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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결과] 서울과기대 2023 정시 입결 시각디자인 ‘최고’.. 문예창작 스포츠과학 ‘톱 3’

교과 화공생명 1.77등급 ‘최고’ MSDE 신소재공학 톱3

[베리타스알파=김해찬 기자] 서울과기대 2023학년 정시에서 수능백분위점수가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시각디자인으로 등록자 평균 기준 94.79점이다. 수능 100%로 선발하는 일반 전형 기준이다. 이어 문예창작학과 91.63점 스포츠과학과-비실기 89점까지 톱 3이다. 지난해 시각디자인 95.4점 문예창작 90.38점 스포츠과학 89.3점과 동일한 순위다. 

서울과기대가 공개한 2023 입결에는 정시 등록자 백분위부터 수시 교과/학종/논술전형의 등록자 평균 교과 등급, 충원율, 경쟁률 등이 담겼다. 교과전형에서는 수능최저 충족률, 논술전형에서는 합격자 논술 점수 등을 별도로 공개해 투명성을 높였다.

충원율은 모집정원 대비 추가합격의 비율을 의미한다. 즉, 추가합격 인원을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이 충원율이다. 충원율 100%는 모집인원을 추가합격인원으로 한 바퀴 채웠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10명 모집에 충원율 100%라면 10명이 추가합격해서 예비번호 10번, 즉 전체 20등까지 합격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서울과기대 2023학년 정시에서 수능백분위점수가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시각디자인으로 등록자 평균 기준 94.79점이다. 이어 문예창작학과 91.63점 스포츠과학과-비실기 89점까지 톱 3이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서울과기대 2023학년 정시에서 수능백분위점수가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시각디자인으로 등록자 평균 기준 94.79점이다. 이어 문예창작학과 91.63점 스포츠과학과-비실기 89점까지 톱 3이다. /사진=서울과기대 제공

<2023 정시 입결 시각디자인 94.79점 ‘최고’ .. 문예창작 스포츠과학 ‘톱3’>
서울과기대 2023학년 정시 일반전형에서 수능백분위점수가 가장 높았던 학과는 시각디자인이다. 수능 백분위 국수탐 평균 기준 94.79점이다. 이어 문예창작학과 91.63점 스포츠과학과-비실기 89점까지 톱 3을 기록했다. 합격자 영어 평균 등급도 공개했다. 시각디자인 1.67등급 문예창작 2.09등급 스포츠과학-비실기 2.2등급 순으로 백분위 평균과 동일한 순위다.

톱 10은 스포츠과학에 이어 MSDE학과 87.86점 산업디자인-비실기 86.73점 산업공학과-ITM전공(인문) 86.29점 지능형반도체공학과 86.06점 컴퓨터공학과 85.74점 인공지능응용학과 85.72점 스마트ICT융합공학과 85.67점 순이다. 모두 85점이 넘는 백분위 평균을 기록했다.

경쟁률은 글로벌테크노경영(자연)이 가장 높았다. 4명 모집에 36명이 지원해 9대1의 경쟁률이다. 이어 문예창작학과 8.3대1(23명/192명) 스포츠과학과-비실기 8대1(5명/40명) 경영학과-경영학전공 6.3대1(20명/126명) 시각디자인-비실기 6.2대1(6명/37명) 영어영문학과 5.9대1(12명/71명) 식품공학과 5.8대1(20명/115명) 행정학과 5.8대1(22명/128명) 미래에너지융합학과 5.5대1(8명/44명) 안경광학과 5.4대1(16명/87명)순으로, 톱 10 모집단위 모두 5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원율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컴퓨터공학이다. 34명 모집에 51명이 추가합격해 15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어 컴퓨터공학과 150%(34명/51명) 신소재공학과 137.8%(37명/51명) 환경공학과 133.3%(18명/24명) 경영학과-글로벌테크노경영전공(자연) 125%(4명/5명) 건축학부(건축공학전공) 110.3%(29명/32명) 전기정보공학과 109.7%(62명/68명) 식품공학과 100%(20명/20명) 지능형반도체공학과 100%(9명/9명) 전자공학과 94.7%(38명/36명) 화공생명공학과 93.5%(31명/29명) 순으로 8위까지 100%의 충원율 넘겼다.

