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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중앙대 2024정시 최초합격자 조기발표(1월17일).. 성대 이어 두번째

체육교육 실기전형 2월2일 오후 2시 발표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중앙대가 17일 수능일반 최초합격자를 발표했다. 요강상 안내된 일정에 맞춰 발표한 것으로 정시 원서접수 마감 6일만에 조기발표한 성대에 이어 두번째로 빠른 발표 일정이다. 체육교육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합격자를 발표했다. 체육교육과 실기전형은 2월2일 오후2시에 발표한다. 등록은 7일부터 13일 사이에 마치면 된다. 추가 합격자는 14일부터 20일 오후6시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올라온 합격자 조회 페이지에서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수험번호와 원서접수 시 입력한 생년월일과 이름을 정확하게 입력해야 한다. 인터넷 조회 시 사용자의 조작미숙으로 인한 결과에 대해 중대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으므로 정확하게 사용하라는 설명이다.

중앙대 2024정시 모집인원이 1962명으로 확정됐다. 수시 미등록으로 인한 이월인원은 16명이다. /사진=중앙대 제공
중앙대 2024정시 모집인원이 1962명으로 확정됐다. 수시 미등록으로 인한 이월인원은 16명이다. /사진=중앙대 제공

 중앙대는 2024정시에서 1962명 모집에 1만7317명이 지원하면서 최종경쟁률 정원내 기준 8.83대1로 마감했다. 전년대비 상승했다. 2023정시에서는 2039명 모집에 1만6938명이 지원하면서 8.31대1을 기록했다. 서울캠과 다빈치캠을 모두 합산한 결과다.

최고 경쟁률은 다군의 전가전기공학부가 기록했다. 93명 모집에 2643명이 지원하면서 28.42대1의 경쟁률이다. 반면 최저 경쟁률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다. 30명 모집에 107명이 지원하면서 3.5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상위 자연계 수험생의 각축지인 의학부는 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45명 모집에 162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3.76대1(모집 50명/지원 188명)과 비교하면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다. 약학부는 50명 모집에 268명이 지원, 5.36대1을 기록했다. 약학부는 지난해의 4.8대1(65명/312명)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다.

  • 등록일 : 2024-01-19 10: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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