학종(면접형) 8.13대1>
마감직전 학종(면접형)은 8.13대1(447명/3636명)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산업경영공학과가 2.14대1(7명/15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다. 수학과 2.2대1(5명/11명), 전자물리학과 2.8대1(5명/14명), 바이오메디컬공학부 2.8대1(5명/14명), 전자공학과 2.86대1(7명/20명) 순이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로, 29.5대1(6명/177명)이다. 외국어교육학부(중국어교육전공) 17.67대1(3명/53명), 일본언어문화학부 16.33대1(6명/98명), 정치외교학과 15.17대1(6명/91명), 영어교육과 15대1(3명/45명) 순으로 톱5다.
<마감직전 학종(서류형) 5.83대1>
마감직전 학종(서류형)은 5.83대1(521명/3035명)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전자공학과가 2.33대1(6명/14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다. 산업경영공학과 2.33대1(6명/14명), 바이오메디컬공학부 2.33대1(6명/14명), 수학과 2.71대1(7명/19명), 통계학과 2.71대1(7명/19명) 순이다.
최고경쟁률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로 13.67대1(9명/123명)을 기록 중이다. 경영학부 13.2대1(10명/132명), 행정학과 12대1(4명/48명), 국제학부 11.25대1(8명/90명),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 10.57대1(7명/74명) 순으로 톱5다.
<마감직전 논술 26.1대1>
마감직전 논술은 26.1대1(473명/1만2343명)을 기록 중이다. 루마니아어과 체코/슬로바키아어과 헝가리어과가 각 5대1로 경쟁률이 낮다. 루마니아어과 5.5대1(2명/11명), 체코/슬로바키아어과 5.5대1(2명/11명), 헝가리어과 5.5대1(2명/11명)이다.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와 중앙아시아학과가 각 2명 모집에 12명이 지원해 6대1로 뒤를 잇는다.
최고경쟁률인 곳은 Language&Diplomacy학부로 66.5대1(8명/532명)이다. Language&Trade학부 58.33대1(6명/350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57.5대1(10명/575명), 경영학부 55.24대1(33명/1823명), 행정학과 47.75대1(12명/573명) 순으로 톱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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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9-16 16: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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