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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결과] 성신여대 2024 입결.. 정시 백분위평균 간호(인문) 88.15점 ‘최고’ 간호(자연) AI융합 윤리교육 인문융합예술 톱5

교과 지역균형 간호(자연) 1.75등급 ‘최고’ 간호(인문) 바이오신약 심리학 지리학 톱5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지난해 2024정시에서 성신여대 최종등록자 기준 정시 수능성적(백분위)평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간호(인문)으로 88.15점이다. 이어 간호학과(자연) 88.13점, AI융합학부 87.04점, 윤리교육과 85.55점, 인문융합예술계열 85.3점 순으로 톱5다. 수능성적 외 실기점수를 합산한 예체능 모집단위는 제외한 수치다. 통합형 수능 실시 이후 자연계 모집단위가 입결 상위권을 싹쓸이하고 있는 반면 성신여대의 경우 인문과 자연 모집단위가 골고루 분포된 모습이다. 톱5 모집단위 중 인문은 3개, 자연은 2개로 비슷한 수준이다. 전년인 2023학년에도 경제학과 89.99점, 간호학과(자연) 88.26점, 간호학과(인문) 87.77점, 영어영문학과 86.45점, AI융합학부 86.41점 순으로 인문 3개, 자연 2개 모집단위가 톱5를 형성했다.

성신여대의 입결에는 정시 수능 백분위 평균과 평균 점수, 교과전형(지역균형) 학생부 평균 등급과 평균 점수 등에 더해 경쟁률, 실질 경쟁률, 추가합격번호, 최종 등록자 총점 평균 등 상세한 정보를 공개했다. 지원자 중 수능최저를 충족한 인원만을 집계한 실질 경쟁률이나 대학이 공개한 추가합격번호로 충원율을 산출해 실질적인 합격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도 있다. 충원율은 모집정원 대비 추가합격의 비율을 의미한다. 즉 추가합격인원을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이 충원율이다. 충원율 100%는 모집인원을 추가합격인원으로 한 바퀴 채웠다는 의미다. 10명 모집에 충원율 100%라면 10명이 추가합격해서 예비번호 10번, 즉 전체 20등까지 합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성신여대의 2025대입 주요 변경사항을 살펴보면 학종 학교생활우수자와 기회균형Ⅰ 전형방법이 변경됐다. 기존 서류100%에서 1단계 서류100%, 2단계 서류70%+면접30%의 면접을 반영한 단계별 전형으로 변경됐다. 교과전형의 지역균형의 경우 간호학과 인문/자연 구분을 폐지하고 단일 모집단위로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논술 반영 비율을 기존 70%에서 90%까지 확대한 변화도 있다. 정시의 경우 수능위주전형에서 통합모집단위를 신설했다. 가군엔 인문융합예술계열, 나군엔 사회과학계열을 신설했다.

지난해 2024정시에서 성신여대 최종등록자 기준 정시 수능성적(백분위)평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간호(인문)으로 88.15점이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지난해 2024정시에서 성신여대 최종등록자 기준 정시 수능성적(백분위)평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간호(인문)으로 88.15점이다. /사진=성신여대 제공

 

<2024정시 최종 등록자 수능 백분위 평균.. 간호(인문) 간호(자연) AI융합 톱3>
2024정시 입결을 살펴보면 최종 등록자 기준 수능 백분위 평균이 가장 높은 곳이 간호(인문)으로 88.15점이다. 이어 간호학과(자연) 88.13점, AI융합학부 87.04점, 윤리교육과 85.55점, 인문융합예술계열 85.3점 순으로 톱5다. 수능성적에 실기점수를 합산한 예체능 학과를 제외한 수치다. 톱5 중 인문은 3개, 자연은 2개 모집단위로 인문/자연 고른 분포를 보인다. 전년인 2023정시에서도 경제학과 89.99점, 간호학과(자연) 88.26점, 간호학과(인문) 87.77점, 영어영문학과 86.45점, AI융합학부 86.41점 순으로 톱5 중 인문 3개, 자연 2개 모집단위였다. 

톱22까지 범위를 넓혀보면 바이오신약의과학부 85.19점, 교육학과 85.18점, 유아교육과 84.87점, 한문교육과 84.83점, 서비스·디자인공학과 84.61점, 사회교육과 84.09점, 융합보안공학과 84.07점,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통계/빅데이터사이언스) 83.96점, 사회과학계열 83.88점, 바이오헬스융합학부 83.6점,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 83.56점, 컴퓨터공학과 83.51점, 바이오생명공학과 83.25점,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수학/핀테크) 83.16점, 바이오식품공학과 82.85점 화학·에너지융합학부 81.95점, 스포츠과학부(운동재활) 81.38점 순이다.

모집인원 대비 추가 합격인원을 뜻하는 ‘충원율’은 바이오헬스융합학부가 가장 높다. 18명 모집에 38명의 추가 합격이 발생해 211%의 충원율이다. 이어 바이오신약의과학부 160%, 바이오식품공학과 155%, 컴퓨터공학과 145%, 화학·에너지융합학부 140%, 교육학과 133%, 바이오생명공학과 131%,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통계/빅데이터사이언스) 129%, 사회교육과 117%, 유아교육과 114%가 100% 이상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2024교과 지역균형 학생부 등급 평균.. 간호(자연) 간호(인문) 바이오신약의 톱3>
교과전형인 지역균형에서는 최종 등록자 학생부 등급 평균 기준 간호학과(자연)가 1.75등급으로 가장 높다. 이어 간호학과(인문) 1.77등급, 바이오신약의과 1.91등급, 심리학과 2.05등급, 지리학과 2.06등급으로 톱5다. 전년에도 간호학과(인문) 1.81등급, 윤리교육과와 간호학과(자연) 각 1.88등급, 바이오신약의과학부가 1.89등급, 사회교육과가 1.96등급으로 톱5를 형성, 비슷한 흐름이다. 

