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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결과] 한국기술교육대 2024정시 입결 공개.. 공학계열 백분위 평균 79.5점 '최고' 고용서비스정책 산업경영 순

수시 학생부 교과 3.99등급 ‘최고’.. 창의인재 4, 지역인재 4.05, 사회통합 4.5, 논술 5.34 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가 2024학년 입시결과를 19일 공개했다. 2024학년 코리아텍 정시 최종 등록자의 평균 점수를 살펴보면 수능백분위 79.1점으로 전년 78.9점보다 0.2점 소폭 높아졌다. 코리아텍의 정시 합격 컷은 2023학년부터 공학계열(기계공학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부 디자인건축공학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통합모집을 실시하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통합모집 실시 전 2022정시 78.1점에서 통합모집을 실시한 2023정시에서 78.9점으로 오르더니 2024정시에서 79.1점으로 2년 연속 상승했다. 

코리아텍이 공개한 2024학년 입결 내용에는 지난해 수시/정시 모집전형별 지원현황과 최종 등록자 기준 성적현황 등이 포함됐다. 수시와 관련해서는 전체 지원자, 최초 합격생, 최종 등록자 평균과 최종 등록자 중 최저 등으로 교과 등급을 상세히 공개하고 있어, 수험생들이 구체적인 수치를 통해 합격 가능성을 가늠해볼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코리아텍은 교육부가 취업률 통계조사를 시작한 이래 매년 전국 4년제 대학 중 최상위권의 취업률을 자랑한다. 2025전형계획에 따르면 한국기술교육대는 올해 정원내 기준 수시 5개 전형과 정시 1개 전형을 운영한다. 학종으로는 창의인재(서류형)100명, 창의인재(면접형)134명, 사회통합25명과, 교과는 지역인재110명, 일반147명을 모집하고 논술전형으로는 170명을 모집한다. 정시 수능은 1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학종 창의인재를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이원화했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기존 학종에서 운영하던 지역인재를 교과전형으로 이동한 특징이 있다. 교과전형에서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의 2개 교과전형을 운영한다. 정시에서는 나군모집을 추가해 가/나/다군에서 정시모집을 진행한다.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가 2024학년 입시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코리아텍)가 2024학년 입시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사진=한국기술교육대 제공

 <2024정시 입결.. 백분위 평균성적 79.1점>

한국기술교육대는 2023학년부터 공학계열(기계공학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컴퓨터공학부 디자인건축공학부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통합모집을 실시한 이래 최종등록자의 백분위 평균성적은 매년 상승 추이를 그리고 있다. 평균 수능성적은 79.1점으로 전년 78.9점보다 소폭 높아졌다. 공학계열 통합모집 실시 이전인 2022학년엔 78.1점이었다. 

모집단위별로 살펴보면 공학계열 평균은 79.5점이고, 최하위는 76.9점이다. 지난해 평균 79점, 최하위75.9점보다 각각0.5점, 1점 상승했다. 이어 고용서비스정책학과 평균은 77.9점, 최하위는 76.7점이다. 지난해 평균점수가 70.4점인데서 7.5점 큰 폭으로 상승했다. 해당학과는 2명만 모집해 작년엔 평균성적만 제공됐다. 반면 산업경영학부는 수능백분위가 떨어졌다. 평균은 77.6점, 최하위는 73.3점으로 지난해 평균 79점, 최하위 76.7점보다 각각1.4점, 3.4점 하락했다. 

지난해 코리아텍의 정시 경쟁률은 4.46대1이다. 전년 4.54대1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비슷한 수치다. 수시이월 9명 포함 119명 모집에 531명이 지원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지난해 가군에서 모집한 공학계열은 90명(수시이월5명) 모집에 357명이 지원해 최종경쟁률 3.97대1로 마감됐다. 다군에서 모집한 산업경영학부는 18명(3명)을 모집해 116명이 지원, 6.44대1의 경쟁률이다. 가군에서 모집한 고용서비스정책학과는 11명(1명)을 모집해 58명이 지원, 5.27대1의 경쟁률이다. 

