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인포
합격사례
[2012학년도] 자신의 강점을 활용한 입학사정관제 전형 공략 point


이 사례는 수시전형에서 1:1 컨설팅을 받은 일반고 자연계열 A학생의 사례입니다.

 


 

2009년부터 출범한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생의 교과성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능과 적성, 환경, 잠재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선발하는 제도이기에 각 대학의 평가요소, 평가기준에 맞춰 합격 가능성을 판정하는 데는 다소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입학사정관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를 거쳐 모집인원의 일정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심층면접으로 최종 선발하는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왔던 활동들을 학교생활기록부를 비롯한 반영 서류에 어떻게 담아내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컨설팅은 각 대학 전형 유형을 파악하여 학생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지의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선 A학생의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입니다.

 

 

학생부 성적은 자연계열 주요교과(국영수과) 5.1, 전교과 5.2로 매우 저조한 상태였다. 

현 학생의 모의고사 성적으로 정시 지원을 가정했을 경우 가군에는 광운대 환경공학과(표) +4.7, 나군에는 덕성여대 화학과(백) -1.8, 다군에는 한국외대(글로벌) 생명공학과(표) +17.9 정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학생의 교과와 모의고사 성적으로는 서울권 자연계열 대학 진학은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또한 학생부 성적이 좋지 않아 학생부 반영 비율이 높은 입학사정관전형 또한 지원이 어렵다고 판단된다. 다만, 이 학생의 경우 비교과활동에서 적극성을 발견할 수 있었기에 서류전형 중 2개 영역 2~3등급 정도의 최저학력을 기준이 설정된 대학 수시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사례학생 비교과 활동(교내 탐구 토론대회 및 경시대회의 수상 내역 / 전국청소년과학창의대전(고교부문) 전람회와 학술발표회 참여 및 논문발표)을 고려했을 때 1단계 서류100%를 반영하는 대학으로의 지원 전략을 세우고, 자신의 경험을 살려 관심분야에 대한 열정을 적극 활용하는 방향으로 컨설팅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평가서류로 활용되는 자소서와 포트폴리오 작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1차적인 목표로 1단계 서류 통과에 집중하였습니다.

 

차별화 전략

고교활동을 중심으로 준비 과정에서 보이는 관심과 노력, 관련분야의 유기적 활동, 성취 경험을 토대로 적극성과 창의성을 부각시켰으며, 지원학과에 대한 이해와 전공 적합성에 맞는 자신만의 특별함을 드러내고자 했습니다.

모든 내용은 자기 확인이 가능한 범위에서 기록하였으며, 답변 가능한 부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준비하여 면접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 결과

 

건국대 KU자기추천전형, 인하대 특별전형 및 특이경력 전형 최종합격

 

사례 학생은 자신의 관심분야에 대해 꾸준함은 갖고 있었으나 교과나 모의수능 성적은 미진한 상태였기에 자신의 관심사가 강점이 될 수 있는 입학전형에 공략하여 좋은 성과를 얻게 된 사례이며, 자신의 꿈과 연계한 활동 과정이 서류전형에서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겠습니다.

 

 

  • 등록일 : 2012-03-14 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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