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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서울 소재 대학 2025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톺아보기(2)

안녕하세요, 김영일교육컨설팅입니다.

서울 소재 대학을 중심으로 2025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2025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토대로 작성된 내용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시 모집 요강 발표 후 안내 예정인 '2025 수시 자료집'을 통해 다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언급했듯 2025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도권 대학에서는 다른 전형에 비해 가장 많은 37,867명(44.11%)을 선발합니다. 여기에서는 정원 내 일반전형을 기준으로 살펴볼 예정이며, 일부 대학의 경우에는 정원 내 기회균형전형이 포함되었고 반도체 관련 계약학과(정원 외) 모집인원이 포함된 대학도 있으니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 소재 대학 중 81% 학종 선발, 대학별 전형 유형 확인 필요

서울 소재 대학 중 8개 대학(서경대, 한국체대, 강서대 등)을 제외한 약 81%에 해당하는 34개 대학에서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며, 이 중 경기대(경기권으로 포함), 장로회신학대, 총신대를 제외한 31개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2025학년도에 학생부종합전형을 신설하는 대학으로는 한양대가 있으며, 기존 '학생부종합(일반)전형'(863명)을 폐지하고, '추천형'(156명)/'서류형'(759명)/'면접형'(29명)을 신설하며 총 944명을 선발합니다. 이 중 서류형이 작년 일반전형과 거의 유사한 전형이므로 경쟁률 및 입결 등을 참고할 필요가 있으며, 면접형은 사범대학의 4개 학과에서 모집합니다.

작년 대비 가장 큰 변화는 전형방법을 변경하는 대학이 많다는 점이며, 중앙대 CAU탐구형인재전형이 서류형에서 면접형으로, CAU융합형인재전형이 반대로 면접형에서 서류형으로 바뀌게 됩니다. 고려대 학업우수형은 면접형에서 서류형으로, 반대로 성신여대 학교생활우수자전형은 서류형에서 면접형으로 전형방법이 변경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서류/면접 평가요소 및 반영비율도 변경된다는 점을 유의하여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세부 유형별로 구분해 살펴보면, 면접형은 단계별 전형(1단계 서류/2단계 면접 진행)에 해당되고 서류형은 대부분 일괄합산 전형(서류 100%)에 해당됩니다. 면접형+서류형을 병행하여 선발하는 대학은 51.6%에 해당하는 16개교(고려대·성균관대·국민대 등)이고, 면접형 위주 대학은 35.5%에 해당하는 11개교(서울대·연세대·동국대·숭실대 등), 서류형 위주 대학은 12.9%에 해당하는 4개교(서강대·이화여대·홍익대·한성대)입니다.




학종도 수능 최저라는 허들을 넘어야 합격이 보인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대학이 많은 것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의약학계열, 최상위권 대학에서는 수능 최저를 적용하기에 학생부교과성적, 비교과 활동 뿐만 아니라 수능 준비도 병행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서울 소재 대학 중 수능 최저 기준이 적용되는 대학의 학종은 서울대(지역균형/일반 예체능), 연세대(활동우수형/국제형-국내고), 고려대(학업우수형), 이화여대(미래인재), 한양대(추천형), 홍익대(학교생활우수자)이며, 서울시립대가 2025부터 학생부종합전형II에서 수능 최저 기준(경영 제외)을 신설합니다. 서울교대는 작년 대비 수능 최저 기준을 완화한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 대학을 제외하고 학종에서 의약학계열을 모집하는 곳은 가톨릭대(학교장추천), 고려대(계열적합형), 성균관대(탐구형), 중앙대, 숙명여대, 덕성여대 등이 있으며 수능 최저 기준 유무도 각각 다르기에 이를 확인하여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학생부교과성적 높고, 비교과 내용이 좋다고 해도 논술처럼 수능 최저를 충족하지 못한다면 합격 가능성이 제로인 만큼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시 수능 최저 충족 가능 여부를 잘 판단해야 합니다.

면접형의 경우, 면접 유형 및 면접고사 일정을 체크하자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은 크게 제출서류 기반 면접과 제시문 기반 면접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서류 기반 면접은 대부분의 대학들에서 시행되며, 제시문 기반 면접은 다시 서울교대와 같이 제시문을 통해 종합적 사고력, 논리적 사고력, 창의적 사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울대, 고려대와 같이 서류 기반 면접과 제시문 기반 면접을 병행하여 실시하는 면접 등 두 가지 유형으로 다시 분류할 수 있다. 연세대의 경우, 2025학년도부터는 기존의 '학업 역량 면접'에서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 면접'으로 변경되므로 이 점을 유의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대부분 학생부종합전형을 복수로 지원하는 만큼 면접형의 경우, 면접고사일이 수능 전인지 수능 후인지와 면접고사일이 중복되지 않는 대학인지도 살펴봐야 합니다. 작년을 기준으로 수능 전에 면접고사를 실시했던 대학은 고려대, 광운대, 성균관대, 한국외대 등이었고, 수능 시험 후에 면접을 진행한 대학은 건국대, 국민대, 동국대, 명지대, 서울대, 세종대, 숙대, 숭실대, 연세대, 중앙대 등이었습니다. 연세대 활동우수형-국제형(국내고), 가톨릭대(서울), 국민대 등은 동일 대학에서도 세부 전형 또는 모집단위(학과)에 따라 면접고사일이 달랐으니 지원 전형에 따른 일정도 잘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대학에서 학종 면접고사는 주말에 진행되었지만, 서울대의 경우 지역균형/일반 모두 금요일에, 의약학계열은 토요일에 면접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숭실대가 SSU미래인재전형을 그 동안에는 토요일에 면접을 진행했지만, 작년에는 금요일에 면접고사를 진행을 했습니다.

다음에는 서울에 이어서 경기도 및 인천 소재 대학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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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2024-04-25 2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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