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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024수시] 상위15개대 ‘수능최저 미적용’ 전형.. 학종 22개, 교과 5개, 논술 4개

학종 면접 실시 여부 ‘체크’.. 교과 5개 전형, 학교장 추천 필요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2024수시 전형 중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은 얼마나 있을까. 

수시에 지원하는 수험생들 모두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수능최저 적용 여부다. 만일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전형이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전형이라면, 자신의 수능 점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수능최저를 통과할 수 있는지부터 우선적으로 살펴보고 지원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류, 교과 성적, 면접, 논술고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도, 수능최저로 인해 최종 합격관문에서 고배를 마시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배려자, 고른기회 성격의 전형들을 제외하면 상위15개대 수능최저 미적용 전형은 학종 22개, 교과전형 5개, 논술전형 4개다. 대학별 수능 미적용 전형은 ▲학종의 경우 건국대 KU자기추천,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고려대 계열적합, 동국대 DoDream/DoDream(소프트웨어)/불교추천인재, 서강대 일반, 서울대 일반, 서울시립대 학생부종합(면접형)/학생부종합(서류형), 성균관대 계열모집/학과모집/과학인재, 숙명여대 숙명인재(서류형)/숙명인재(면접형)/숙명디지털융합인재, 인하대 인하미래인재, 중앙대 CAU융합형인재/CAU탐구형인재, 한국외대 학생부종합(면접형)/학생부종합(서류형), 한양대 학생부종합(일반)이다. ▲교과전형은 건국대 KU지역균형,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연세대 추천형, 이화여대 고교추천, 한양대 지역균형발전 ▲논술전형 서울시립대 논술, 연세대 논술, 인하대 논술우수자, 한양대 논술 등이다.

상위15개대의 2024수시 전형 중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은 얼마나 있을까. /사진=베리타스알파DB
상위15개대의 2024수시 전형 중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은 얼마나 있을까. /사진=베리타스알파DB

 

<학종.. 13개대 22개 전형>
상위15개대 학종 중 수능최저를 미적용하는 곳은 총 13개대 22개 전형이다. 1만222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260명 감소했다. 전형방식은 크게 서류100%의 일괄합산 방식과 면접을 포함한 단계별 전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상위15개 대학의 서강대(일반), 서울시립대(학생부종합(서류형)), 성균관대(계열모집/학과모집), 숙명여대(숙명인재(서류형)/숙명디지털융합인재), 중앙대(CAU탐구형인재), 한국외대(학생부종합(서류형))의 8개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14개 전형은 면접을 포함한 단계별 전형이다. 

