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인포
합격사례
[2018학년도] 수시컨설팅 사례

학교구분 : 지방 일반고 


[교과]

내신(국수영사) : 1.85 (1학년 2.0, 2학년 1.63, 3학년 2.04)

수능모의(17년 6월, 국수영탐1탐2순, 괄호안 백분위점수) : 2(90) / 3(85) / 1 / 2(93) / 3(84) , 한국사 1 


[비교과]

진로희망 : 1~3학년 <역사교사,기자>

수상 : 글쓰기대회 3위, 스포츠클럽대회 1위, 영어UCC대회 3위, 수학여행 기행문대회 2위

        영어글쓰기 대회 3위, 영어 프리젠테이션 발표대회 3위, 동아리 우수활동 표창(학교신문), 기타 교과우수상 다수 등

자율 : 1~3학년 학급임원 활동(부반장->반장) , 2학년 학교축제 반별활동 세부기획, 

       학급 단위의 토론활동 적극참여, 3학년 한국사 멘토활동

동아리 : 1~3학년 학교신문반 동아리 (학교생활에서의 문제와 고민 등을 다루고, 교사와 학생간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킴), 

         2학년 자율동아리 역사동아리 활동 (역사교육 봉사, 역사관련 UCC제작)

봉사 : 학생회 및 학교신문부 관련 활동관련 봉사시간, 역사교육봉사시간 <그외 특이봉사 없음>

진로 : 2학년 인문학 특강 2회, 언론학과 학과탐방 <그 외 특이활동 없음>

독서 : 1학년 공통 5권

       2학년 공통 7권

       3학년 공통 6권

       언론, 미디어 관련 독서가 많음. 

 

[지원결과]

고려대 고교추천2 전형 한국사학과 최종합(추합)



[분석 및 평가]

위 학생의 경우 2학년 말 처음 상담을 받았던 학생입니다. 기재된 진로희망에서도 알수 있듯이 1학년 때부터 해왔던 학교신문부 활동의 영향으로 역사교사라는 원래의 진로희망에서 기자로 목표가 바뀐 경우입니다.

처음 컨설팅 당시 학생의 성적이 1학년에 비해 상당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고, 또 학교신문부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과정 등을 고려해 상위권 대학을 미디어학과로 도전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3학년 생활을 했습니다. 또한 일부 학생부내용은 미디어 관련 내용으로 기재하는 것으로 결정해 수정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3학년 성적이 다소 떨어져 두 번째 컨설팅 때 학생이 다소 의기소침해 있었고, 성균관대,이대,중앙대 라인을 최종 목표로 지원하고자 했습니다. 다시 상위권 지원을 위해 1학년 때 부터의 활동을 세부적으로 검토했고, 3학년 때 전반적으로 떨어진 성적이 문제가 될 수도 있었지만 몇 가지 특징을 살려 고려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한국사 과목의 성적과 수업내 활동이 상당히 우수했습니다. 또한, 세계사, 윤리관련 과목 등 역사와 연관지을 수 있는 과목, 국어 고전문학 등과 관련한 여러 활동 또한 양호했습니다.

또한, 2학년 때 자율동아리에서 진행한 역사교육 봉사활동의 활동 수준이 매우 높았습니다. 수업의 내용, 수업진행방법, 학생들의 만족도까지 특색있는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진행했고, UCC 제작에서도 직접 제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역사문제를 드라마 형식으로 제작하는 등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모습이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학급임원, 학교신문부 활동 등에서 보여준 학생의 적극성입니다. 


이러한 내용이 학생부에는 자세히 기재되어 있지 않아 직접 상담을 통해 직접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내신성적이 다소 불안했고 활동수준이 일반전형으로도 합격가능성이 충분하다고 판단했으나 수능최저가 다소 불안해 고교추천2 전형으로 활동 주제에 맞는 한국사학과로 지원을 결정했고 최종 합격한 사례입니다.


#1

이 학생의 경우 특히 자기소개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경우입니다. 여기서 짚고 갈 점은 자기소개서가 반드시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학생부와 이후 있을 면접을 이어주는 일종의 가교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학생부가 어떻게 작성되었느냐에 따라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자기소개서에는 많은 활동을 기재하려고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이 학생의 경우 2번 문항에 2가지 활동, 3번 문항에는 1가지 활동을 보다 진솔하게 써 내려감으로써 미흡한 학생부 내에 기재된 다른 활동들도 인정받을 수 있었다는 판단입니다.



#2

학교생활기록부는 크게 3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1. 활동이 많고 완벽하게 요약되어 기재된 학생부

2. 활동이 많으나 활동 내용은 부실하게 기재된 학생부

3. 활동은 없으나 좋은 내용이 많이 기재되어 있는 학생부


1번이 가장 좋은 학생부이겠으나, 2번과 3번을 비교하자면 2번 유형의 학생부가 입시에는 더욱 유리할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을 자기소개서에 채워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 입시를 앞둔 고3 학생들은 학생부에 기재된 지금까지의 활동을 미리 점검하는 과정을 반드시 거쳐 자기소개서 소재를 나름대로 선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고1~2학년 학생들의 경우 학생부를 관리하고 확인할 때 좋은 말이 쓰여있는지를 보기 보다, 내가 했던 작은 활동 하나하나가 빠짐없이 기재되어 있는지를 우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평소 활동을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기억해야겠습니다. 



  • 등록일 : 2018-03-21 15: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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