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인포
합격사례
[2012학년도] 3월/4월 모의고사로 알아보는 수시 전략
 

작년(2학년) 출발점 컨설팅을 통해 처음 만난 L학생은 수학과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이었다.

당시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은 in 서울의 여대 식품영양학과와 간호학과 정도였다.

하지만 컨설팅을 통해 우수한 교과 성취도와 좋은 학습습관을 발견할 수 있었고, 목표에 대한 인식과 의욕 또한 높았다.

따라서 영역별 학습전략과 편중된 학습습관 개선을 통해 교과와 모의수능을 향상토록 하였으며

수리논술에 대한 대비를 하도록 컨설팅 하였다.

 

본 상담 사례는 출발점 컨설팅 이후,

평가 차원에서의 컨설팅 성격에 맞게 수시와 정시 지원에 앞서 전반적으로 지원 가능 선을 파악하고

향후 선택 혹은 집중해야 할 부분에 대해 방향을 잡도록 할 것이다.   

 

[L학생의 모의수능 성적 분석 결과] 

 

 

3월과 4월의 모의고사 편차를 보면, 언어와 수리 등급이 향상됐다.

특히 언어영역은 표준점수 기준으로 17점이나 상승됐다.

다만, 4월 모의평가 비문학은 중심 정보가 비교적 명확하게 제시된 지문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상대적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언어영역에서의 비문학 지문은 변별력을 높일 수 있는 part임을 감안했을 때, L학생의 4월 성적 향상은 일시적일 수도 있다.

따라서 언어를 포함한 영역별 학습 점검을 통해 취약점을 파악하고 보완해나가는 학습 스케줄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현 성적으로 정시 지원 가능대학을 살펴보면,

서울대 하위학과(의류, 간호 등), 연세대 중·하위학과(지구시스템과학, 사회환경시스템공학, 건축공학 등),

고려대 중·상위학과(신소재공학부, 이과대학) 정도로 판단된다.

의학계열 수도권대학 기준, 약 –15점~20점 정도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영역별로는 언어 6~8점, 수리 0.5~1점, 외국어 0.5~1점, 탐구 7~8점 정도 부족분을 향상시켜야 가능하리라 판단된다.

 

 

[L학생의 학생부 성적 분석 결과]

 

 

자연계열 주요교과(국영수과) 1.84등급, 전교과 2.19등급

1학년 성적에 비해 2학년 성적이 다소 하락.

연대와 고대 학년별 가중비율이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이므로 3학년 1학기에 반드시 성적향상이 필요하다.

학생부 기준, 상위대학 지원 가능하지만, 목표학과에 지원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학과의 조정이 필요하다.

 

 

 

|| 종합 판단

 

L학생의 학생부와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종합 판단한 결과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에 따라 수시지원 전략을 확정하기로 했다.

성적향상 가능성 및 대학별고사 준비정도, 정시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수시전략을 잡아야

수시와 정시에서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현 성적으로 예상 수시지원 전략을 요약하면,

연세대학교 화공생명공학부의 경우 수시 일반전형으로,

생화학과 및 화학과학교생활우수자트랙으로 지원해 볼 만하며,

수도권 의예과 중 중앙대와 아주대, 한양대일반전형으로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더불어 금년 2013학년도 입시는 수시6회 제한 및 추가합격 시 정시 지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수능 이전에 대학별고사가 진행되는 연대 일반전형의 경우 학과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수능 이후에 진행되는 아주대 및 중앙대의 일반전형의 경우 목표학과 중심의 지원도 시도해 볼 만하다.

 


 

  • 등록일 : 2012-05-23 11:05:57
  • 조회수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