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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마감 6일만에’ 성균관대 2024 정시 최초합격자 공개.. 3년 연속 조기발표 ‘수험생 친화 행보’

의예과 면접 13일 실시

[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성균관대가 2024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지 단 6일만에 일반전형(의예, 예체능계 제외) 최초합격자를 발표했다. 당초 공지했던 합격자 발표일은 2월6일이었지만 발표일정을 3주 이상 앞당겼다. 성균관대는 올해로 3년 연속 상위대학 중 가장 먼저 정시 합격자를 발표하며 수요자 친화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2학년과 2023학년 정시 역시 성대는 원서접수 단 4일만에 합격자를 조기 발표했다. 

올해 합격자 발표 대상에는 면접과 실기시험을 실시하지 않는 모집단위만 해당된다. 의예과의 면접은 1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실기고사는 미술이 15일, 디자인이 16일, 스포츠과학이 12일에 실시한다. 등록기간은 2월7일부터 13일까지다. 추가 합격자는 14일부터 20일 오후6시까지 발표할 예정이다. 

3일부터 6일까지 원서접수를 마친 결과 성대는 정원내 기준 최종경쟁률 5.63대1(모집 1653명/지원 9306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4.08대1(모집 1518명/지원 6195명)보다 상승했다. 올해 모집인원이 135명 늘어났으나 지원자는 3111명으로 더 큰 폭으로 확대됐다.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다군 에너지학으로, 11명 모집에 577명이 지원해 52.45대1의 압도적인 경쟁률로 최종 마감했다. 이어 다군에서 모집한 반도체융합공학 역시 31명 모집에 무려 1507명이 지원해 48.61대1의 높은 경쟁률이다. 

  • 등록일 : 2024-01-12 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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