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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결과] 고려대 지난해 정시 충원율 27.3%.. 반도체공 160% ‘최고’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고려대의 일반전형 기준 2022 정시 충원율은 27.3%로 나타났다. 1690명 모집에 461명이 추합했다. 고려대는 가군 단일모집을 실시했다. 

충원율은 모집인원 대비 추가 합격한 인원의 비율을 말한다. 각 대학은 최초 합격자 발표 이후 미등록으로 인한 결원에 대해 추가(충원)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때 합격한 인원이 추합 인원이다. 모집인원이 20명인 학과에서 충원율 100%를 기록했다면 최초 합격 이외 20명이 추가로 합격했다는 의미다. 최초 합격자를 포함해 성적 순으로 40등까지 합격 통보를 받은 것이다. 입시 업계에서는 충원율 100%를 ‘한 바퀴 돌았다’고 말한다.

반도체공학과의 충원율이 160%(추합 16명/모집 10명)로 가장 높았다. 수학교육과 60%(9명/15명), 화공생명공학과 56.1%(23명/41명), 경영대학 52.4%(55명/105명), 전기전자공학부 49.3%(37명/75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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