<2024수시 입결.. 교과/논술/학종>

2024수시에서 최종 등록자 기준 학생부 성적 현황을 살펴보면 정원외 전형 포함 전체 평균 등급이 4등급이다. 전년 3.81등급보다 1.9등급 하락했다. 정원내 전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전형별 최종등록자의 학생부 평균등급이 가장 높은 전형은 교과전형의 3.99등급이다. 전년 3.76등급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이어 학종 창의인재와 지역인재 각각 3.82등급, 사회통합 4.65등급, 논술 5.34등급 순이다. 논술전형은 2024학년 논술 100%로 전형방법이 바뀌면서 전년 4.72등급보다 더 낮아졌다.

최종등록자의 학생부성적 전체평균을 모집단위별로 상세히 살펴보면 학생부 성적이 가장 높은 곳은 3.53등급의 화학생명공학전공이다. 이어 고용서비스정책학과(3.71등급) 컴퓨터공학부(3.73)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3.74) 전기/전자/통신공학부(3.92) 기계공학부(4.05) 메카트로닉스공학부(4.12) 산업경영학부(4.28) 건축전공(4.31) 디자인전공(4.5) 순으로 높다. 

코리아텍의 2024수시경쟁률은 전년대비 상승했다. 수시모집에서 786명을 모집했고 6153명이 지원해 경쟁률 7.83대1로 최종 마감했다. 작년 6.26대1보다 상승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화학생명공학전공이 9.32대1로 가장 높다. 41명 모집에 382명이 지원했다. 이어 컴퓨터공학부 8.99대1(122명/1097명), 기계공학부 8.33대1(122명/1016명),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8.23대1(40명/329명), 건축전공 8대1(42명/336명), 디자인전공 7.69대1(42명/323명), 전기/전자/통신공학부 7.45대1(122명/909명), 메카트로닉스공학부 7.21대1(122명/880명), 산업경영학부 6.85대1(107명/733명), 고용서비스정책학과 5.69대1(26명/148명) 순이다. 

 - 교과.. 교과100% ‘수능최저 적용’
교과전형의 평균 학생부 성적은 3.99등급이다. 지난해 3.76등급보다 낮아졌다. 최초합격자 평균은 3.51등급이다. 모집단위별로는 화학생명공학전공(3.39등급) 컴퓨터공학부(3.64)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3.71) 고용서비스정책학과(3.78) 전기/전자/통신공학부(3.97) 기계공학부(4.05) 메카트로닉스공학부(4.08) 산업경영학부(4.29) 디자인전공(4.34) 건축전공(4.61) 순으로 최종등록자 성적이 높았다. 

교과전형의 경쟁률은 6.63대1이었다. 257명 모집에 1704명이 지원했다. 모집단위별로는 기계공학부 9.45대1(40명/378명), 디자인전공 8.15대1(13명/106명), 화학생명공학전공 6.92대1(13명/90명),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6.62대1(13명/86명), 전기/전자/통신공학부 6.23대1(40명/249명), 컴퓨터공학부 6.2대1(40명/248명), 메카트로닉스공학부 5.78대1(40명/231명), 산업경영학부 5.74대1(35명/201명), 고용서비스정책학과 5.1대1(10명/51명), 건축전공 4.92대1(13명/64명)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수능최저 충족률은 고용서비스정책학과가 58.8%로 가장 높다. 이어 화학생명공학전공 52.2%, 컴퓨터공학부45.6%, 전기/전자/통신공학부 42.6%,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43% 순으로 톱5다.  충원율은 고용서비스정책학과가 170%(17명)로 가장 높았다. 충원율이 높다는 것은 모집인원 대비 추가합격이 많이 이뤄졌다는 의미다. 이어 화학생명공학전공 161.5%(21명), 전기/전자/통신공학부 150%(60명),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115.4%(15명), 컴퓨터공학부 112.5%(45명) 순이다.

