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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결과] 단국대 2023입결.. 정시 의예 98.26점 ‘최고’ 치의예 약학 간호 제약공학 톱5

교과 수학교육 1.99등급 ‘최고’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경영 행정 화학공학 톱5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지난해 2023정시에서 단국대 최총등록자 100%컷 기준 정시 수능성적(백분위) 평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98.26점을 기록한 천안캠의 의예과다. 이어 치의예과 97.07점, 약학과 95.78점, 간호학과 87.42점, 제약공학과 83.49점 순으로 톱5를 형성하며 천안캠의 의학계열이 상단을 휩쓴 모습이다. 정시확대와 통합수능 이과강세로 심화된 의학계열 열풍을 반영하듯 전년인 2022정시에서도 천안캠 톱5는 의예 96.93점, 치의예 95.96점, 약학 94.77점, 간호학과 88.23점, 국제스포츠학(운동처방재활) 84.65점 순으로 톱4까지 의학계열이었다. 

죽전캠의 경우 건축학부(건축학(5년제))가 87.44점으로 수능 백분위 성적이 가장 높았다. 이어 컴퓨터공학과 86.88점, 소프트웨어학과 86.62점, 공연영화학부(영화(이론/연출/스탭)) 85.61점, 과학교육과(물리,생물) 85.39점 순으로 톱5를 형성했다. 수능 3과목을 반영하는 예체능 계열의 공연영화학부를 제외하고 모두 자연계열이 차지했다. 전년인 2022정시에서 톱5는 체육교육 89.01점, 건축학(5년제) 86.69점, 컴퓨터공학 85.63점, 수학교육 85.6점, 소프트웨어학 84.77점 순으로 체육교육을 제외한 4개 모집단위가 자연계열로 이과강세가 이어진 모습이다. 

수시 교과전형은 죽전캠 수학교육과가 1.99등급으로 내신등급이 가장 높다. 이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13등급, 경영학부 2.14등급, 행정학과 2.15등급, 화학공학과 2.2등급 순으로 톱5다. 천안캠의 경우, 물리치료학과가 2.22등급으로 교과등급이 가장 높다. 이어 간호학과 2.45등급, 제약공학과 2.63등급, 의생명과학부(의생명시스템학) 2.66등급, 임상병리학과 2.66등급 순으로 의학계열이 톱5를 형성했다. 

단국대는 최근 2024학년 신입학 가이드를 공개하면서 지난해 입결도 함께 공개했다. 자료에는 2024학년 모집인원과 전형방법, 전년 입결 등이 구체적으로 공개돼 있어 올해 단국대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이라면 필히 참고해야 할 자료다. 

올해 단국대는 정원내 기준 수시 2716명(59.1%), 정시 1880명(40.9%)을 모집한다. 지난해 수시 2765명(59.6%), 정시 1877명(40.4%)에 비해 수시 비중이 소폭 줄었지만 비율상 차이는 0.5%p 내외로 큰 차이는 없다. 수시에서는 학종 1060명(23.1%), 교과 860명(18.7%), 논술 310명(6.7%), 실기/실적 486명(10.6%)을 선발한다. 세부적으로 학종은 DKU인재(서류형) 595명, DKU인재(면접형) 166명, 기회균형선발 139명, 사회적배려대상자 89명, SW인재 50명, 창업인재 15명, 취업자 6명을 모집한다. 교과는 지역균형선발 263명, 학생부교과우수자 597명이다. 이어 논술우수자 310명과, 실기/실적의 실기우수자 396명, 체육특기자 90명을 모집한다. 죽전캠과 천안캠을 모두 합산한 수치다. 

올해 단국대는 학종 DKU인재에서 면접형을 신설했다. 서류100%로 4배수를 정한 뒤, 1단계성적70%+면접30%를 합산해 수능최저없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논술전형에서는 교과성적의 반영비율을 낮춰 기존 논술70%와 교과30%에서, 올해는 논술80%와 교과20%로 변경했다. 

단국대는 최근 2024학년 신입학 가이드를 공개하면서 지난해 입결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단국대 제공 
단국대는 최근 2024학년 신입학 가이드를 공개하면서 지난해 입결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단국대 제공 

 

<정시 일반학생(수능위주).. 천안 의예, 죽전 수학교육 ‘최고’>
 - 천안캠 

2023정시에서 캠퍼스별/계열별 수능백분위 평균을 살펴보면 죽전캠 자연계열이 84.93점으로 가장 높다. 이어 죽전캠 인문계열 84.37점, 천안캠 자연계열 78.75점, 천안캠 인문계열 76.31점으로 나타났다. 

