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사례
[2007학년도] 중위권 C대학
| 중위권 C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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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적 및 희망 대학 C학생은 서울시내 중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려고 하는 고3 학생이다. 모의고사 성적에 비해 수능 성적이 많이 떨어져 재수에 대한 고민도 심각하게 하고 있다. 수능이나 내신으로 부족한 점수를 논술로 만회가 가능한지? 가채점 원점수 성적은 언어 90점, 수리 76점, 외국어 90점, 정치 28점, 한국지리 42점, 한국근현대사 40점, 사회문화 30점이다. 학생부 성적은 3학년 1학기까지 전과목 평어 3.7점, 전과목 석차 백분율 39.5%이다. 학생부 교과 성적이 좋지 않아 수시 지원은 하지 않고 정시 모집에만 집중해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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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및 진학 가능성 점검 수능 예상 표준점수(백분위/등급)는 언어 122점(86/3), 수리(나) 122점(82/3), 외국어 126점(88/3), 정치 48점(39/6), 한국지리 67점(97/1), 한국근현대사 59점(78/3), 사회문화 52점(55/5), 언수외탐 표준점수 총점(탐구 3과목합계×2÷3) 489점이다. ‘가’군에서 현재 성적으로 [적정]한 대학은 동국대 식품자원 경제 배치점수 886점(1,000점 만점), 자기점수 893점, 차이점수+7점이고, 성신여대 문화정보학부는 수능배치점수 256점(300점 만점), 자기점수 261점, 차이점수 +5점이지만 학생부 교과 성적에서 2점 감점을 받는다. ‘나’군 명지대 문헌정보는 수능배치점수 368점(600점 만점), 자기점수 374점, 차이점수 +6점 [적정]이지만 학생부 교과에서 -4.1점 감점된다. ‘다’군 한국외대(용인) 중국어는 배치점수 433점(700점 만점), 자기점수 436점, 차이점수 +3점 [적정]이지만 역시 학생부 교과에서 -1.7점 감점된다. 그러나 명지대‘다’군은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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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비 방법 목표 대학 또는 전공(학과)에 대한 깊은 고민이 우선되어야 하겠다. 뜻밖의 점수를 받았다고 해서 내 점수에 맞춘 소극적인 지원은 얼마 지나지 않아 후회를 불러오게 된다. ‘가, 나, 다’군별로 안정, 적정, 도전인 대학을 2~3개 대학 정도 찾아서 자신의 진로에 맞춰 지원 대학을 조합해 보는 것이 옳다. 다만 학생부 교과 성적이 불리하기 때문에 학생부 교과 성적을 반영하게 되면 감점을 받는 대학이 적지 않다. 따라서 수능으로만 반영하거나 감점이 적은 대학을 선택하도록 한다. 재수를 각오한다면 모든 군에서‘도전’ 지원을 할 수도 있으므로 군별로 지원 범위를 넓혀 보다 신중하게 지원 전략 짜도록 한다. |
| [12.12] |
- 등록일 : 2006-12-12 11: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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