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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대학] [2024수시경쟁률] 한국에너지공대(마감전날) 9.83대1.. '상승'

일반 9.83대1

[베리타스알파=김해찬 기자] 15일 오후6시 2024수시모집을 마감하는 한국에너지공대(KENTECH)는 마감전날인 14일 오후5시 기준 9.83대1을 기록 중이다. 정원내 90명 모집에 885명이 지원했다. 지난해 동시간 경쟁률 8.56대1(모집90명/지원770명)보다 상승했다. 지난 최종 경쟁률 12.63대1(90명/1137명)의 78% 수준이다. 

한국에너지공대를 비롯한 KAIST 지스트 DGIST UNIST 등 특별법에 의해 설립된 과학기술원은 수시 6회지원 제한 등 대교협의 대입제한사항에서 자유롭다. 수시에서 일반대 6곳에 지원했더라도 과기원은 지원횟수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수시원서접수 기간도 대학이 자율로 정할 수 있다. 다만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일반대와 접수일정을 맞추는 편이다.  

15일 오후6시 2024수시모집을 마감하는 한국에너지공대(KENTECH)는 마감전날인 14일 오후5시 기준 9.83대1을 기록 중이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15일 오후6시 2024수시모집을 마감하는 한국에너지공대(KENTECH)는 마감전날인 14일 오후5시 기준 9.83대1을 기록 중이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마감전날 일반 9.83대1>

단일전형인 한국에너지공대는 일반전형에서 9.83대1의 경쟁률을 기록 중이다. 90명 모집에 885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 동시간 770명이 지원, 8.56대1의 경쟁률을 보인것과 비교해 상승했다. 모집 첫해에는 같은 시간 1213명이 지원해 13.48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국에너지공대는 여타 과기원과 마찬가지로 무학과 단일학부 모집을 실시하면서 전형별 경쟁률만 파악할 수 있다. 

2022년 첫 신입생을 모집한 한국에너지공대는 세계 유일 에너지특화대학이다. 한전 정부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특수법인의 대학으로서, 미래 에너지 시대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다. 에너지공학부 단일학부를 운영하며 인공지능, 신소재, 차세대그리드, 수소에너지, 환경/기후기술 5개 트랙을 학생들 스스로 설계해 나갈 수 있는 교육과정 체제를 운영한다. 지식만 전달하는 강의형 수업이 아닌 학생중심 교육, 역량 내재화 교육, 공동체 교육, 자유롭게 디자인하는 교육 과정 등을 통해 교육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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