<학생부교과우수자 교과 1~2등급대.. 화공생명 1.77등급 ‘최고’>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교과100%를 반영해 합격자를 선발했으며 교과등급평균은 1~2등급 사이에 분포했다. 등록자 70%컷 기준 평균 등급은 2.2등급이다. 교과는 수시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를 적용한 전형으로, 수능최저충족비율도 함깨 공개했다. 90.6%의 충족률로 지원자 3441명 중 3117명이 수능최저를 충족했다. 서울과기대 2023 교과 수능 최저는 국 수 영 탐(1과목) 중 2개 합 7등급 이내였다.

입결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화공생명으로 1.77등급이다. MSDE학과 1.93등급 신소재공학과 1.94등급 인공지능응용학과 1.96등급 전자공학과 1.99등급 까지 톱 5 모집단위가 1등급대 입결을 기록했다. 이어 컴퓨터공학과 2등급 정밀화학과 2.01등급 산업공학과-ITM전공 2.01등급 지능형반도체공학과 2.03등급 식품공학과 2.09등급순으로 톱 10이다.

경쟁률은 건축학(자연)에서 가장 높았다. 9명 모집에 142명이 지원해 15.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지능형반도체공학과 14대1(7명/98명) 경영학과-경영학전공 13.9대1(12명/167명) 화공생명공학과 13.1대1(15명/196명) 식품공학과 11.8대1(11명/130명) 정밀화학과 11.1대1(12명/133명) 컴퓨터공학과 10.7대1(15명/161명) 건설시스템공학과 10.5대1(27명/284명) 행정학과 9.9대1(15명/148명) 환경공학과 9.5대1(11명/105명)순으로, 상위 8개 모집단위가 1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교생활우수자 서류70%+면접30%.. 시각디자인 2.15등급 ‘최고’>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의 학과별 교과등급평균은 시각디자인이 2.15등급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MSDE학과 2.3등급 금속공예디자인학과 2.36등급까지 톱 3이다. 단, 학종은 교과전형처럼 교과 등급을 정량평가하는 것이 아닌, 제출서류 등을 통해 정성평가한다는 점에서 교과 등급의 영향력이 크다고 볼 수는 없다. 기본적으로 교과 등급은 평소 고교 학업생활에 대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지만, 평가요소 자체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대신 충원율과 추가합격인원 등의 입결 자료를 통해 지원전략을 수립해 볼 수 있다.

경쟁률 톱은 화공생명으로 80대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12명 모집에 1031명이 지원했다. 이어 환경공학과 44대1(9명/396명) 컴퓨터공학과 39대1(13명/507명) 시각디자인학과 37.3대1(3명/112명) 까지 상위 4개 모집단위가 30대1의 경쟁률을 넘겼다. 충원율의 경우 3개 모집단위가 1바퀴를 넘겼다. 시각디자인학과 133.3%(3명/4명) 정밀화학과 133.3%(9명/12명) 식품공학과 100%(9명/9명)순이다.

<논술 전형 논술 70%+교과30%.. 컴공 96.2점 ‘최고’>
서울과기대 논술은 자연모집단위에서만 실시했다. 수능 최저 없이 논술70%+교과30%로 선발했다. 논술 점수는 고득점을 기록해야만 합격이 가능하다. 합격자 평균 점수 기준 상위 11개 모집단위가 90점을 넘겼다. 컴퓨터공학과 96.2점 신소재공학과 95.4점 스마트ICT융합공학과 92.4점 전자공학과 92.3점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91.9점 기계·자동차공학과 91.9점 화공생명공학과 91.4점 MSDE학과 91점 환경공학과 90.3점 산업공학과-산업정보시스템전공 90.2점 건축학부(건축학전공)_자연 90.1점순이다.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은 만큼, 경쟁률도 높았다. 컴퓨터공학 9명 모집에 808명이 지원해 89.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화공생명공학과 53.1대1(9명/478명) 스마트ICT융합공학과 46.4대1(7명/325명) 전자공학과 44.3대1(12명/531명) 건축학부(건축학전공)_자연 41.2대1(5명/206명) 신소재공학과 41.1대1(11명/452명) 식품공학과 37.2대1(5명/186명) 환경공학과 36.4대1(5명/182명) 산업공학과-산업정보시스템전공 33대1(5명/165명)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 32.5대1(28명/909명) 전기정보공학과 31.9대1(111명/656명) 정밀화학과 31.4대1(5명/157명) 기계·자동차공학과 30.9대1(26명/804명) 순으로, 19개 중 13개 모집단위가 경쟁률 30대1을 넘겼다.

  • 등록일 : 2023-06-02 13: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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