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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고사] ‘수능 직후’ 건국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18일 시행

합격생의 논술준비/합격비법 완벽 정리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가 수능 직후인 18일 실시되는 가운데, 최근 건국대 입학처가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해 ‘합격생이 알려주는 2024학년 건국대 논술우수자전형 입시정보 및 준비 팁’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지난해 KU논술우수자로 합격한 3명의 23학번 재학생이 논술 공부법부터 합격비법을 소개하고 있어 올해 건국대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유용한 자료다. 

건국대는 올해 KU논술우수자로 434명을 모집한다. 논술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올해 인문 수능최저에 변화가 있다. 수능최저는 인문이 기존 국수영탐(사/과) 중 2개 등급합 4이내에서 올해 2개 등급합 5이내로 완화했기 때문에 작년보다 실질경쟁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해야 한다. 자연계 수능최저는 기존과 동일하다. 수의대를 제외하곤 국수(미/기)영탐(과) 중 2개 등급합 5이내, 수의대가 3개 등급합 4이내다. 탐구는 상위1과목만 반영한다. 한국사는 모두 5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자연계는 논술 출제범위와 문항수에 변화가 있다. 출제범위에 ‘기하’를 추가해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에서 출제된다. 자연계 문항 수는 기존 5개 문항에서 4개 문항으로 축소했다.

논술 고사는 계열별 모집단위에 따라 인문사회Ⅰ, 인문사회Ⅱ, 자연A, 자연B로 구분해 시행된다. △인문사회Ⅰ은 문과대학 사회과학대학(정치외교 행정 융합인재 글로벌비즈니스) △인문사회Ⅱ는 사회과학대학(경제학과 국제무역학과 응용통계학과) 경영대학 부동산과학원 △자연A는 공과대학 △자연B는 공과대학을 제외한 이과대학 건축대학 KU융합과학기술원 상허생명과학대학 수의과대학 사범대학(수학교육과)가 포함된다. 다만 자연계는 논술고사 응시인원에 따라 계열별 A/B로 구분했지만 논술고사 출제유형은 수리논술로 동일하다. 

논술고사 시간은 총 100분이다. 시간대별로 인문사회Ⅰ/Ⅱ는 오전9시20분부터 11시까지, 자연A(공과대학)는 오후2시부터 3시40분까지, 자연B(공과대학 제외)는 오후5시40분부터 7시20분까지다. 고사장과 입실완료 시간은 고사 3~4일 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올해 건대 논술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2023학년 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를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관련기사: 건국대 2023선행학습영향평가 보고서 공개..) 는 지난해 기출문항부터 출제의도/출제근거/해설을 담고 있으며, 매년 3월 말쯤 발표된다.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 가지가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와 모의논술, 논술가이드북이다. 이 세 가지는 기출을 통해 출제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출제경향을 내다보기 위한 필수자료다. 대학입장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팁을 제공하는 자료는 논술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해가 바뀌면서 논술 유형을 바꾸는 대학도 있기 때문이다. 논술가이드북은 지난해 기출과 올해 모의논술 기출뿐 아니라 문항별 접근법까지 상세하게 담고 있어 가이드북만 완벽히 숙지한다면 경쟁률 높은 전형이라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수능 직후인 18일 실시되는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는  어떻게 나올까 /사진=건국대 입학처 유튜브 영상 캡처
수능 직후인 18일 실시되는 건국대 KU논술우수자전형의 논술고사는  어떻게 나올까 /사진=건국대 입학처 유튜브 영상 캡처

 

