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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2024전형계획] 수도권 지역균형 44개교 1만2855명 ‘확대’.. 7개교 신설

수능최저 적용 26개교 8277명 미적용 20개교 4578명
[베리타스알파=김해찬 기자] 올해 지역균형 전형은 44개교에서 1만2855명을 모집한다. 지역균형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교과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내신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하기에 별도의 입시 준비가 크지 않고 학교장 추천여부, 수능최저 충족 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지역균형전형은 교육부가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지방 학생의 수도권 대학 통로로서 만들어졌다. 2022학년부터 운영해 3년차를 맞이한다. 고교별 내신의 난이도 차이가 반영되기 힘든 산출 점수만으로 합격자를 가리기 때문에 내신 경쟁이 치열한 수도권 학생보다 지방학생이 유리한 편이다. 고교별 추천인원을 제한하는 대학도 다수 있어, 여러 지역의 학생을 선발하는 의미도 있다. 지역균형을 운영하는 44개교중 17개교가 학교장 추천에 인원 제한을 둔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대학은 지역균형 운영대학 44개교 중 26개다. 8277명을 모집한다. 일부 모집단위에서만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을지대 차의과대는 해당 모집 단위만 포함해 집계했다. 수능최저 미적용 전형(을지


대,차의과대 중복 포함)은 20개교에서 4578명을 뽑는다. 올해부터 지균을 운영하는 학교는 동덕여대 삼육대 한국공학대 한성대 한국항공대 안양대 한경대다. 주요 변화로는 경기대가 수능최저를 폐지하고, 한국외대(글로벌)은 수능최저학력을 신설했다. 수능최저 완화한 모집단위는 고려대 인문,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에리카), 성신여대, 인하대 등이다. 고려대 학교추천전형의 경우 지난해까지 졸업생도 지원가능했으나 올해는 재학생만 지원가능하도록 전형방법을 바꿨다.

교과 전형에서 산출하는 점수는 고교별 내신 난이도 차이를 반영하기 어렵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에서는 대부분 수능최저나 면접과 같이 또 다른 허들을 마련해둔다. 상위 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중 서울대를 제외한 14개교가 교과 지균을 운영한다. 고대 인하대 성대 경희대 중대 성대 외대 숙대 시립대 서강대 10개교는 수능최저를 운영하고, 연대와 이대는 면접을 진행한다. 건국대와 한양대는 수능최저도 적용하지 않고 면접 없이 교과 또는 서류만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대 역시 지균을 운영하지만, 이름만 같을 뿐 전형 자체가 다른 학종이다. 성격 역시도 지역균형이라기보다는 고교균형, 그 중에서도 일반고에 초점을 맞춘 전형에 가깝다. 지역균형은 대부분 교과 성적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내신 면에서 수도권보다 유리한 지방 일반고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는 전형이다. 반면 서울대 지균은 내신의 우수성만으로 합격을 가늠할 수 없어 교과 지역균형 선발과는 합격자 풀이 다른 전형으로 분석된다. 

N수생의 경우 졸업년도 제한을 확인해야 한다. 지역균형 전형 중 일부 전형은 재학생만, 혹은 N수생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을 두고 있다. 수도권 지역균형을 운영하는 44개교 중 중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학은 고대 경희대 성대 서강대 연대 5개교다. 재수생까지 지원 가능한 곳은 중대 외대 시립대 이대 한대(에리카 포함) 경희대 한경대 7곳이다. 3수까지 지원 가능한 곳은 홍익대 숭실대 아주대 동덕여대 강남대 광운대 6개 대학이다. 다른 대학은 지원제한이 없거나 4수~9수까지 두는 등 응시가 자유로운 편이다.

재학 고교의 추천 배분 기준 역시 체크해야하는 부분이다. 지역균형의 취지에 따라 많은 대학에서 고교별 추천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추천 인원 제한 전형의 경우 다양한 학생들의 원서접수를 위해 고교별 기준을 정해 추천을 나누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지역균형의 교과 반영 비중이 큰 만큼 내신 상위권 학생 위주로 추천이 이뤄진다. 추천 전형을 준비하는 졸업생의 경우 미리 졸업 고교에 참여 의사를 밝혀둬야 추천 배정에서 차질을 피할 수 있다. 


