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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학평] 평가원 “9월 모의평가 16일 실시… 시험실 당 50명 이하로 응시”


<에듀동아 김수진 기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를 916() 오전 840분부터 전국 2,099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428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14일 밝혔다.

 

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9월 모의평가에 지원한 수험생은 487347명으로, 재학생은 409287, 졸업생 등 수험생은 78060명이다. 올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해 재학생은 7242명이 줄었고, 졸업생 등 수험생은 11303명이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4061명 증가하였다. 지난해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61877명이 줄었다.

 

[] 2018~2021학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지원자 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구분

2021학년도

2020학년도

2019학년도

2018학년도

재학생

409,287

459,217

514,436

507,418

졸업생 등

78,060

90,007

86,344

86,067

합계

411,308

461,237

600,780

593,485


이번
9월 모의평가는 오는 123()에 실시될 수능의 준비 시험 격으로,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이 수능과 동일하다. 수험생에게는 수능에 대한 본인의 준비도를 진단 및 보충하고, 문항 수준 및 유형에 대한 적응 기회를 갖는 시험인 한편 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 출제 및 채점 과정에서 개선점을 찾아 2021학년도 수능에 반영한다. 

 

시험 시간은 1교시 국어영역은 오전 840~102교시 수학영역은 오전 1030~12103교시 영어영역은 오후 110~오후 2204교시 한국사영역 및 사회/과학/직업탐구영역은 오후 250~오후 4325교시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오후 5~오후 540분의 순서로 실시하며,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은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평가원은 시험 직후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문제 및 정답에 관한 이의신청을 받는다. 이후 심사 과정을 거쳐 28일 오후 5시 최종 정답을 발표한다. 이번 9월 모의평가의 성적 통지일은 1014(), 평가원은 수험생들의 올해 수능 준비를 지원하기 위하여 성적 통지일을 당초 계획보다 2일 앞당겼다.

 

9월 모의평가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영역별 응시자 수(영어 영역 및 한국사 영역은 등급과 응시자 수)가 표기되며, 한국사 영역 미응시자는 시험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성적통지표가 제공되지 않는다.

 

한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시험장별 방역 대책이나 자가격리 등으로 인해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 희망자 또는 시험 당일 발열 등으로 응시하지 못한 수험생을 위하여 평가원은 6월 모의평가와 같이 온라인 응시가 가능하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해당 홈페이지는 917() 저녁 9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답안을 입력 후 제출하면 별도의 성적을 제공한다. 다만, 응시생 전체 성적에는 반영되지 않는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 시에도 개인 간 거리 두기(최소 1미터 이상)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험실 당 50명 이하의 인원이 응시하는 경우 시험 시행이 가능하다.

 

평가원은 전체 시험장은 철저한 방역 관리 하에서 시험을 실시하며, 특히 시험장을 설치한 428개 학원에 대해서는 교육부와 함께 사전 조사를 실시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게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방역 조치 사항들을 점검하였다면서 시험실 당 50명 이하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일부 학원은 인근 시설 섭외 등 자체 대책을 마련하여 시험을 시행하고, 추가 시험 시설 등 시험 시행에 필요한 관련 사항은 각 학원에서 수험생들에게 별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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