<합격생이 전하는 논술준비/합격비법>
합격자들은 공통적으로 건국대 모의논술 등 질 높은 논술 기출문제를 하나하나 깊게 풀면서 논술고사를 대비했다고 입을 모았다. A학생은 인문사회Ⅰ유형에 응시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합격했다. A학생은 기출문제를 실전 시험처럼 연습했다. A학생은 “자연계나 인문사회Ⅱ와 달리 수리논술은 출제되지 않았지만 그 부담이 줄어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제 시험시간과 똑같이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대학에서 공개한 예시답안 비교하며 부족한 점을 채워나갔다. 평가항목에 있어서 모범답안과 최대한 맞춰가려는 노력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인문사회 논술 특징으로 “인문사회 논술은 두 개의 큰 문제와 그 안에서 갈라지는 여러 개의 소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 첫번째 문제는 인문사회 Ⅰ/Ⅱ 모두 동일하게 출제되기 때문에 인문사회Ⅱ 에 응시하는 수험생은 인문사회 Ⅰ의 첫번째 문제를 함께 공부하면 보다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특히 1번문항은 2~3개의 제시문과 함께 도표지문이 출제된다. 길이가 꽤 긴 산문형식의 제시문이 출제되는 2번문항의 변별력이 크다고 본다. 여기서 문학 제시문을 분석할 때 개인의 생각이 가미되는 것이 아닌 객관적으로 분석해는 능력이 더욱 요구된다고 본다”고 말했다. 

화학공학부 재학생인 B학생 역시 자연계 논술을 대비하기 위해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통해 논술고사를 준비하고 마지막으로 논술답안을 작성하는 연습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정해진 시간을 두고 이 안에 제가 써야 할 문제해결방법 들을 작성해 나갔다. 이것이 실전에서 큰 도움이 된 비결”이라고 말했다. 건대 논술의 특징으로 “자연계 논술은 과탐영역이 제외되고 수리영역만 응시한다. 올해 미적분이 추가되는 등 자연계 논술의 출제범위 모두 공부해야 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자연계 학생들의 수능 응시과목이 아닌 확률과통계도 들어가기 때문에 확률과통계도 신경써서 공부해야 한다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고 말했다. 실전에서의 팁으로는 “쉽게풀리는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그 다음에 잘 풀리지 않는 어려운 문제들을 고민하다 보면 문제해결의 길이 보일 것”이라며 시간분배를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위해 문제 난이도에 따라 적절한 시간 분배로 실전에 대비할 것을 권했다. 

의생명공학과에 합격한 C학생은 평가원 기출문제의 답과 풀이를 함께 작성하며 대비했다. C학생은 “수리논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퀄리티 있는 문제를 통해 다양한 유형에 대비해야 하며, 많은 양의 문제를 풀어서 계산실수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풀이는 최대한 깔끔하게 하는 연습을 했다. 수리논술은 답이 틀려도 어려운 문제는 포기하지 않고 부분점수를 긁어모으는 연습을 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퀄리티도 높고 문제의 깊이도 깊은 평가원 기출문제를 통해 논술처럼 답만 내는 것이 아닌 유기적으로 풀이를 작성해 마치 논술을 풀듯이 대비했다”고 말했다. 이 학생은 2022, 2023기출문제를 풀면서 도형관련 문제가 모두 출제될 만큼 빈번하게 출제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을 전하면서 도형관련 문제를 숙지할 것을 권했다. 

<논술가이드북.. 계열별 논술 특징, 대비법>
건국대 논술전형은 논술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따라서 내신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논술고사와 수능최저만 대비하면 된다. 논술 유형은 인문사회Ⅰ, 인문사회Ⅱ, 자연의 3개로 나뉜다. △인문사회Ⅰ은 국어 사회 범위로 2문항이 출제된다. 글자 수는 문항1 401~600자, 문항2 801~1000자다. 배점은 각각 40% 60%로 반영한다. △인문사회Ⅱ의 경우 문항1 문항2(3개 소문항 포함)로 총 2문항이 출제된다. 문항1의 경우 인문사회Ⅰ의 문항1과 동일한 형식이며 40%의 배점이다. 문항2은 수학 사회에서 출제된다. 수학 출제범위는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통계다. 문항별 배점은 2-1번 15%, 2-2번 20%, 2-3번 25%다. △자연은 수학논술로 4문항이 출제된다. 문항별 배점은 난이도에 따라 차등 배점한다. 출제범위는 수 수Ⅰ 수Ⅱ 확통 미적분 기하다.