<수능 최저 적용 지역균형 26개교 8277명 모집.. 동덕여대 삼육대 신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지역균형은 26개교에서 8277명을 모집한다. 학교별 모집 정원은 △고려대 학교추천 666명 △인하대 지역균형 610명 △경희대 지역균형 577명 △중앙대 지역균형 504명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 492명 △숭실대 학생부우수자 435명 △서울과기대 고교추천 419명 △한양대(에리카) 지역균형선발 407명 △성균관대 학교장추천 388명 △한국외대 학교장추천 372명(서울캠 196명 글로벌캠 176명) △상명대 고교추천전형 349명 △세종대 지역균형 331명 △홍익대 학교장추천 313명 △아주대 고교추천전형 276명 △단국대 지역균형선발 263명 △성신여대 지역균형 251명 △숙명여대 지역균형선발 251명 △가톨릭대 지역균형 249명 △서울시립대 지역균형선발 230명 △동덕여대 학생부교과우수자 189명 △서울여대 교과우수자 178명 △삼육대 학교장추천 148명 △서강대 고교장추천 172명 △수원대 지역균형선발 110명 △을지대 지역균형 91명 (간호/보건 86명 의예 5명) △차의과대 지역균형 약학 6명 순으로 많다.

을지대는 간호/의예과/보건과학대학에서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차의과대도 약학 모집단위에서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지역균형의 수능최저는 수험생에게 부담을 주는 요소지만 동시에 경쟁률을 줄이는 장치다. 수능최저 충족 인원만을 고려한 실질 경쟁률은 크게 낮아지기 때문이다.

주요 변화로는 동덕여대와 삼육대가 지역균형을 신설했다. 고려대 홍익대와 성균관대 서강대 한양대(에리카) 성신여대 인하대 6개교는 일부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를 완화하고, 외대(글로벌)는 수능최저를 올해부터 적용한다. 시립대와 서강대의 경우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을 늘렸다. 시립대는 고교별 10명, 서강대는 20명까지 추천이 가능하다.

- 고려대 학교추천형 666명.. 교과80%+서류20% 
고려대가 올해부터 재학생만 지원 가능하도록 전형방법을 변경, 666명을 모집한다. 지난해까지는 졸업생도 지원 가능한 전형이였다. 고교별 추천은 고3재적 4% 이내로 가능하다. 재적 인원이 24명 이하인 고교의 경우 1명 추천 가능하다. 전형 방법은 교과80%+서류20%이며, 수능최저는 국 수 영 탐(2과목 평균) 중 3개 합 7등급 이내다. 자연계열은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 탐구는 과학을 응시해야 한다. 의과대학의 경우 국 수(미/기) 영 과탐 중 2개 등급합 5 이내를 요구한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한국사 4등급을 추가로 요구한다. 과학 탐구 과목의 경우 동일분야 'Ⅰ+Ⅱ'를 인정하지 않는다.

- 인하대 지역균형 610명.. 교과 100%
인하대 지역균형은 교과 100%으로 610명을 선발한다. 지원 제한은 21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로, 4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수능최저의 경우 인문 국 수 영 탐 중 2개 합 6등급 이내, 자연 국 수(미적 또는 기하) 영 과탐 중 2개 등급합 5 이내를 요구한다. 의예과의 경우 국 수(미적 또는 기하) 영 과탐 중 3개에서 1등급을 요구하며 과학탐구는 2과목 평균에서 소수점을 버리고 반영한다.

- 경희대 지역균형 577명... 교과/비교과(출결/봉사)70%+교과종합평가30% 
경희대는 지역균형으로 577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은 3학년 재학 인원의 5% 이내다. 교과/비교과(출결/봉사)70%+교과종합평가30%의 비중으로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국 수 영 탐(상위 1과목)중 2개합 5등급을 요구한다. 자연계열은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 탐구는 과학을 응시해야 한다. 의예/한의예/치의예/약학과는 국 수(미/기) 영 과탐(1과목) 중 3개 등급합 4등급 이내를 달성해야 한다. 예술, 체육계열은 국어와 영어 중 1개 3등급이다. 간호/지리/한의학과의 인문 모집 단위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수학 확률과 통계, 사회탐구에 응시해야 하며,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모든 모집단위에서 한국사 5등급을 요구한다. 지난해 555명 모집한 것과 비교해 정원이 22명 늘었다.

