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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2023 수시경쟁률 중앙대(마감전날) 11.59대1.. 의학 논술 141.43대1 ‘미달 없어’
약학 논술 61.77대1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16일 오후6시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중앙대의 마감전날 오후5시 기준 경쟁률은 11.59대1(정원내기준(전년과 비교위해 정원외 혼재된 고른기회 제외) 모집2350명/지원2만7248명)을 기록중이다. 서울캠과 안성캠 수치를 합산했다. 지난해 마감전날 경쟁률 15.85대1(2895명/4만5872명)에는 미치지 않는 상태다.
자연계열 최상위 각축지인 의학부는 논술전형에서 141.43대1(14명/1980명)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 중이며, 다빈치형인재 20.36대1(11명/224명), 탐구형인재 16.82대1(11명/185명)을 기록중이다.
지난해부터 학부선발을 실시하기 시작한 약학부의 경우 논술전형에서 61.77대1(22명/1359명)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균형은 20.83대1(6명/125명), 다빈치형인재 14.75대1(12명/177명), 탐구형인재 11.73대1(15명/176명)이다.
<마감전날 지역균형 4.48대1>
마감전날 지역균형은 4.48대1(505명/2261명)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생명공학대학이 2.21대1(66명/146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다. 첨단소재공학과 2.6대1(5명/13명), 경영경제대학 2.76대1(55명/152명), 간호학과(자연) 3.06대1(17명/52명), AI학과 3.4대1(5명/17명) 순이다.
최고경쟁률은 약학부가 기록 중이다. 20.83대1(6명/125명)이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9.43대1(7명/66명), 유아교육과 7.4대1(5명/37명), 화학신소재공학부 6.8대1(10명/68명), 공과대학 6.7대1(33명/221명) 순으로 톱5다.
<마감전날 다빈치형인재 7.84대1>
마감전날 다빈치형인재는 7.84대1(526명/4126명)을 기록 중이다. 예술공학부가 1.13대1(23명/26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은 상태다. 식품영양 1.71대1(14명/24명), 식품공학 2.3대1(10명/23명), 간호학과(인문) 2.69대1(13명/35명), 문예창작 2.8대1(10명/28명) 순이다.
최고경쟁률인 곳은 생명과학과로 50.13대1(8명/401명)을 기록 중이다. 약학부 39.5대1(10명/395명), 생명과학과 37.83대1(6명/227명), 의학부 20.36대1(11명/224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9.33대1(6명/116명) 순으로 톱5다.
<마감전날 탐구형인재 6.95대1>
마감전날 탐구형인재는 6.95대1(408명/2835명)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최저경쟁률인 곳은 예술공학부로 1.71대1(21명/36명)이다. 응용통계학과 2대1(6명/12명), 첨단소재공학과 2.17대1(6명/13명), 산업보안학과(인문) 2.2대1(5명/11명), 식품공학 2.56대1(9명/23명) 순으로 경쟁률이 낮다.
최고경쟁률은 생명과학과가 기록, 22대1(6명/132명)이다. 의학부 16.82대1(11명/185명), 심리학과 13.57대1(7명/95명), 화학과 12.6대1(5명/63명), 약학부 11.73대1(15명/176명) 순으로 톱5다.
<마감전날 논술 27.34대1>
마감전날 논술전형은 27.34대1(487명/1만3314명)을 기록 중이다. 식품영양이 1.43대1(7명/10명)로 경쟁률이 가장 낮다. 식품공학 1.6대1(10명/16명), 예술공학부 1.61대1(18명/29명), 식물생명공학 2.33대1(6명/14명), 동물생명공학 2.86대1(7명/20명) 순이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자연계열 최상위권이 경쟁하는 의학부다. 141.43대1(14명/1980명)을 기록 중이다. 약학부 61.77대1(22명/1359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46.33대1(9명/417명), 정치국제학과 44.17대1(6명/265명), 심리학과 40.13대1(8명/321명) 순으로 톱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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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9-16 1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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