이어 톱20까지 의류산업학과 2.09등급, 화학·에너지융합 2.14등급,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17등급, 문화예술경영학과 2.19등급,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통계/빅데이터사이언스) 2.22등급, 정치외교학과 2.23등급, 국어국문학과 2.25등급, 바이오식품공학과 2.26등급, 바이오헬스융합 2.28등급, 바이오생명공학과 2.29등급, 청정융합에너지공학과 2.3점, 일본어문·문화학과 2.32점, 사학과/법학부/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2.33점 순이다. 

성신여대가 공개한 추합번호를 모집인원 대비 충원율로 환산해 살펴보면, 지리학과와 법학부가 각 400%로 가장 높다. 모집인원의 4배에 이르는 인원이 추가합격한 셈이다. 이어 문화예술경영학과 375%, 영어영문학과/한문교육과 350%, 경제학과 329%, 바이오식품공학과/윤리교육과 325%까지 300%를 넘겼다. 

지역균형은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전형으로, 성신여대는 수능최저 충족 인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실질 경쟁률도 공개했다. 허수를 배제한 경쟁률이라는 점에서 최초 경쟁률과 함께 따져봐야 할 요소다. 다만 전반적으로 실질 경쟁률이 최초 경쟁률의 절반 이하로 떨어지진 않아 허수지원이 많지 않았다는 평가다. 최초 경쟁률이 32.86대1로 가장 높았던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실질 경쟁률이 23대1로 하락했지만, 실질 경쟁률 역시 다른 모집단위보다 높다. 바이오식품공학과 역시 최초 경쟁률 24.25대1에서 실질 경쟁률 17.75대1로 소폭 하락했다. 

<2024논술 점수 평균 국어국문 95.31점 ‘최고’>
논술우수자는 논술70%+학생부30%(교과27%+비교과3%)로 합산하는 전형으로, 학생부보다는 논술 점수가 합불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성신여대 논술고사는 인문계 논술과 자연계 논술로 유형이 나뉘는데, 인문 모집단위의 점수 평균이 대체로 높은 편이다. 논술 점수(70점 만점) 평균 기준으로 국어국문학과가 95.31점으로 가장 높다. 이어 법학부 95.09점, 독일어문·문화학과 94.87점, 문화예술경영학과 94.86점, 경영학부 94.8점 순으로 톱5다. 

내신 등급은 영향력이 크지 않아 대략적인 지원경향을 파악하는 정도로 참고할 수 있다. 합격자의 학생부 등급 평균을 살펴보면 모두 3~4등급대에 분포했다. 등급 평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경영학부로 3.11등급이고, 가장 낮은 모집단위는 일본어문·문화학과로 4.69등급이다. 

논술전형은 충원율이 그리 높지 않은 편이다. 성신여대가 공개한 추합번호를 모집인원 대비 충원율로 환산해 살펴보면, 100%를 넘긴 곳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125%, 컴퓨터공학과/심리학과 100%의 3개 모집단위에 불과하다.

논술우수자 실질 경쟁률은 논술고사 응시자 중 수능최저를 충족한 인원을 기준으로 산출해 공개했다. 논술전형은 최초 경쟁률에 비해 실질 경쟁률이 절반 이하로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최초 경쟁률에 너무 겁을 먹고 지원을 망설이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다. 실제로 최초 경쟁률이 47.4대1로 가장 높았던 간호학과(인문)은 실질 경쟁률이 27.4대1로 하락했고, 40.61대1의 최초 경쟁률을 보였던 경영학부는 실질 경쟁률이 23.5대1로 떨어졌다. 

<2024학종 ‘입결 단순 참고용’>
성신여대 학종 대표 전형은 자기주도인재와 학교생활우수자다. 자기주도인재는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서류100%로 3배수를 통과시킨 뒤 서류70%+면접30%로 반영하는 방식이다. 반면 학교생활우수자는 서류100%로 선발한다. 

학종은 학생부와 면접을 정성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수치상으로 모집단위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교과전형이나 수능전형처럼 특정 점수로 정량평가하지 않기 때문에 공개된 합격자의 서류/면접 점수 평균으로 본인의 합불을 가늠할 수 없다는 의미다. 

대략적인 지원경향만을 파악하기 위해 점수를 살펴보면 학교생활우수자의 경우 문화예술경영학과가 92.98점으로 가장 높고 이어 바이오생명공학과 88.98점, 화학·에너지융합학부 88.67점, 독일어문·문화학과 88.6점, 뷰티산업학과 88.23점 순이다. 1단계 서류점수와 2단계 면접점수를 합산한 자기주도인재는 뷰티산업학과 90.84점, 간호학과 90.62점, 교육학과 89.25점, 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 88.34점, 사회복지학과 88.31점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충원율을 산출해 보면 학종은 정시나 교과전형에 비해 충원율이 대체로 낮다. 자기주도인재는 100%이상이 7개 모집단위에 불과하다. 영어영문학과 190%, 교육학과 150%, 독일어문·문화학과 143%,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27%, 사회복지학과 125%, 국어국문학과 114%, 일본어문·문화학과 100% 순이다. 

학교생활우수자의 충원율은 의류산업학과 200%,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통계/빅데이터사이언스) 188%, 영어영문학과 160%, 바이오신약의과학부 138%, 문화예술경영학과/심리학과/프랑스어문·문화학과 133%, 경영학부 107%, 정치외교학과/소비자생활문화산업학과/사학과/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수학/핀테크)/경제학과 100% 순이다. 

 

  • 등록일 : 2024-05-17 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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