- 중앙대 지역균형 504명.. 교과90%+비교과10%
중앙대 지역균형은 504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최대 20명으로, 응시생의 졸업년도 제한이 있어 재수생까지 지원가능하다. 전형방법은 교과90%+비교과10%의 일괄합산 전형이다. 수능최저는 인문/간호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사/과탐 중 3개 등급합 7이내다. 자연계열(약학부 제외)의 경우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 중 3개 등급합 7이내, 약학부의 경우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의 4개 등급합 5이내를 요구하며, 모든 전형에서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추가로 달성해야 한다.

-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 492명.. 교과 100%
국민대 교과성적우수자전형은 교과 100%로 492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 인원 제한과 졸업자 지원제한은 없다. 수능최저의 경우 인문 국 수 영 탐 중 2개 합 6등급 이내, 자연 국 수 영 과탐 중 2개 등급합 5 이내를 요구한다.

- 숭실대 학생부우수자 435명.. 교과 100%
숭실대는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 435명을 선발한다. 교과 100%로 선발하며, 3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수능최저는 인문 국 수 영 탐 중 2개 합 4등급, 자연과 자유전공 국 수(미/기) 영 탐 중 2개 합 5등급을 요구한다. 자연계열은 탐구 과학을 응시해야 한다.

- 서울과기대 고교추천 419명.. 교과100%
서울과기대 고교추천은 지난해보다 1명 증가한 419명을 모집한다. 교과100% 전형이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10명이다. 인문/건축(건축학전공)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등급합 7이내, 자연은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 중 2개 등급합 7이내를 요구한다.

- 한양대(에리카) 지역균형선발 407명.. 교과 100%
한양대(에리카) 지역균형선발은 교과 100%로 407명을 선발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으며 2023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 재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최저는 인문과 자연 국 수 영 탐 중 2개합 7등급을 요구한다. 자연은 수학에서 미적 또는 기하, 탐구에서 과학 응시를 요구한다. 약학과의 경우 국 수(미적 또는 기하) 영 과탐 중 3개 합 5등급 이내를 달성해야 한다.

- 성대 학교장추천 388명.. 학생부 100% 
성대는 학교장추천전형으로 388명을 모집한다. 3학년 재적 학생 수의 10%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학생부100%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공통/일반선택과목80%+진로선택/전문교과과목20%로 반영한다. 공통/일반선택과목은 정량평가하고 진로선택/전문교과목은 정성평가한다. 수능최저는 인문과 자연은 국 수 영 탐 중 3개 합 7등급을 요구한다. 글로벌리더학/경제학/경영학, 소프트웨어학의 경우 국 수 영 탐 중 3개 합 6등급을 요구한다. 인문계열(글로벌모집단위 포함)은 사탐 1과목, 자연계열(소프트웨어학 포함)은 과탐 1과목과 수학 미적분 또는 기하에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는 전 계열 필수 응시해야 하며, 탐구 2과목을 별도로 취급해 모두 반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한국외대 학교장추천 372명.. 교과100%
한국외대 학교장추천은 372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1명 줄었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서울캠 글로벌캠 각 10명이다. 지난해 캠퍼스 구분 없이 총 20명 지원가능했으나 올해 전형방법이 변경됐다. 전형방식은 교과100%다. 수능최저는 서울캠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를 만족해야 한다. 글로벌캠의 경우 인문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1개 3등급 이내, 자연은 국어 수학 영어 과탐 중 1개 3등급 이내를 요구한다.

- 상명대 고교추천 349명.. 교과100%
상명대 고교추천은 349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18명 줄었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10명으로 제한된다. 2016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교과100%다. 수능최저는 국가안보학을 제외한 나머지 모집단위에 모두 적용한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등급합 7이내다.

- 세종대 지역균형 331명.. 교과 100%
세종대 지역균형은 교과 100%로 331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생 지원제한은 없다. 수능최저는 인문 국 수 영 탐 중 2개 합 6등급, 자연 국 수(미적 또는 기하) 영 탐 중 2개 합 7등급이다.

- 홍익대 학교장추천 313명.. 교과100%
홍익대 학교장추천자는 지난해보다 23명 늘어난 313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10명으로, 2022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다(3수까지). 교과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인문/예술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등급합 8이내, 자연은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 중 3개 등급합 8이내다. 한국사는 모두 4등급 이내다.

- 아주대 고교추천전형 276명.. 교과 100%
아주대 고교추천전형은 교과 100%로 276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으며 3수생까지 지원 가능하다. 수능최저는 인문과 자연 모두 국 수 영 탐 중 2개 합 5등급을 요구한다. 자연계열은 수학 미적 또는 기하, 탐구 과학에 응시해야한다.