 - 인문사회Ⅰ
논술가이드북에서 계열별 논술 특징과 준비방법을 담고 있어 유용하다. 인문사회Ⅰ의 경우 수능최저 충족률을 고려해야 한다. 가이드북은 “건대 수시 논술전형의 경쟁률만 보더라도 낮은 과가 25대1 수준이고 경쟁률이 높은 과는 63대1까지 육박한다. 수험생들의 경우 이 수치만 보면 사실 논술전형 지원을 주저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실제 수능최저 충족률을 본다면 50%도 못 미치는 과들이 많다. 즉, 논술고사의 합격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것이 수능최저 충족률이라 볼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6월, 9월 모의고사의 등급을 확인하고 최저 충족이 가능하다면 건국대 논술전형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자신감을 가지고 지원해볼 것을 권유한다”고 설명했다. 

국어와 사회 교과서를 활용해 논술고사를 준비할 수 있다. 인문사회계Ⅰ 논술고사는 모든 제시문을 교과서에서 발췌하기 때문이다. 이는 학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충분히 평소에 논술전형에 대한 대비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인문사회계Ⅰ의 논제가 (가)와 (나)의 관점을 반영하고 참고해 도표와 문학을 분석한다는 점에 비추어 평소 국어와 사회 교과서의 내용 중 핵심개념을 요약해보거나, 전혀 다른 개념을 연결할 수 있는 키워드를 찾아보거나, 수업 시간에 학습한 이론을 바탕으로 기출문항을 분석해보는 것도 충분히 도움이 된다. 

지난해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논술가이드북에 실려 있는 채점기준과 평가항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채점 기준을 공유한다는 것은 출제자의 입장에서 논술을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를 명확하게 고지한 것과 같다. 물론 논제와 제시문이 달라지긴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대학에서 중시하는 채점 요소들에 대해 학생들의 대비와 준비가 있을 때 합격률은 달라질 수 있다고 본다”고 조언했다. 

 - 인문사회Ⅱ
인문사회Ⅱ 논술은 수리논술 문항이 관건이다. 인문사회Ⅰ이 인문, 사회, 문학 분야의 논술인데 반해 인문사회Ⅱ는 인문, 사회, 문학 분야 논술 1문항과 수학, 사회 분야 논술 3문항으로 출제된다. 수학, 사회 분야 논술이 배점의 60%의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수학 문항에서의 변별력이 큰 편이다. 최종 등록자의 논술 점수 평균은 89.71점(100점 만점, 6개 모집단위 평균의 평균)이다. 최종 등록자의 논술 점수 평균이 높은 것으로 볼 때 대부분의 문항을 맞춰야 합격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가이드북은 “인문사회Ⅱ 수리 논술 문제는 ‘수학’ 교과를 기반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학생들이 부담을 느낄 수 있다. 그렇지만 출제 경향을 분석해보면 출제가 자주 되는 단원이 분명히 있다. 주로 수학Ⅱ 교과의 미분, 적분이나 확률과 통계의 확률, 확률분포 단원이 자주 출제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수학Ⅱ에서 미분을 통해서 함수의 그래프의 개형을 그리고 방정식이나 부등식에 활용하거나 제한된 정의역에서 최대, 최소를 구하는 문항, 정적분을 활용하는 문항이 자주 출제되며, 확률과 통계에서는 조건부 확률이나 이산확률변수의 기댓값이나 분산을 구하는 문항이 자주 출제된다”고 말했다. 

