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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고사] 인하대 2022 인하미래인재 면접평가 안내 영상.. 준비방법 면접진행과정 탑재


인하미래인재 면접고사 11월20일,21일 양일간 실시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인하대 입학처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2 수시 학종 인하미래인재 면접평가 안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통해 면접평가 준비방법과 면접고사 사전/당일 진행과정을 설명하고, 면접 평가항목별 안내와 합격생들의 팁을 전한다.

- 합격생들 “최고의 면접 기출문제집은 학생부와 자소서”

인하미래인재는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종합평가 100%를 통해 정원의 3배수 내외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평가는 11월20일과 21일 양일간 진행된다. 20일에는 경영대학 사범대학(수학교육과 제외) 사회과학대학 문과대학 예술체육대학 국제학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21일에는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수학교육과 의과대학의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양일 모두 오전과 오후로 구분해 면접을 진행한다. 오전면접은 오전9시부터 오후12시30분까지, 오후면접은 오후1시부터 6시30분까지다. 모집단위별 세부일정은 1단계 합격자 발표(11월11일) 시 공개될 예정이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정에 변화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 수험생들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면접평가는 평가자 2인이 지원자 1인을 대상으로 6~8분 내외 동안 제출서류 기반 블라인드 개별면접평가를 진행한다. 학종 면접평가에서는 지성 적성 인성의 세 가지 평가항목을 평가한다. ‘인하대 2022 학종가이드북’에 의하면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본인이 제출한 서류를 꼼꼼히 살펴보고 면접평가 항목(지성 적성 인성)별로 예상질문을 미리 준비해 연습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이드북에 예상질문과 답변을 공개해 실질적인 면접 준비에 도움을 준다. ‘지성’과 관련된 질문은 교과시간에 비운 간단한 개념이나 원리 등을 질문하는 경우가 많다. 과학적 원리나 개념에 대한 질문은 장황한 설명보다는 간결하고 명확하게 답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적성’ 영역 질문은 지원자가 평소에 지원한 학과와 관련된 분야의 관심을 드러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동기나 과정 등을 포함해 설명하는 것이 좋다. ‘인성’ 관련 질문은 평소 지원자의 학교생활을 살펴보는 내용으로 교사의 평가가 중요하다. 면접 전에 본인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평소에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친구들과 함께 지냈는지 돌아보고 교우관계에 있어서의 가치관 등도 생각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합격생들은 공통적으로 ‘최고의 면접 기출문제집은 바로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라고 입을 모은다. A학생은 “자소서와 학생부에 기재돼 있는 물리에 관련된 모든 부분을 바탕으로 예상질문과 답변을 만들었다. 덕분에 물리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성적은 낮더라도 물리를 향한 애정과 관심이 높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친구들과 함께 모의 면접을 진행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친구들과 모의면접을 진행할 수 없다면 영상을 촬영하면서 준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합격생들은 모의면접을 통해 단점을 파악하고 예상 질문을 연습해 실전 면접에 도움이 많이 됐다는 설명이다.

면접에선 지원 학과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B학생은 “면접 직전에 학과 홈페이지에 방문해서 인재상, 목표, 커리큘럼 등을 살폈고 입학한 후에 어떤 공부를 할 예정인지, 어떤 동아리와 대외활동을 할 것인지 등을 정리했다. 학과에 대한 질문을 받지 않아도 내가 이 학과에 대해 얼마나 아느냐가 당일 면접에서의 자신감을 좌우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학생은 기억에 남는 질문으로 “면접에서 준비하지 못한 질문을 받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꾸며서 대답하기보다는 솔직하게 답변한 것이 오히려 플러스 요인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당황스러움을 드러내기보다는 솔직한 답변으로 유연하게 대처했던 게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 면접평가 준비 프로세스.. 학생부와 자소서 확인, 예상질문 만들기, 실제 면접처럼 답변하는 연습

면접 준비방법 프로세스도 공개했다. 먼저 학생부와 자소서 내용 중 중요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지원한 전공과 관련된 학습/활동과 관심 분야를 학습/활동한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진로탐색에 도움이 됐던 내용 역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주요활동을 확인했다면, 활동의 동기와 활동에서 느낀 점 위주로 분석하는 것도 필요하다. 분석 후 예상질문을 만들어보고 면접을 대비할 수 있다. 예상질문을 만든 뒤에는 답변을 준비하고 면접에서 말하는 것처럼 연습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자신의 답변에 대한 논리와 근거를 준비하고, 면접관 질문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해 대답해야 한다. 준비한 답변을 외운다기보다는 키워드 중심으로 기억하고 말하는 것을 추천했다. 답변 방식은 두괄식 답변으로 ‘선 결론, 후 설명’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면접 시에는 먼 곳을 응시하거나 땅을 보지 않고 면접관 눈을 맞추며 답변해야 하며, 면접 시 바른 태도를 연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면접고사 사전 준비/당일 진행 과정

면접고사 참여 시 사전 준비와 당일 프로세스도 공개됐다. 면접 전 수험생들은 인하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면접 일자/시간과 장소를 비롯한 유의사항 등을 확인해야 한다. 이후 수험표와 함께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면접 당일에는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하는 만큼 신분이 드러날 수 있는 교복/명찰 등은 착용할 수 없다. 단정한 평상복 차림이면 충분하다. 면접고사장 안내 표시는 지하철 인하대역(수인/분당선) 4번 출구에서부터 마련될 예정이다. 후문 진입한 경우 역시 안내 표지에 따라 이동하면 된다. 면접고사장 입실은 사전에 공지한 개별 입실시간에만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절차에 따라 입실시간에 늦지 않도록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다.

입실 이후에는 본인확인 이후 수험생 가번호가 기재된 손목밴드를 지급받는다. 자신의 가번호를 부여받고, 가번호 호명 시 면접 고사장 대기석으로 이동한다. 전자기기 및 시계 등은 자신의 가방에 넣어 대기석 보관함에 보관한다. 면접 종료 시 자신의 소지품을 받고 귀가하면 된다.

- 2022 인하대 수시, 정원내 2371명 모집

2022학년 모집요강에 따르면 인하대는 올해 수시에서 정원내 기준, 학종에서 인하미래인재905명 인하참인재333명 고른기회137명 평생학습자11명을 모두 더해 1386명, 교과전형에서 385명, 논술전형에서 509명, 실기전형에서 91명 등 총 2371명을 모집한다. 학종에서 학교장추천이 인하참인재로 명칭이 바뀌었고 서류평가100%로 333명을 선발한다. 교과전형에서 지역추천인재가 신설돼 교과100%를 반영, 385명을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고 계열 구분 없이 고교당 7명 추천 가능하다. 고른기회 특별전형 선발인원도 2명 확대돼 137명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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