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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대학] 한국에너지공대 고교-대학 연계 에너지공학 탐구동아리 개설 지원..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접수

대학 제공 멘토링과 포럼 ‘탐구력 고취’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한국에너지공대(이하 켄텍)는 3월부터 고교와 연계해 탐구 동아리를 지원한다고 최근 밝혔다. 고교에서 탐구 동아리를 개설하면 그에 대한 멘토링과 자문을 지원하는 형식이다. 전국 17개 시/도 소재 에너지공학 탐구 동아리 운영 희망 고교 30곳 내외로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는 에너지공학 탐구 과제 수행과 멘토링, 포럼, 자문/지도교사 워크숍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활동은 3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진행한다.

특히 일정 두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켄텍 입학 후 고교 학년별 1학점(최대 3학점)이 인정되는 점이 눈에 띈다. 학생부 내 에너지공학 탐구 동아리 활동 참여 시간을 기재하고 연간 16시간 이상 참여 시 적용된다. 단 정규교육과정 동아리활동만 학점이 인정되며 자율동아리는 해당이 없다. 특히 대입 공정성 측면에서 학부 입학전형과 고교 에너지공학 동아리 활동은 무관하다는 설명이다.

동아리 개설 신청 접수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다. 개설 확정은 내달 16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고교 1~3학년 학생 모두 신청 가능하며 적정 인원수는 10명 내외다. 고교 3년간 연속적인 에너지공학 탐구 활동을 권장한다는 설명이다.

한국에너지공대가 고교와 연계해 학생 탐구 동아리를 지원한다. 멘토링과 탐구 자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한국에너지공대가 고교와 연계해 학생 탐구 동아리를 지원한다. 멘토링과 탐구 자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이번 고교-대학 연계 에너지공학 탐구 동아리 개설/지원은 동아리활동을 통한 에너지공학 관련 인식 제고와 안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고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탐구 자료를 제작/제공해 학교 동아리활동 활성화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학생들은 학기중엔 월1회 탐구 과제를 수행(총 10회)하며 에너지공학 포럼 발표를 준비한다. 켄텍재학생과 고등학교를 매칭해 에너지공학 탐구 멘토링도 진행한다. 하계방학엔 연1회 하계 에너지공학 포름을 진행한다. 포스터 발표 전시회나 메이커톤 등이다.

교사 역시 학기중엔 월1회 탐구 과제 지도(총 10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마찬가지로 포럼 발표를 준비하게 된다. 동계방학에 연 1회 동계 자문/지도교사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다. 학기 중 진행하는 탐구과제는 에너지 AI, 에너지 신소재, 차세대 그리드, 수소 에너지, 환경/기후기술 등의 주제로 제공된다.

 
  • 등록일 : 2024-01-23 1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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