서울대는 수시를 학종으로만 운영한다. 그 중 일반전형은 1394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1408명보다 14명 줄었다. 체육교육과와 디자인과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가 수능최저 없이 최종 선발한다. 전형방식은 서류100%로 2배수를 통과시킨 뒤 1단계50%+면접50%로 합산하는 방식이다. 사대는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하는 점은 동일하지만, 2단계에서 1단계50%+면접/구술고사30%+교직적인성면접20%로 합산하는 차이다. 면접/구술고사는 제시문 활용 면접이다.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15분 내외로 실시한다. 제출서류를 참고해 추가질문이 진행될 수 있다. 모집단위에 따라 30~45분 내외의 답변 준비시간이 주어진다. 고교 교육과정상의 기본 개념 이해를 토대로 단순 정답이나 단편 지식이 아닌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관과 수험생 사이의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모집단위에 따라 평가내용이 다르므로 지원 모집단위의 평가내용을 사전체크해 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는 109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10명 줄었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정한 뒤, 1단계70%와 면접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전형을 진행한다. 2단계 면접평가는 서류기반 면접으로 개인당 8분 내외, 단, 의학 계열은 18분 내외 진행된다. 면접에선 지원동기, 가치관 및 인성 등에 대한 공통질문과 서류확인을 위한 질의응답이 이뤄지고, 이를통해 인성(가치관및태도/의사소통능력), 전공적합성(전공기초소양/논리적사고력)을 평가한다. 다만 의학계열은 여기에 지원자의 가치관과 인성을 확인하기 위한 인적성 면접이 추가된다. 다만 공통서류를 기한 내에 미제출하거나 면접평가에 불참한 경우, 입학전형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성균관대는 계열모집 435명, 학과모집 439명, 올해 신설한 과학인재 125명, 총 999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계열모집은 18명 늘고, 학과모집은 191명 줄었다. 전형방법은 일괄합산 전형과 단계별 전형으로 나뉜다. 계열모집과 학과모집(의예/교육학/한문교육/수학교육/컴퓨터교육/스포츠과학제외)은 서류100%로 합산하지만, 과학인재는 2단계 면접이 추가된다. 서류100%로 7배수를 정한 뒤, 1단계70%와 면접30%로 합산한다. 2024전형계획상 학종 평가방법 등에 대한 상세내용은 공개되지 않아 수험생들은 추후 발표되는 2024수시요강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인하대 인하미래인재는 96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55명 늘었다. 서류100%로 3~3.5배수를 통과시킨 뒤 1단계70%와 면접30%를 합산한다. 1단계 서류평가에선 학생부를 정성적으로 종합평가하고, 2단계 면접 역시 제출서류기반 면접을 실시한다. 학종 평가방법 등에 대한 상세내용은 추후 공개되는 2024수시요강에서 확인 가능하다. 

중앙대는 CAU융합형인재 513명, CAU탐구형인재 424명을 선발한다. 전년대비 CAU융합형인재는 13명 줄고, CAU탐구형인재는 16명 늘었다. 전형방법은 일괄합산전형, 단계별전형으로 나뉜다. CAU탐구형인재는 서류100%로 일괄합산하는 반면, CAU융합형인재는 서류100%로 3.5배수를 정한 뒤, 1단계70%와 면접30%로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전형별 인재상도 다르다. CAU탐구형인재는 고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해당 전공분야에서 탐구능력을 보인 경험이 있고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 CAU융합형인재는 학교생활에서 학업과 교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균형적으로 성장한 인재다. 2단계에서 실시하는 면접은 서류기반 면접으로 학업 준비도, 학교생활충실도,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개인별 심층면접이 이뤄진다. 

한양대 학생부종합(일반)은 전년보다 20명 증가한 863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학생부종합평가100%로 일괄합산한다. 학생부종합평가는 학생부에 드러난 지원자의 학업 역량과 인성 및 잠재력 등을 종합성취도와 4대 핵심역량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종합성취도는 말 그대로 학생부에 기록된 모든 내용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3년간의 성취를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의미한다. 핵심역량은 큰 틀에서 학업영역과 인성 및 잠재성 영역으로 나뉜다. 이는 또다시 학업영역은 비판적사고역량/창의적사고역량, 인성 및 잠재성영역은 자기주도역량/소통협업역량의 4대 핵심역량으로 상세 구분된다