캠퍼스별로 살펴보면 천안캠은 지난해 정시 최종등록자 기준, 수능 백분위 평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98.26점의 천안캠의 의예과다. 이어 치의예과 97.07점, 약학과 95.78점 순으로 톱3이다. 전년인 2022정시에서도 톱3은 의예과 96.93점, 치의예과 95.96점, 약학과 94.77점 순으로 동일한 순위 구성이다. 캠퍼스별로 봐도 천안캠의 의학계열이 상단을 휩쓸었다. 죽전캠에서 수능 백분위 성적이 가장 높은 건축학부(건축학(5년제)) 87.44점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다. 

이어 톱10까지 간호학과 87.42점, 제약공학과 83.49점, 의생명과학부(의생명시스템학) 82.84점, 임상병리학과 82.22점, 물리치료학과 81.37점, 신소재공학과 80.43점, 의생명과학부(생명과학) 79.9점 순으로 의학계열과 자연계열이 상단을 휩쓸었다. 

다음으로 의생명과학부(미생물학) 79.89점, 에너지공학과 79.01점, 수학과 78.79점, 보건행정학과 78.45점, 물리학과 78.39점, 경영공학과 78.17점, 공공정책학과 78.08점, 심리치료학과 78.03점, 생명자원학부(식량생명공학) 77.77점, 생명자원학부(동물생명공학) 77.31점, 치위생학과 77.29점, 화학과 77.18점, 사회복지학과 76.99점, 영어과 76.91점, 베트남학 76.85점, 스페인중남미학 76.8점, 독일학 76.69점, 일본학 76.47점, 식품공학과 76.44점, 식품영양학과 76.36점, 포르투갈브라질학 76.13점, 생명자원학부(녹지조경학) 76.13점, 러시아학 75.7점, 중국학 75.46점, 식품자원경제학과 75.37점, 생명자원학부(환경원예학) 75.24점, 중동학 75.18점, 프랑스학 75.03점, 몽골학 74.7점, 공공정책학과(야) 69.85점, 해병대군사학과 62.65점 순이다. 

충원율이 높은 모집단위도 388%의 의예과다. 단국대가 공개한 모집단위별 후보순위(예비번호/추합인원)을 통해 충원율을 가늠했다. 충원율은 모집정원 대비 추가합격의 비율을 의미한다. 즉 추가합격인원을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이 충원율이다. 충원율 100%는 모집인원을 추가합격인원으로 한 바퀴 채웠다는 의미다. 따라서 의예과는 25명 모집에 97명이 후보순위로 사실상 전체 122등까지 합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결국 충원율은 지난해 모집에서 예비번호 몇 번까지 합격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다.

의예과에 이어 톱10까지 독일학 257%, 사회복지학과 245%, 에너지공학과 224%, 프랑스학 171%, 몽골학 164%, 생명자원학부(동물생명공학) 152%, 공공정책학과(야) 150%, 경영공학과 140%, 스페인중남미학 133% 순으로 충원율이 높다. 

 - 죽전캠 
2023정시 백분위 평균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건축학부(건축학(5년제)) 87.44점이다. 이어 컴퓨터공학과 86.88점, 소프트웨어학과 86.62점까지 톱3를 형성했다. 전년인 2022정시에선 체육교육 89.01점, 건축학(5년제) 86.69점, 컴퓨터공학 85.63점 순으로 자연계열 모집단위가 2개였지만, 2023수능에서 수학이 핵심 변별력 과목으로 급부상하며 3개로 늘었다. 

이어 톱10까지 공연영화학부(영화(이론/연출/스탭)) 85.61점, 과학교육과(물리,생물) 85.39점, 전자전기공학과 85.21점, 모바일시스템공학과 85.2점, 법학과 84.95점, 경영학부 84.92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84.82점 순이다. 

다음으로 융합반도체공학과 84.8점, 수학교육과 84.8점, 사이버보안학과 84.75점, 행정학과 84.71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84.47점, 정치외교학과 84.45점, 철학과 84.38점, 화학공학과 84.33점, 사학과 84.28점, 고분자시스템공(파이버융합소재공) 84.2점,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84.14점, 기계공학과 84.1점, 고분자시스템공(고분자공) 84.03점, 공연영화학부(연극(연출)) 84.03점, 건축학부(건축공학) 83.99점, 경제학과 83.95점, 상담학과 83.92점, 영미인문학과 83.88점, 특수교육과 83.85점, 국어국문학과 83.81점, 글로벌경영학과 83.78점, 무역학과 83.39점, 토목환경공학과 83.37점, 한문교육과 83.29점, 체육교육과 83.28점 순이다. 