수리논술을 준비하기 위해 평소 수능준비를 열심히 하고 수학 교과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 수능을 준비하면서 논술을 따로 준비하기에는 시간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여의치 않을 뿐 더러 답안 작성 능력이 아무리 뛰어나고 논술의 경향을 파악했더라도 정답을 맞히지 못하면 합격하기 어렵다. 논술 문항도 결국 수능이나 내신의 서술형 문항과 크게 다르지 않으므로 논술을 따로 많은 시간을 할애해서 준비하기보다는 수능 준비와 내신 대비가 곧 논술 대비라는 생각으로 평소 수학 교과를 깊이 있게 공부해 나가면서 수학 교과의 역량을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능최저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수능 대비가 필수적이기도 하다.

기출문제/논술가이드북/모의논술/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를 통해 출제 경향이나 난이도, 자주 출제되는 단원 등을 분석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경제, 사회학적 상황이나 도표, 그래프를 주어진 공식이나 식을 통해 수식으로 표현해보는 연습도 매우 중요하다. 지문을 읽고 차근차근 정보를 요약한 다음 이를 수식으로 표현해 낼 수 있다면 그 다음 계산은 까다롭지 않은 편이므로 평소 수능 공부를 하거나 교과서를 공부할 때 글로 표현된 복잡한 상황을 수식으로 간결하게 표현해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정답을 도출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답안 작성 능력과 수학적 표현력도 평가한다. 답안 작성 능력은 하루 아침에 키워지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개념에 대한 이해와도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평소 교과서를 통해서 개념을 꼼꼼히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 특강이나 문제집을 풀면서 논술 답안을 작성한다는 생각으로 답안을 작성해보고 이를 답지의 해설과 비교하여 자신의 풀이의 문제점을 진단해보고 스스로 첨삭해보는 것이 좋다. 해설의 80% 정도만 따라 할 수 있어도 충분하다. 단원 종합 문제를 통해 연습해본다면 전 단원에 걸쳐 답안 작성 능력을 키울 수 있고 개념이 부족한 부분도 채울 수 있어 효과적이다. 

 - 자연
자연계 논술의 큰 변화는 두가지다. 먼저 문항 수가 5문제에서 4문제로 줄어들었다. 지난해보다 문항이 축소돼 문제 해결 과정을 수립하고 답안 작성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으므로 성적이 소폭 상승할 것이라 예상된다. 반면 문항수는 줄었지만 출제범위에 기하 교과가 추가되면서 준비해야 할 학습량이 증가했다. 논술전형 대비를 위해 전년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기하가 출제됐던 해의 기출문제를 반드시 풀어봐야 한다. 

건대 자연계 논술전형 출제 문항에 대한 경향성도 분석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교과 관련 문항의 출제가 많았다. 자연계 논술전형을 지원하는 학생은 수능 선택과목으로 통상 미적분을 선택하기에 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교과를 중심으로 준비할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확률과 통계의 중복조합을 알아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됐으며, 앞에서 언급했듯 올해 기하가 출제범위에 추가됐으므로 확률과 통계와 기하도 학습해야 할 것이다.

자연계 논술 합격전략으로는 크게 문제이해(이해력), 문제 해결 과정 수립(분석력 논리력 창의력), 문제 해결 과정 실행(계산 능력 및 문제 해결 능력), 답안 작성 능력(수학적 의사소통 능력, 표현력)을 꼽았다.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선 제시문과 문항을 꼼꼼히 읽어야 한다. 문항 해결 과정에서 조건을 빼고 생각하거나 제시문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문항을 올바르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시문과 문항을 완벽하게 이해해야 한다.

문제해결 과정에선 문제 출제 의도와 어떤 개념을 묻고 있는지 파악해야 한다. 또한 문제 해결 과정에 도움을 주는 제시문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잘 생각해서 해결 과정을 수립해야 한다. 풀이 계획을 세웠다면 정확한 계산력을 바탕으로 실수 없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이 풀이 계획을 수립해도 계산력이 뒷받침되지 못해서 과정에서 실수하거나,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계산 능력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답안 작성 시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채점자가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해야 한다. 답안을 작성할 때는 채점자의 관점에서 풀이 과정에 논리적인 비약, 과정의 생략이 없도록 작성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등록일 : 2023-11-09 1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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