건국대 KU자기추천은 지난해와 동일한 795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서류100%로 3배수를 통과시키고,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하는 방식이다. 서류평가는 2인1조의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등 전형자료에 기재된 내용을 바탕으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의 평가요소에 따라 정성적/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활동의 결과보다는 준비 과정 및 노력, 활동 이후의 변화 등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평가요소별 주요 전형자료 이외에도 학생부의 모든 내용이 전형자료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2단계 면접은 제출서류 기반 면접이다. 학생부기반 개별질의응답을 통해 서류진위여부 확인과 인성평가가 진행된다. 다만 면접을 결시하거나 면접평가 점수가 일정 수준 이하인 경우 선발대상에서 제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동국대는 DoDream 500명, DoDream(소프트웨어) 64명, 불교추천인재 108명, 총 672명을 선발한다. 전년대비 DoDream은 16명 늘고, DoDream(소프트웨어)는 23명 줄었다. 불교추천인재는 동일하다. 모두 1단계에서 서류100%로 일정배수를 정한 뒤 2단계에서 서류70%와 면접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전형을 진행한다. 1단계 합격배수는 DoDream은 3.5~4배수, DoDream(소프트웨어)는 2.5배수, 불교추천인재는 2~3배수다. 서류평가에선 학생부를 기반으로 2인1조의 평가위원이 충실한 학교생활 바탕의 학업역량, 주도적 학습태도, 전공관심도,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2단계 면접은 제출서류 기반 일반 개별면접형태다. 2인의 입학사정관이 제출서류 기반의 개별질문을 통해 전공/전형취지 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고려대 계열적합은 613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152명 증가했다. 2단계 면접을 포함한 단계별 전형이다. 1단계 서류100% 5배수, 2단계 서류50%+면접50%로 전형을 진행한다. 서류평가는 다수의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등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학업역량 자기계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평가영역별 반영비율은 학업역량50%+자기계발역량30%+공동체역량20%이다. 면접은 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제시문 숙독시간을 21분 제공하고, 면접은 7분 동안 진행한다. 의대의 경우 상황/제시문 기반 면접을 복수의 고사실에서 시행하는 MMI(Multiple Mini Interview, 다중 미니 면접) 방식이다. 

서강대 학생부종합(일반)은 지난해보다 97명 증가한 558명을 선발한다. 서류100%의 일괄합산 방식으로 전형을 진행한다. 다수의 입학사정관이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공동체역량 성장가능성 등 평가요소를 고려해 종합적 정성평가를 실시한다. 지원자의 학생부를 기반으로 고교생활 3년간 교과와 비교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3명의 사정관이 1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다수-다단계 평가를 실시한다. 서류평가요소는 학업역량 공동체역량 성장가능성의 3개 요소로 나뉜다. ▲학업역량으로 학업성취도, 탐구능력, 융합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공동체역량으로 리더십, 소통과 협업능력, 규칙준수, 나눔과 배려 ▲성장가능성으로 자기주도성, 교과이수 과정과 성취도, 경험에 대한 개방성, 목표에 대한 지속성 등을 평가한다.

서울시립대는 학생부종합Ⅰ(면접형) 373명, 학생부종합Ⅱ(서류형) 80명, 총 452명을 모집한다. 면접형에서만 3명 늘었다. 면접형은 전형명 그대로 서류100%로 3배수를 정한 뒤 2단계에서 서류60%와 면접40%로 합산한다. 서류형도 전형명과 같이 서류100%로 일괄합산하는 방식이다.  학종 평가방법 등에 대한 상세내용은 추후 공개되는 2024수시요강에서 확인 가능하다.

숙명여대는 숙명인재(서류형) 91명, 숙명인재(면접형) 284명과 올해 신설된 숙명디지털융합인재 80명을 모집한다. 서류형은 말 그대로 서류100%로 일괄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올해 신설된 숙명디지털융합인재도 서류형과 마찬가지로 서류100%로 일괄합산한다. 면접형은 서류100%로 3배수를 통과시키고, 1단계60%+면접40%로 합산한다. 서류평가에선 2명 이상의 입학사정관이 블라인드 처리된 학생부를 토대로 진로역량, 탐구역량, 공동체의식과 협업능력에 대해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은 제출서류 기반 면접으로 개별질문을 통해 전공적합성 및 사고력, 의사소통능력 및 인성 등을 평가한다. 

한국외대는 학생부종합(면접형) 219명, 학생부종합(서류형) 224명, 총 443명을 선발한다. 전년대비 각228명, 297명 줄었다. 면접형은 전형명과 같이 2단계 면접을 포함한 단계별 전형이다. 서류100%로 3배수를 정한 뒤, 1단계50%와 면접50%를 합산한다. 서류형은 서류100%의 일괄합산 방식이다. 서류평가에선 학생부를 토대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종합적, 정성적으로 평가하며, 면접에서도 제출서류기반 개별 블라인드 인/적성 면접을 통해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을 평가한다. 