- 단국대 지역균형선발 263명.. 교과 100%
단국대 지역균형선발은 263명을 선발한다. 교과 100%으로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생 지원 제한은 없다. 수능최저에서 인문과 자연 모두 국 수 영 탐 중 2개 합 6등급을 요구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수학 미적 또는 기하, 탐구 과학의 응시 제한이 있다.

- 성신여대 지역균형 251명.. 교과90%+출결10%
성신여대 지역균형은 251명을 모집한다. 교과 90%에 출결 10%를 반영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생 지원 제한은 없다. 수능최저는 전 모집단위에서 국 수 영 탐 중 2개 합 7등급을 달성해야 한다.

- 숙명여대 지역균형선발 251명.. 교과 100%
숙명여대 지역균형선발은 교과 100%로 251명을 선발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 졸업생 지원 제한은 없다. 수능최저의 경우 인문과 자연은 국 수 영 탐 중 2개 합 5등급, 약학은 3개 합 5등급 이내를 달성해야 한다. 인문/IT공학/통계/의류 모집단위는 응시과목 제한이 없다. 자연은 수학 미적 또는 기하, 탐구 과학에 응시해야 하며, 약학은 수학 미적 또는 기하 응시만 요구한다.

- 가톨릭대 지역균형 249명.. 교과 100%
가톨릭대 지혁균형은 교과 100%로 249명을 모집한다. 2016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 9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수능 최저는 인문과 자연은 국 수 영 탐 중 2개합 7등급을 요구한다. 약학계열은 3개 합 5등급, 의예는 4개합 5등급, 간호는 3개 합 7등급을 요구한다. 약학과 의약계열의 경우 수학 미적 또는 기하, 탐구 과학에 응시해야 한다. 의약계열은 과학 탐구 2과목을 평균, 소수점을 버리고 수능최저에 반영하며 한국사 4등급도 추가로 요구한다.

- 서울시립대 지역균형선발 230명.. 교과100%
서울시립대 지역균형선발은 23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34명 늘었다. 국내 고교 23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 중 소속 고교장 추천을 받아야 한다(재수까지). 고교별 추천인원은 10명 이내다. 추천인원은 지난해 8명보다 2명 늘었다. 교과100% 전형이다. 수능최저는 인문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3개 등급합 7이내, 자연의 경우 국어 수학(미/기) 영어 과탐 중 3개 등급합 7이내를 요구한다. 환경원예/건축/교통공학/조경학과의 경우 국 수 영 과탐 중 3개 등급 합 7이내가 필요하다.

- 동덕여대 학생부교과우수자 189명.. 교과 100%
동덕여대 학생부교과우수자는 교과 100%로 189명을 선발한다. 3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수능최저는 인문과 자연 국 수 영 탐 중 2개합 7등급, 약학은 3개합 6등급이다. 약학계열은 수학 미적 또는 기하, 탐구 과학 응시를 요구한다.

- 서울여대 교과우수자 178명.. 교과 100%
서울여대 교과우수자 전형은 교과 100%로 178명을 모집한다. 졸업생 지원제한과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수능 최저는 전 모집단위 국 수 영 탐 중 2개 합 7등급이다.

- 삼육대 학교장추천 148명.. 교과 100%
삼육대 학교장추천전형은 교과 100%로 148명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으며 2016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 9수생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최저는 인문과 자연은 국 수 영 탐 중 2개 합 7등급, 간호와 물리치료는 2개 합 6등급, 약학은 3개합 5등급이다. 약학계열은 수학 미적 또는 기하, 탐구 과학에 응시해야 한다.

- 서강대 고교장추천 172명.. 교과90%+비교과10%
서강대는 고교장추천전형으로 172명을 모집한다. 교과90%+비교과(출결/봉사)10%로 반영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20명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10명보다 추천 가능 인원이 늘었다. 수능최저도 크게 완화됐다. 국 수 영 탐 3개 영역에서 3개과목 각 3등급 이내를 요구한다. 탐구의 경우 직업 탐구도 응시가 가능하다.

- 수원대 지역균형선발 110명.. 학생부60%+면접40%
수원대 지역균형선발은 110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3학년 입학정원의 10% 이내다. 지원자 전원 면접을 시행, 학생부60%와 면접40%를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능최저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1개 4등급 이내다.