충원율이 높은 톱10는 과학교육과(물리,생물)가 300%로 가장 높고, 이어 사학과 254%, 수학교육과 213%, 한문교육과 211%,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193%, 경영학부 188%, 컴퓨터공학과 174%, 모바일시스템공학과 172%, 특수교육과 167%, 경제학과 151% 순이다. 

<수시 학생부교과.. 죽전 수학교육, 천안 물리치료 ‘최고’> 
 - 죽전캠 

지난해 수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내신등급 평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1.99등급의 죽전캠 수학교육과다. 이어 톱10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13등급, 경영학부 2.14등급, 행정학과 2.15등급, 화학공학과 2.2등급, 법학과/상담학과/과학교육과(물리,생물) 2.21등급, 컴퓨터공학과 2.27등급, 특수교육과 2.29등급 순이다. 

이어 무역학과 2.32등급, 소프트웨어학과 2.32등급, 경제학과 2.34등급, 사학과 2.39등급, 도시계획·부동산학부/전자전기공학과 2.4등급, 정치외교학과 2.44등급, 영미인문학과 2.47등급, 융합반도체공학과/고분자시스템공(고분자공) 2.48등급, 고분자시스템공(파이버융합소재공) 2.53등급,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2.54등급, 사이버보안학과 2.55등급, 건축학부(건축공학) 2.56등급, 기계공학과 2.61등급, 국어국문학과/철학과 2.66등급, 건축학부(건축학(5년제)) 2.73등급, 한문교육과 2.78등급, 토목환경공학과 2.85등급 순으로 나타났다. 

충원율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380%의 영미인문학과다. 5명 모집에 19명이 추합했다. 이어 톱10은영미인문학과 380%, 건축학부(건축학(5년제)) 286%, 사학과 260%, 수학교육과 250%, 토목환경공학과 242%, 기계공학과 240%, 과학교육과(물리,생물) 229%, 소프트웨어학과 225%, 무역학과/도시계획·부동산학부 222% 순으로 충원율이 높았다. 

 - 천안캠 
물리치료학과는 2.22등급으로 2023수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내신등급 평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간호학과 2.45등급, 제약공학과 2.63등급, 의생명과학부(의생명시스템학) 2.66등급, 임상병리학과 2.66등급, 치위생학과 3.07등급, 보건행정학과 3.09등급, 사회복지학과 3.3등급, 의생명과학부(생명과학) 3.35등급, 신소재공학과 3.38등급, 스페인중남미학/심리치료학과 3.39등급 순으로 주로 의학계열이 상단을 휩쓸었다. 

다음으로 영어과 3.48등급, 식품영양학과 3.5등급, 식품공학과 3.51등급, 생명자원학부(동물생명공학) 3.54등급, 의생명과학부(미생물학) 3.55등급, 화학과 3.57등급, 공공정책학과 3.6등급, 글로벌한국어과/에너지공학과 3.66등급, 경영공학과 3.71등급, 중국학 3.72등급, 일본학 3.77등급, 식품자원경제학과 3.78등급, 수학과 3.79등급, 생명자원학부(식량생명공학) 3.81등급, 독일학 3.83등급, 러시아학 3.84등급, 프랑스학 3.86등급, 중동학 3.88등급, 포르투갈브라질학 3.92등급, 해병대군사학과[여] 3.94등급, 생명자원학부(녹지조경학) 3.96등급, 베트남학 4.04등급, 생명자원학부(환경원예학) 4.25등급, 물리학과 4.27등급, 몽골학 4.33등급, 해병대군사학과[남] 4.99등급, 공공정책학과(야) 5.1등급 순이다.  

충원율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신소재공학과로 304%이다. 23명 모집에 70명이 추합했다. 이어 톱10은 수학과 290%, 생명자원학부(녹지조경학) 250%, 에너지공학과 226%, 영어과 217%, 식품공학과 212%, 의생명과학부(생명과학) 203%, 식품자원경제학과 200%, 치위생학과 193%, 심리치료학과 192% 순이다. 반면 포르투갈브라질학 해병대군사학과[남]은 추합이 발생하지 않았다. 