<수능최저 미적용 교과 5개교, 논술 4개교>
 - 교과 5개교.. 모두 학교장추천 필요

교과전형의 경우 학종과 달리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대학이 더 많은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학생부 교과 성적을 주요 평가요소로 활용하는 만큼, 대학들은 수능최저를 통해 학생들을 선별한다. 그럼에도 상위15개대 중 건국대 KU지역균형,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연세대 추천형, 이화여대 고교추천, 한양대 지역균형발전의 5개 전형에서는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모두 고교장 추천이 필요한 전형인 특징이다.

연대 추천형은 교과전형임에도 면접을 실시하는 특징이다. 1단계 교과100% 5배수, 2단계 교과70%+면접30%로 합산한다. 2024년 2월 졸업예정인 고3 재학생으로 고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학교별 최대 10명까지다. 최소 교과이수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영역에서 공통과목은 최소 5과목, 일반선택과목은 최소 5과목, 진로선택과목은 최소 1과목 이상 이수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의 경우 지난해보다 4명 감소한 400명을 선발한다. 교과70%와 서류30%로 일괄합산한다.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소속(졸업)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3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동대 학생부 반영 교과목 석차 등급이 10과목 이상 기재되어 있는 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8명 이내다. 서류종합평가는 2인이상의 입학사정관이 학생부를 기반으로 충실한 학교생활 바탕의 학업역량, 주도적 학습태도, 전공관심도, 인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이대 고교추천도 면접을 실시한다. 지난해와 동일한 400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교과80%+면접20%로 일괄합산한다. 지원자격은 2024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2023년 2월 이후 국내 고교 졸업자로 3학년1학기까지 국내 고교 교육과정에서 통산 5학기 이상의 성적을 취득하고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인문/자연 계열 구분 없이 재적 여학생 수의 5%이내, 최대 10명까지다. 면접은 제시문 없이 진행하는 제출서류 기반의 일반 면접이다. 학생부를 토대로 인성 자기주도성 전공잠재력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건대 KU지역균형은 지난해와 동일한 341명으ㄹ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교과70%+서류평가30%로 일괄합산한다.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5학기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지원할 수 있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다만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문계과정(일반고/종합고), 영재학교, 예고, 체고,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비인가 대안학교, 방송통신고, 고등기술학교 졸업(예정)자, 학생부 교과목별 석차등급을 산출할 수 없는 학생 등은 지원이 불가하다. 30%가 반영되는 서류평가는 학종과 같이 2인의 입학사정관이 학생부의 내용을 바탕으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정성적, 종합적으로 평가해 점수를 부여한다. 

한양대 지역균형발전은 지난해보다 7명 증가한 33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100%로 선발한다. 2023년 2월 이후 국내 정규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통산 5개 학기 이상 국내 고교 성적 취득 및 출신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대상이다. 다만 지원 모집단위가 자연계열인 경우 수학교과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 중 1과목 이상을 이수하고, 과학 교과에서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중 1과목 이상 이수해야 한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3학년 재적인원의 11%까지다.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예고 체고 등 학생부 성적체계가 다른 고교 출신은 지원이 제한된다. 

 -  논술 4개교.. 시립대 연대 인하대 한양대
논술전형은 타 전형과 달리 소신지원을 고려해 봐도 좋은 전형이다. 지원 시 최초 경쟁률은 높지만, 논술고사 결시율과 수능최저 미충족을 고려한 실질 경쟁률은 크게 낮아지기 때문이다. 최초 경쟁률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과감히 지원해 볼만하다. 특히 수능성적에 자신이 없다면 수능최저 미적용 전형에 주목해야 한다.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곳은 서울시립대 연세대 인하대 한양대 4개교다. 전형방법은 인하대와 서울시립대 논술70%+교과30% 방식이다. 다만 인하대 의대는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한양대 논술90%+학생부종합평가10%로 합산해 전형을 진행한다. 연세대만 유일하게 논술100%의 일괄합산 방식이다.

  • 등록일 : 2023-05-30 1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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