 - 학종.. 창의인재/지역인재/사회통합
창의인재전형 최종 등록자의 학생부성적 평균은 4등급이다. 최종등록 평균이 가장 높은 곳은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으로 3.5등급이었다. 이어 화학생명공학전공(3.69등급) 전기/전자/통신공학부(3.83) 컴퓨터공학부(3.87) 고용서비스정책학과(3.88) 기계공학부(4.01) 메카트로닉스공학부(4.13) 산업경영학부(4.19) 건축전공(4.24) 디자인전공(4.47) 순이다. 다만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성적을 수치화해 정량평가하는 게 아닌 지원자의 학생부를 정성평가 하는 방식으로 대학이 공개한 교과등급은 지원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창의인재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6.02대1이었다. 212명 모집에 1277명이 지원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컴퓨터공학부다. 27명 모집에 447명이 지원해 16.56대1로 최종 마감했다. 이어 화학생명공학전공 14.4대1(10명/144명), 건축전공 14대1(9명/126명),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13대1(9명/117명), 전기/전자/통신공학부 12.93대1(27명/349명)까지 톱5다. 충원율이 가장 높은 곳은 건축이 270%(27명)다. 이어 컴퓨터공학부 181.5%(49명), 전기/전자/통신공학부 163%(44명), 기계공학부 151.9%(41명), 화학생명공학전공 122.2%(11명)까지 톱5다. 

지역인재 최종등록자 평균 학생부성적은 4.05등급이다. 학생부성적이 가장 높은 순으로 모집단위별 성적현황을 살펴보면 고용서비스정책학과(3.28등급) 화학생명공학전공(3.6) 컴퓨터공학부(3.68)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3.82) 전기/전자/통신공학부(4.02) 건축전공(4.08) 메카트로닉스공학부(4.26) 산업경영학부(4.26) 기계공학부(4.31) 디자인전공(4.59) 순이다.

지역인재의 평균 경쟁률은 6.25대1이다. 100명 모집에 625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건축전공의 7.25대1이다. 4명모집에 29명이 지원했다. 다음으로 컴퓨터공학부 6.87대1(15명/103명), 화학생명공학전공 6.8대1(5명/34명), 산업경영학부 6.76대1(17명/115명),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6.5대1(6명/39명)까지 경쟁률 톱5다. 충원율은 컴퓨터공학부가 가장 높았다. 253.3%(38명)이다. 이어 기계공학부 200%(30명), 전기/전자/통신공학부와 화학생명공학전공이 각 180%로 높다. 예비번호를 받은 각 전기/전자/통신공학부 27명, 화학생명공학전공 9명까지 합격했다. 마지막 메카트로닉스공학부 133.3%(20명)까지 충원율 톱5다. 

사회통합전형 최종등록자 평균 학생부성적은 4.5등급이다. 모집단위별로는 화학생명공학전공(3.71등급) 전기/전자/통신공학부(3.88) 건축전공(4.16) 컴퓨터공학부(4.35) 산업경영학부(4.54) 기계공학부(4.72) 메카트로닉스공학부(4.76)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5.09) 디자인전공(5.46) 순으로 높았다. 

사회통합전형의 평균 경쟁률은 5.84대1이다. 25명 모집에 146명이 지원했다. 경쟁률 높은 순으로 컴퓨터공학부 7.75대1(4명/31명), 기계공학부 6.25대1(4명/25명), 건축전공 6대1(2명/12명),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6대1(1명/6명), 화학생명공학전공 6대1(1명/6명)까지 경쟁률 톱5다. 충원율은 전기/전자/통신공학부 275%(11명)가 가장 높다. 이어 메카트로닉스공학부와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이 각 100%다. 예비번호를 받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4명,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1명까지 합격했다.  

 - 논술.. 논술100%
논술전형의 평균 학생부성적은 5.34등급이다. 전년 4.72등급보다 더 하락했다. 이는 2024학년에 논술전형의 전형방법을 논술100%로 바꿔 학생부성적이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모집단위별로는 화학생명공학전공(4.91등급) 고용서비스정책학과(4.91) 컴퓨터공학부(5.02)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5.16) 전기/전자/통신공학부(5.27) 건축전공(5.38) 기계공학부(5.43) 메카트로닉스공학부(5.44) 디자인전공(5.77) 산업경영학부(5.86) 순으로 최종등록자 성적이 높았다. 

논술전형 경쟁률은 12.89대1로 최종 마감했다. 170명 모집에 2192명이 지원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컴퓨터공학부 16.56대1(27명/447명), 화학생명공학전공 14.4대1(10명/144명), 건축전공 14대1(9명/126명), 에너지신소재공학전공 13대1(9명/117명), 전기/전자/통신공학부 12.93대1(27명/349명)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충원율은 건축전공이 55.6%(5명)로 유일하게 50%를 넘겼다. 다른 모집단위는 모두 50%미만의 낮은 충원율을 보였다. 

  • 등록일 : 2024-03-20 17: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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