<수시 논술/학종.. 내신성적 ‘참고’>
단국대는 자료에서 지난해 논술우수자전형과 학종전형의 입결도 공개하고 있다. 다만 논술우수자와 학종전형은 논술성적과 서류/면접정성평가 반영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함께 공개된 내신등급은 참고용으로만 활용하는 것이 좋다. 

 - 논술 
단국대 논술우수자는 죽전캠에서만 실시한다. 지난해 논술은 논술70%+교과30%로 합산해 논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상대적으로 교과의 영향력은 미미하다고 할 수 있다. 올해는 논술80%+교과20%로 논술비중을 높이고, 교과비중을 낮춰 논술의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단국대 논술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논술고사에 강세를 보이는 수험생에게 유리하다. 

지난해 논술성적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한문교육과로 85.13점이다. 내신등급은 4.62등급이다. 이어 톱10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83.91점(내신평균4.34등급), 행정학과 81.69점(4.97등급), 경제학과 80.6점(4.63등급), 철학과 79.83점(4.21등급), 무역학과 79.64점(4.52등급), 정치외교학과 77.58점(4.48등급), 영미인문학과 76.4점(4.25등급), 특수교육과 76.08점(4.21등급), 도시계획/부동산학부 76점(4.43등급) 순이다. 수능과 달리 인문계열이 강세를 보인다. 

충원율은 모바일시스템공학과와 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과, 기계공학과의 3개 모집단위가 100%로 가장 높다. 이어 톱10은 컴퓨터공학과90.91%, 융합반도체공학과70.59%, 고분자시스템공(고분자공)66.67%, 소프트웨어학과63.16%, 화학공학과52.63%, 사학과50%, 수학교육과/건축학부(건축공학)44.44% 순이다. 반면 한문교육과 경제학과 무역학과 정치외교학과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과학교육과(물리,생물)의 6개 모집단위는 단 한명의 추합도 발생하지 않았다. 

 - 학종
학종은 교과전형처럼 교과 등급을 정량평가하는 것이 아닌, 제출서류 등을 통해 정성평가한다는 점에서 교과 등급의 영향력이 크다고 볼 수는 없다. 기본적으로 교과 등급은 평소 고교 학업생활에 대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지만, 평가요소 자체로 보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대신 충원율과 추가합격인원 등의 입결 자료를 통해 지원전략을 수립해 볼 수 있다.

지난해 DKU인재 등 학종에서 내신등급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천안캠의 의예과로 1.25등급이다. 이어 톱10은 치의예과 1.65등급, 약학과 1.84등급, 간호학과 2.49등급, 물리치료학과 2.73등급, 의생명과학부(의생명시스템학) 2.87등급, 치위생학과 3.26등급, 제약공학과 3.34등급, 보건행정학과 3.45등급, 생명자원학부(녹지조경학) 3.61등급, 심리치료학과 3.61등급 순으로 학종 역시 의약계열이 인기가 높았다. 

충원율은 과학교육과(물리,생물)이 300%로 3바퀴를 돌았다. 8명 모집에 24명이 추합했다. 이어 기계공학과 286%, 전자전기공학과 186%, 특수교육과 160%, 경제학과 133%, 건축학부(건축학(5년제)) 131%, 국어국문학과 130%, 법학과 130%, 건축학부(건축공학) 129%, 영미인문학과 129% 순이다. 

죽전캠은 수학교육과가 2.38등급으로 내신성적이 가장 높다. 이어 톱10은 국어국문학과 2.5등급, 특수교육과 2.6등급, 사학과 2.64등급, 경영학부 2.67등급, 영미인문학과 2.68등급, 과학교육과(물리,생물) 2.68등급,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고분자시스템공(파이버융합소재공) 2.77등급, 경제학과 2.81등급 순이다. 반면 컴퓨터공학과는 단 한명의 추합도 발생하지 않았다. 

충원율은 독일학이 367%로 가장 높다. 6명 모집에 22명이 추합해 3바퀴반 이상을 돌았다. 이어 톱10은 글로벌한국어과 275%, 식품공학과 233%, 공공정책학과 230%, 생명자원학부(녹지조경학) 214%, 사회복지학과/생명자원학부(동물생명공학) 200%, 신소재공학과 188%, 프랑스학 167%, 화학과 156% 순이다. 

  • 등록일 : 2023-08-05 11: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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