- 을지대 지역균형 91명.. 간호/보건 교과 100% 의예 교과 95%+인성면접 5%
을지대 지역균형전형은 간호 보건 의예 3개 모집단위에서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간호/보건은 교과 100%로 86명을 선발하고, 의예과는 교과95%에 인성면접 5%를 더해 5명을 뽑는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생 지원 제한은 없다. 수능최저의 경우 간호 국 수 영 탐 중 2개 합 8등급, 보건과학대학 1개 4등급이다. 의예과의 경우 4개 합 5등급을 요구하며, 탐구 과학에 응시해야 한다.

- 차의과대 지역균형 약학과 6명.. 교과 100%
차의과대 지역균형은 약학과에만 수능최저를 적용, 6명을 선발한다. 교과 100%로 졸업생 지원 제한 없이 선발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도 없다. 수능최저는 국 수(미적 또는 기하) 영 탐(2과목 평균 소수점 버림) 중 3개 합 6등급이내다.

<수능최저 미적용 지역균형 20개교 4578명 모집.. 안양대 한경대 한국공학대 한국항공대 한성대 신설>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지역균형전형으로는 20개교에서 4578명을 모집한다. 모집 정원은 △연세대 추천형 472명 △이화여대 고교추천 400명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400명 △가천대 지역균형 365명 △건국대 KU지역균형 342명 △한양대 지역균형발전 332명 △경기대(수원) 학교장추천 302명 △경기대(서울) 19명 △명지대 학교장 추천 292명 △인천대 지역균형 287명 △강남대 학교장추천 196명 △광운대 지역균형 194명 △한국공학대 지역균형 188명 △대진대 학교장추천 185명 △한성대 지역균형 165명 △덕성여대 고교추천전형 128명 △한국항공대 학교장추천 88명 △차의과대 지역균형 80명 △을지대 지역균형 69명 △안양대 학교장추천 47명 △한경대 지역균형선발 27명 순으로 많다.

수능최저 미적용 추천전형의 경우 수능 허들이 없는 만큼 경쟁률이 높게 형성된다. 동시에 중복 추천과 중복합격으로 인해 충원율도 높은 전형이다. 대부분 교과 100%로 선발하지만 면접평가를 반영하는 대학도 있다. 연세대와 가천대가 면접평가를 반영한다. 면접을 포함하는 전형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해당 대학의 ‘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를 살펴 보고, 평상시 수업 중 발표 등을 통해 연습해보는 것을 권한다.

주요 변화로는 안양대 한경대 한국공학대 한국항공대 한성대 5개교가 지역균형전형을 신설했다. 경기대의 경우 수능 최저를 폐지하고, 특성화고는 지원이 불가하도록 전형방법을 바꿨다. 연세대 추천형은 2단계에 반영하던 면접 비중을 40%에서 30%로 줄이고, 추천인원 제한을 고3재학생 5%이내에서 고고별 10명으로 바꿨다. 가천대 1단계 선발인원은 모집 정원의 6배에서 7배로 늘었다.

- 연대 추천형 472명.. 1단계 교과 100% 2단계 교과 70%+30%
연대는 추천형으로 472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10명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523명을 모집한 것과 비교해 51명 줄었다. 17개교중 유일하게 단계별 전형을 적용, 1단계에서 교과10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해 수능최저 없이 선발한다. 지난해와 비교해 면접 비중이 10% 줄었다. 재학생만 지원 가능한 교과전형 중 유일하게 면접을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면접은 제시문 기반으로 진행되며 세부내용은 추후 공개되는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 이화여대 고교추천 400명.. 교과80%+면접20% 
이화여대 고교추천은 지난해와 동일한 400명을 모집한다. 2023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재수까지). 고교별 추천인원은 인문/자연 구분 없이 재적 여학생 수의 5% 이내이며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다. 전형방법은 교과80%와 면접20%를 합산한다. 면접은 제출서류를 기반으로 인성, 자기주도성, 전공잠재력 및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400명.. 교과70%+서류30%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는 400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7명 줄었다. 고교당 추천인원은 8명이다. 수능최저 없이 교과70%+서류30%의 일괄합산으로 합격자를 정한다.

- 가천대 지역균형 365명.. 1단계 교과100% 2단계 1단계50%+면접 50%
가천대 지역균형은 365명을 모집한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교과 100%로 7배수를 정하고 2단계 1단계 50%와 면접 50%로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생 제한은 없다.

