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인포
합격사례
[2018학년도] 수시컨설팅 사례

학교구분 : 서울 일반고 


[교과]

내신(국수영사) : 1.59 (1학년 1.72, 2학년 1.60, 3학년 1.42)

수능모의(17년 6월, 국수영탐1탐2순, 괄호안 백분위점수) : 3(84) / 1(97) / 2 / 5(56) / 4(63) , 한국사 1 


[비교과]

진로희망 : 1~3학년 방송프로듀서

수상 : 토론대회 4위, 모범상 리더십부문, 북스토리텔링대회 4위, 독서노트우수작 4위, 영자신문공모전 4위

        자율독서소모임 3위, 영어말하기대회 2위, 토론대회 1위, 영어주제별발표대회 1위 등

자율 : 1학년 1학기 학급부회장, 학급 UCC 경연대회, 

        2학년 2학기 학급회장, 인문학 특강, 지역구 후보별 정책 공약 비교표 만들어 제출, 테마독서기행, 원탁토론(인공지능)

               주 1회 영화반 활동, 2학기 학생회 홍보부장 

        3학년 전교학생회 홍보부장_학생참여사업 여러 활동 주도함(우산빌려주기,선호간식 조사, 복사기 운영, 스승의날 이벤트, 자율학습실 정숙캠페인 등)

동아리 : 1학년 시사탐구동아리 _ 찬반토론(무상급식, 원자력발전소, 양심적병역거부, 지상파 중간광고 허용, 총기소지허용, 성범죄자 신상공개 등

          2학년 시사탐구반, 좋은세상만들기(자율) 사회문제 토론 다수 진행(2개 동아리 포함 연 15회 이상)

봉사 : 뇌성마비복지관, 요양원 등 지속적 방문

진로 : 특이사항 없음

독서 : 1학년 15권

       2학년 15권

 

[지원결과]

서강대 알바트로스 창의(A&T) 1차합격, 최종 불합격

성균관대 글로벌인재(면접_영상학) 최종합격


[분석 및 평가]

위 학생의 경우 2학년 1학기 이후 진로 컨설팅을 실시했던 학생입니다. 우수한 내신성적과 리더십을 고루 갖춘 우수한 학생이었으나 재학중인 고등학교의 과거 입시결과 등으로 인해 눈높이와 자신감이 상당히 낮은 학생이었습니다. 그러나 상담을 진행하며 쾌활한 성격과 논리적인 의사표현 능력 등이 돋보였고, 면접을 진행하는 전형을 중심으로 지원한다면 상위권 대학 합격이 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또한 비교과활동이 다양하지는 않았으나, 토론활동, UCC 제작 활동이라는 두가지 큰 방향을 잡고 꾸준히 수행한 결과 상당량의 우수한 활동이력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최초컨설팅 때 주문했던 대로 성적도 소폭 상승하며 수시지원에 유리한 조건을 완성해 3학년 수시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다만 학교 상담시 상위 6개 대학의 합격가능성이 낮다는 면담결과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다소 부진해 중앙대 및 경희대로의 안정지원을 고려했고, 상위권 대학은 최소한으로 지원한다는 방향을 스스로 설정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상담시 학생의 활동을 보다 자세히 뜯어볼 필요성을 느껴 긴 시간 상담을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이 학생이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첫 번 째로 여러 활동에서 드러나는 학생의 창의성이었습니다. 특히 학생회 활동에 참여하며 학생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여러 학생사업들은 교내에서 최초로 시도한 활동이거나 실제 학생들의 복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이 돋보였습니다. 또한, 교내 특색수업으로 진행한 영화반 수업을 통해 단편영화를 완성하는 과정에서 시나리오 구성 등 초기 작업 뿐만 아니라 마지막 편집 과정에서도 독특한 영상을 위해 노력하고 우수한 결과물을 완성하는 등 자신의 생각을 다양하게 표현하려는 노력이 대단한 학생이었습니다. 

두 번 째로는 학생의 탁월한 리더십과 쾌활함이었습니다. 1학년부터 모든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했고,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2학년 때는 동아리활동 등 자신이 참여한 대부분의 교내활동에서 리더의 역할을 담당했으며, 새로운 생각을 실현하는 추진력을 바탕으로 변화시킨 여러 사례들이 학생부에 객관적으로 기재되어 있었습니다. 

세 번 째로는 첫 상담에서도 느꼈던 학생의 논리적인 의사표현능력이었습니다. 학생 스스로도 자신의 강점이라고 생각해 왔으나,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서울 주요 상위권 대학의 종합전형에 면접이 없어 가능성이 낮을 것이라는 얘기를 하였고, 그렇다면 해당 대학의 전형 중 자신의 강점인 면접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전형을 선택하기로 했고, 특기자 전형이므로 일반 종합전형에 비해 요구되는 내신성적은 다소 낮을 것이라고 판단해 서강대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따라서 서강대의 경우 알바트로스 창의(특기자) 전형으로 A&T을 지원하였고, 성균관대는 2018학년도에 처음 면접전형이 신설된 글로벌인재 영상학과를 지원하였습니다. 두 대학 모두 1단계는 합격하였으나, 최종으로 성균관대 영상학에 합격하였습니다.


#1

수 년간 컨설팅을 진행하며 느낀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고려하기에 앞서, 자신이 재학중인 고등학교의 입시결과에 얽매여 자신감을 잃은 학생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일부는 사실일 수 있으나, 이를 지나치게 일반화하는 것은 스스로 준비하려는 전형과 지원대학을 좁히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실제 컨설팅을 진행하며 저희가 제시한 대학리스트를 반신반의하시는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많습니다. 물론 학교의 과거 입시결과도 참고해야 할 기준 중의 하나이겠으나, 이 때 자신의 학교 내신성적 뿐만이 아닌, 활동에서 나타나는 자신의 강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학과를 선택한다면, 예상보다 좋은 입시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생각해야겠습니다. 특히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서강대, 중앙대 등과 같이 학생부종합전형을 둘로 나누어 모집하는 대학, 특기자전형을 모집하는 대학을 지원할 때는 대학,학과의 인재상 뿐만 아니라, 왜 전형을 나누어 모집하는지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겠습니다. 

"자신의 장점을 이해하는 것"은 단순히 자신의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만을 단편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선,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할 때의 기초이자 핵심임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2 _ 후기

수시 면접 이후 학부모님과 통화할 기회가 있었고, 성균관대 면접을 마치고 나오며 "얘는 영상학과 와야겠네"라는 말을 듣고 나왔다는 학부모님의 말씀에 다소 안도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어느 학생이나 컨설팅 이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만, 서강대 알바트로스 전형을 미커뮤니케이션학부로 지원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남기기도 한 학생입니다.


  • 등록일 : 2018-04-09 09: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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