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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2006 주요 대학 수시 1학기 대비 전략

■ 주요대 수시 1학기 논술고사 실시 개요

 

대학명

주요
전형 유형

반영 비율

출제 경향

건국대
(서울)

학교장 추천(인문)

일괄합산 30%

○수시 모집에서 최초 실시

경희대
(서울)

고교 우수자

일괄합산 20%

(인문) : ○국문/영문지문 ○영문의 요약 및 견해 제시
(자연) : ○국문/영문지문 ○다수의 세부 문제 ○과학 관련 지식의 보유가 관건

고려대
(서울)

일반 전형

일괄합산 70%

(언어논술) : ○국문/영문지문 ○3~5개의 제시문 ○제시문 요약/공통 주제 찾기/견해 논술 ○양시․양비론적 접근 금지 ○표현 주의
(수리논술) : ○인문계(국민공통수학, 수학Ⅰ) ○자연계(국민공통수학, 수학Ⅰ, 수학Ⅱ) ○수리개념문제/수리분석문제/창조적 사고력문제로 나뉨 ○비교적 높은 난이도

동국대
(서울)

일반 전형

2단계 40%

○국문/영문지문 ○단답형(200~300자)+논술형(1,000자)
(인문) : ○제시문 요약/설명 및 견해 진술
(자연) : ○대체로 3문제 ○과학 관련 지식 중요

서강대

학교장 추천

1단계 40%

(영어혼합형논술) : ○국문/영문지문 ○번역(300자)/요약(400자)/견해(500자) ○자연계열의 경우 과학원리/수리의 증명 서술

숙명여대

일반 전형/
학교장 추천

2단계 30%

○수시 모집에서 최초 실시

이화여대

일반 전형

일괄합산 50%

○수시 모집에서 최초 실시
○인문(언어논술70%+수리논술30%)
○자연(언어논술30%+수리논술70%)

중앙대
(서울)

일반 전형

2단계 70%

(학업적성논술) : ○영어문제가 1/3 정도 출제 ○요약/계산 문제를 비롯한 다양한 형식 ○자연계열의 경우 학문적 지식보다는 사례의 논리적 해결에 초점

한국외대
(서울)

외대 프론티어

1단계 100%

(적성논술) ○수시 모집에서 최초 실시

한양대
(서울)

일반 전형
(인문)

2단계 40%

○수시 모집에서 최초 실시



■ 논술고사 대비 방법(공통)


1. 기출 문제를 점검하라

  대학마다 출제되는 문제 형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기출 문제를 점검하는 것은 필수이다. 특히 영어 지문이나 요약형 문제가 포함되어 있는지, 자연 계열의 경우 수학이나 일부 과학 과목의 지식이 반영되는지 여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아울러 기출 문제의 난이도와 함께, 유사한 주제가 다른 대학에서는 어떻게 출제되었는지를 점검해야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논술고사를 대비할 수 있다.  


 

2. 영어 제시문에 대비하라

  수험생의 학력을 평가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거의 모든 대학의 수시 모집에서 영어 제시문이 발췌된다. 짧은 시간 내에 비교적 장문의 독해를 해야 하는 만큼 핵심 부분을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 된다. 동서고금의 이론서의 일부가 주로 발췌되지만, 신문이나 잡지의 시사성 짙은 기사가 발췌되기도 하므로 평소 폭넓은 독서가 필요하다. 국문 제시문과 같이 출제되는 경우 국문 제시문을 먼저 읽은 후 그와 관련하여 영어 제시문을 파악하는 게 효과적이다.


3. 요약형 문제에 당황하지 마라

  주로 영어 제시문의 요약을 요구함으로써 문제 파악 능력과 함께 수험생의 영어 실력을 평가하는 유용한 수단이 되므로 요약형 문제를 출제하는 대학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많은 수험생들이 제시문의 일부 내용을 그대로 번역하는 데 그침으로써 큰 감점을 당한다. 제시문 전체에서 파악되는 핵심 주장을 정리한 뒤, 그러한 주장을 이끌어 내는 개개의 근거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체계적인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4. 표현 및 구성 부분을 보완하라

  흔히 접하지 못한 어려운 주제가 출제된다면,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출제 의도를 제대로 만족시키지 못함으로써 내용 면에서의 변별력이 작아질 수밖에 없다. 이 경우에는 표현이나 구성 같은 글의 형식적 측면이 의외로 큰 변별력을 가지게 된다. 평소 국어 정서법에 맞게 쓰는 습관을 기르고, 서론․본론․결론의 역할을 충실히 살리는 글을 쓰는 연습이 필요하다.  


■ 수리 논술 대비 방법

  “수리 논술은 수학 문제이다.”라는 예단을 가지고 준비하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수리 논술은 단지 수학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푸는 학생들보다는, 원리와 개념을 이해한 후 논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전혀 생소한 배경 지식이 요구되는 것은 아니므로 천천히 읽고 중심을 잡아 나가면 어떤 과제라도 적절한 추론 과정을 거쳐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주어진 과제에 대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데 있어, 반드시 가정과 그에 따른 근거가 있어야 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추론하여 자신만의 결론을 낼 수 있다면 고득점 할 수 있다.


■ 자연계열 과학 논술 대비 방법

  우선, 지문의 내용을 빨리 파악하여 교과 내용과의 연관성을 찾아야 한다. 교과 외 과정이 출제되었다면 문제에 접근할 수 있는 힌트가 지문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지문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아울러 내용을 파악했다면 주어진 내용에서 고려해야 할 점을 정리한다. 단순히 결론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으로 주어지는 부분이 있고 실제로 이용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실제로 이용해야 할 부분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과학 논술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교과 과정에서 단순한 결론의 암기뿐만 아니라, 그 결론이 나오기까지의 과정 부분도 충실히 습득해 두어야 한다. 또한 교과서 이외의 과학 관련 서적에서 기출 문제나 모의고사 문제들을 자주 접하여 문제에 대한 친근감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


■ 학업 적성 논술 대비 방법

  중앙대에서 실시하는 학업 적성 논술은 언어, 영어, 수리가 혼합되어 출제된다. 언어는 단답형의 서술형 국어 문제와 논술 문제로 구성된다. 영어는 수능의 문제 유형을 주관식의 형태로 변형한 형식을 위주로 하여 간단한 작문까지도 출제된다. 또한 수리는 주로 풀이 과정과 증명을 요구하는 주관식 서술형 수학 문제가 출제된다. 평소 학과 공부에 충실해야 하며, 단순한 지식의 암기보다는 개념과 원리, 풀이 과정 등을 폭넓게 이해하는 학습 태도가 필요하다.

 

  • 등록일 : 2005-06-01 1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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