- 건국대 KU지역균형 342명.. 교과 70%+서류 30%
건국대는 KU 지역추천 전형으로 342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자 제한은 없다. 교과 70%에 서류 30%를 더해 합격자를 정한다.

- 한양대 지역균형발전 332명.. 교과100%
한양대 지역균형발전 모집인원은 332명이다. 지난해보다 1명 줄었다. 2023년 2월 이후 졸업(예정)자중 고교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재수까지) 추천은 3학년 재적인원의 11%까지 가능하다. 자연계는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 중 1과목 이상 이수하고, 과학은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중 한 과목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교과100%로 일괄 선발한다.

- 경기대 학교장추천 321명.. 교과90%+비교과10%
경기대 학교장추천은 수원캠 295명, 서울캠 21명으로 총 321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20명 이내이며, 2023년 이후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가 지원 가능하다(재수까지). 교과90%와 비교과10%를 합산하는 전형이다. 올해부터 수능최저를 폐지했다.

- 명지대 학교장추천 292명.. 교과 100%
명지대 학교장 추천은교과 100%로 일괄선발한다. 모집 정원은 292명이며, 고교별 20명의 추천 제한이 있다. 졸업생 제한은 없다.

- 인천대 지역균형 287명.. 교과 100%
인천대 지역균형은 교과 100%로 287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으나 2019년 이후 졸업생부터 지원 가능하다(6수까지).

- 강남대 학교장추천 196명.. 교과 100%
강남대 학교장 추천은 196명을 선발한다. 교과 100%로 일괄선발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자 제한은 없다.

- 광운대 지역균형 194명.. 교과 100%
광운대 지역균형전형 교과 100%로 194명을 선발한다. 2022년 이후 졸업업생부터 지원 가능하다(3수까지).

- 한국공학대 지역균형 188명.. 교과 100%
한국공학대는 올해 지역균형을 신설, 교과 100%로 188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으며 2022년 이후 졸업생부터 지원 가능하다(3수까지).

- 대진대 학교장추천 185명.. 교과 100%
대진대 학교장 추천은 교과 100%로 일괄선발한다. 185명을 모집하며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자 제한은 없다.

- 한성대 지역균형 165명.. 교과 100%
한성대가 올해 지역균형을 신설, 185명을 모집한다. 교과 100%로 모집하며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자 제한은 없다.

- 덕성여대 고교추천전형 128명.. 교과 100%
덕성여대 고교추천전형은 교과 100%로 128명을 모집한다. 고교 추천인원 제한은 없고, 2016년 이후 졸업생부터 지원 가능하다(9수까지).

- 한국항공대 학교장추천 88명.. 교과 100%
한국항공대가 학교장추천은 올해 생겼다. 교과 100%로 88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고, , 2016년 이후 졸업생부터 지원 가능하다(9수까지).

- 차의과대 지역균형 80명.. 교과 100%
차의과대는 교과 100%로 일괄선발한다. 80명을 모집하며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자 제한은 없다.

- 을지대 지역균형 69명.. 교과 100%
을지대 지역균형은 69명을 모집한다. 교과 100%를 적용하고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자 제한은 없다.

- 안양대 학교장추천 47명.. 교과 100%
안양대가 올해 학교장추천을 신설, 교과 100%로 47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자 제한은 없다.

- 한경대 지역균형선발 27명.. 교과 100%
한경대가 올해 지역균형선발을 신설, 교과100%로 27명을 모집한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과 졸업자 제한은 없다.

<수도권 대학 교과전형 지역균형전형.. 지방대학 지역소재 출신 지역인재와 구분>
지역균형전형은 지역인재전형과 유사한 명칭으로 인해 간혹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오해를 산다. 두 전형은 대상 대학, 지원 자격 등이 크게 다르기 때문에 전형별 구분은 필수다. 지역균형은 교과전형에서 운영하며 교과 성적 50% 이상을 정량 반영해야 한다. 서울과 수도권 소재 대학이 운영하며 지원 조건으로 학교당 추천인원 제한을 둘 수 있다. 지역인재전형은 교과전형이 아닌 타 전형에서도 운영할 수 있으며 전형방법도 대학 자율이다. 지방 소재 대학에서 운영하며 지원 조건으로 대학 소재 지역 출신이어야 하는 점을 두고 있다.






[베리타스알파=김해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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