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인포
합격사례
[2012학년도] 합리적인 지원 전략으로 승부하라



2012학년도 수시 컨설팅을 통해 만난 K 학생은 교사의 꿈을 가진, 지방 일반계고 학생이었다.

첫 느낌은 밝고 적극적인 성향의 학생이었으나 자신감은 다소 떨어진 상태였다.

 

목표의식은 뚜렷하여 비교적 성실하게 학교생활을 해왔지만, 성취도가 높지 못하였고 나름대로 비교과 준비를 했으나

자신의 강점이라고 내세우기엔 미흡해보였기 때문에 지원 전략을 명확히 세울 수 없다는 판단에서였는지도 모른다.

 

K 학생의 가장 고민은 재수를 생각하지 않는다면, 수시에서 ‘어떤 대학의 무슨 전형을 쓸 것인가?’였다.

따라서 본 컨설팅은 학생의 성적분석을 토대로 적절한 수시 지원전략을 세우는데 집중하기로 하였다.

 

 

[K 학생의 과목별 내신 성적]

 

 [K 학생의 6월 모의평가 성적]

 

 

- 인문계열 주요교과(국영수사)와, 전교과 3.2로 동일. 학생부 우수자 전형 기준 in서울 진입이 다소 어렵다고 판단.

-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으로 정시 지원 예상가능 한 학교와 학과로는 학생의 적성으로 고려하여

   을지대(성남) 유아교육학과(백) -4.5, 삼육대 상담심리학과(백) -1.8, 대진대 아동학과(표) -0.6 정도로 판단.

 

 

|| 전략

 

위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때 학생의 교과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으로는 in 서울 진입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모의고사 성적 추이를 봤을 때 수시에서의 합리적인 지원 전략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 낫다고 판단되었다.

따라서 학생의 성실한 학교생활과 비교과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합격 가능한 수시 전형을 선택하도록 안내하였다.

 

교내상

모범상, 봉사상

교외상

표창장(모범학생)

자격/인증

한자실력급수 3급, Teps 650점대

기타

학급 부반장 1회

 

학생부 활동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본 결과,

진로희망에 기재된 교사의 꿈과 성실한 학교생활 및 교내/교외 수상내역을 고려하여 다음과 같이 요약해 보았다.

 

* 1단계 학생부와 서류로 일정배수를 뽑고, 2단계 면접을 진행하는 입학사정관제 전형

   - 서울여대 바롬플러스 전형, 명지대 옵티머스 전형

* 외국어교과 성적을 활용한(2.5-2.0-1.4) 숭실대 계열별우수자특별 전형(인문계), 상명대 학생부선택교과우수자 전형

 

위 전형을 토대로 입학사정관 전형에서는 학교생활의 적극성과 모범적인 내용을 부각시킨 자소서를 작성하고,

학과 탐색과 학교별 경향에 맞춘 면접대비를 시행하도록 하였다.

 

 

|| 결과

 

서울여대 바롬플러스인재 전형 아동학과 합격

상명대 학생부선택교과우수자 전형 가족복지학과 합격

 

사례학생은 자신의 활동과 각 대학의 전형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혼란을 겪고 있었던 상태였다.

현 입시체제에서의 ‘집중’이란, 가능성 있는 곳을 선별하여 최선의 선택을 하고 집중할 때를 말하며

그로인해 얻어지는 결과는 보다 나아질 것이라 생각된다.

 

 

  • 등록일 : 2012-04-10 13: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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