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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대학] 한국전통문화대 5.85대1 '상승'.. 문화재관리학과 13.2대1 '최고'

전통문화인재 9.13대1, 교과우수자 7.53대1, 특기자 2.27대1, 실기우수자 1.63대1 순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2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국전통문화대의 2024수시 경쟁률은 5.85대1로 나타났다. 정원내 68명을 모집한 가운데 398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경쟁률이 상승했다. 2023수시에서는 68명 모집에 279명이 지원해 4.1대1을 기록한데서 지원자가 119명 더 늘었다. 

수시모집을 진행한 7개 모집단위 모두 전년대비 경쟁률이 상승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모집단위는 문화재관리학과다. 5명 모집에 66명이 지원하면서 13.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융합고고학과가 5명 모집에 55명이 지원하면서 11대1로 뒤를 잇는다. 무형유산학과는 5명 모집에 43명이 지원해 8.6대1로 톱3를 형성했다. 작년 2023수시에서 경쟁률 톱3는 문화재관리학과 9.8대1(5명/49명), 융합고고학과 7.6대1(5명/38명), 문화재보존과학과와 전통건축학과 각각 4.44대1(9명/40명)이던데서 톱1,2는 동일하지만 톱3에 변동이 있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전통문화인재가 9.13대1(24명/219명)으로 가장 높고 이어, 교과우수자 7.53대1(17명/128명), 특기자 2.27대1(11명/25명), 실기우수자 1.63대1(16명/26명)이다. 작년대비 전통문화인재와 교과우수자는 상승하고, 특기자와 실기우수자는 하락했다. 2023수시에서 전형별 경쟁률은 전통문화인재 5.64대1(25명/141명), 교과우수자 5.25대1(16명/84명), 특기자 2.36대1(11명/26명), 실기우수자 1.75대1(16명/28명)이었다. 

전통문화대는 문화재청이 2000년 설립한 국립 특수목적대다. 국내 유일의 문화재청 산하 ‘전통문화/문화재 분야 특성화대’로서 소수정예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통문화 및 문화재 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론 연계 현장실습을 학업과 진로 및 직업교육을 병행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실제 졸업생의 80% 이상이 전공을 살려 관련 분야로 진출하고 있어 전통문화대 설립 목적인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통문화 전문인력 양성’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다.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국립대라는 이점이 있어 타 대학 지원 또는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수시 6회 제한, 정시 3회 제한에서도 자유로워 각 지원횟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수시 수능최저도 전혀 적용하지 않는다. 입시구조도 우선선발/수시/정시 3개 체제로 이뤄진다. 특별법에 설립근거를 둔 특수대학 특성상 독자적인 입시 운영이 가능하다. 

2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국전통문화대의 2024수시 경쟁률은 5.85대1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정원내 68명을 모집한 가운데 398명이 지원한 결과다. /사진=한국전통문화대 제공
20일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국전통문화대의 2024수시 경쟁률은 5.85대1로 지난해보다 상승했다. 정원내 68명을 모집한 가운데 398명이 지원한 결과다. /사진=한국전통문화대 제공

 <2024수시경쟁률 5.85대1.. 전년대비 '상승'>

올해 전통문화대의 수시경쟁률은 5.85대1로 최종 마감했다. 정원내 68명 모집에 398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 4.1대1(68명/279명)와 비교해 동일 모집인원에 지원자가 119명 늘어 상승했다. 

학과별로 보면 문화재관리학과의 경쟁률이 13.2대1(5명/66명)로 가장 높다. 이어 융합고고학과 11대1(5명/55명), 무형유산학과 8.6대1(5명/43명), 문화재보존과학과 7.78대1(9명/70명), 전통건축학과 7.11대1(9명/64명), 전통조경학과 5.14대1(7명/36명), 전통미술공예학과 2.29대1(28명/64명) 순이다. 

지난해인 2023학년의 경우 문화재관리학과가 9.8대1(5명/49명)로 가장 높고 이어 융합고고학과 7.6대1(5명/38명), 문화재보존과학과 4.44대1(9명/40명), 전통건축학과 4.44대1(9명/40명), 전통조경학과 4.43대1(7명/31명), 무형유산학과 4.4대1(5명/22명), 전통미술공예학과 2.11대1(28명/59명) 순으로 나타났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전통문화인재가 전체 9.13대1(24명/219명)으로 가장 높다. 모집단위별 최고경쟁률은 문화재관리학과로 16대1(3명/48명)을 기록했다. 이어 융합고고학과 13.67대1(3명/41명), 무형유산학과 11.5대1(2명/23명), 전통건축학과 7.5대1(6명/45명), 문화재보존과학과 7.4대1(5명/37명), 전통조경학과 5대1(5명/25명) 순이다. 

교과우수자는 17명 모집에 128명이 지원해 7.53대1을 기록했다. 모집단위별로 살펴보면 문화재보존과학과가 10대1(3명/30명)로 가장 높고 이어 문화재관리학과 9대1(2명/18명), 무형유산학과 8.5대1(2명/17명), 전통건축학과 8대1(2명/16명), 융합고고학과 7대1(2명/14명), 전통조경학과 5.5대1(2명/11명), 전통미술공예학과 5.5대1(4명/22명) 순이다. 

특기자는 11명 모집에 25명이 지원, 2.27대1로 마감했다. 모집단위별로 전통미술공예학과(전통조각) 3.5대1(2명/7명), 전통건축학과 문화재보존과학과 무형유산학과 모두 3대1(1명/3명)을 각각 기록했다. 이어 전통미술공예학과(전통도자) 2.5대1(2명/5명), 전통미술공예학과(전통섬유)와 전통미술공예학과(전통회화) 각각 1대1(2명/2명)을 기록했다. 

실기우수자는 전통미술공예학과에서만 선발했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은 전통미술공예학과(전통도자) 2.17대1(6명/13명), 전통미술공예학과(전통회화) 1.5대1(4명/6명), 전통미술공예학과(전통섬유) 1.33대1(3명/4명), 전통미술공예학과(전통조각) 1대1(3명/3명) 순이다. 

<추후 일정>
원서접수 이후 실기고사와 심층면접은 10월23일부터 27일 중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11월13일에 발표한다. 예치금 납부 기간은 12월13일부터 15일까지다. 

  • 등록일 : 2023-10-04 14: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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