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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대학가] 2025서울대 입학전형 공개.. 요강 발표 앞서 대입전형 안내 '수요자 친화'

2024만점자 울린 물리/화학필수응시요건 '유의'.. 무전공 학부대학 확대개편 ‘논의 진행 중’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서울대가 2025학년 전형별 입시 세부사항을 담은 ‘2025학년 대학 신입학생 입학전형 안내’를 지난달 29일 공개했다. 지난해 2025전형계획을 공개한 이후 5월 수시요강 발표 전 한차례 더 수요자들에게 2025입시를 사전 예고하는 셈이다. 타 대학들이 전형계획 발표 이후 바로 요강을 발표하는 것과 비교해 한단계 더 나아간 수요자 친화 행보라 볼 수 있다. 입학전형 안내(이하 전형안내)에는 전형계획에 담기지 않았던 전형 일정과 구체적인 전형요소별 평가방법 등이 담겼다.

서울대가 추진 중인 ‘무전공 학부대학 확대’ 관련 사항은 반영되지 않았다. 1월 서울대는 자유전공학부를 확대개편해 무전공 규모를 400명까지 확대할 것이라 밝혔다. 다만 아직 관련 논의가 진행 중으로 전형안내에는 담기지 않았다. 전형안내에 따르면 자유전공학부는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인 정원내 124명을 모집한다. 다만 내달 말 발표되는 수시요강에서는 서울대가 추진 중인 무전공 확대가 반영될 가능성도 있다. 서울대는 전형안내에 ‘학사조직 개편으로 모집단위의 신설, 통합, 분리, 명칭변경, 전형별 모집인원 변경 등이 있을 수 있음’이라며 학사조직 개편 가능성을 시사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총장님이 강력히 밀고 있을 뿐 아니라 정부가 추진하는 무전공 확대와도 결이 맞긴 하다. 다만 다른 학과 모집정원을 줄여야하기 때문에 쉽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아직 입학실무차원에서 구체적인 사항이 정해지진 않았다”고 설명했다.

서울대는 지난해와 큰 틀에서 비슷한 전형구조를 유지한다. 첨단학과 확대나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지시가 있지 않는 이상 입시안정성 차원에서 전형을 비슷하게 유지해오고 있다. 다만 2024수능의 유일한 만점자를 울린 물리/화학 필수 응시 요건을 유의해야 한다. 2023학년까지 운영하던 과탐Ⅱ 필수 응시 요건은 폐지됐지만 2024학년부터 의대를 포함한 일부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수학 미적/기하 응시는 물론 과탐은 물리 또는 화학을 필수로 응시하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불수능이었던 2024수능의 유일한 만점자 역시 이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 서울대 의대를 지원하지 못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서울대를 지망하는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본인이 지망하는 모집단위의 응시조건을 확인해야 하는 셈이다.

전년 대비 변화를 살펴보면 사범대 체육교육과의 수능최저가 기존 국수영탐(2과목) 중 2개 등급합 4이내에서 6이내로 완화됐다. 일반전형 음대 국악과 전형방법에서도 변화가 있다. 기존에는 1단계에서 서류40%+실기60%로 반영했다면 올해부터 서류 실기 각 50%로 반영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2.5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50%+2단계실기40%+면접/구술고사10%로 전년과 동일하다. 정시에서는 음대 일반전형 1단계 선발배수가 축소되고 음악과 수능 반영 비율이 5% 감소, 실기가 5% 증가한 변화가 있다.

서울대가 2025학년 신입학생 입학전형을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전형계획에 담기지 않았던 전형일정과 세부 전형방법이 담겼다.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되는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서울대가 2025학년 신입학생 입학전형을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전형계획에 담기지 않았던 전형일정과 세부 전형방법이 담겼다. 보다 구체적인 사항은 추후 공개되는 모집요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수시 지균 508명 모집.. ‘수능최저 적용’>

서울대 지균은 전형안내 기준 508명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추후 모집요강에서 변경 가능성이 크다. 지균은 소속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2025년 2월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고교별 추천 인원은 2명 이내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70%와 면접30%를 합산해 최종 선발한다. 지균은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수영탐 중 3개 등급합 7이내다. 탐구는 2과목 반영하며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 지정영역이 달라지므로 모집단위별 수능 응시영역기준과 인정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서류는 학생부를 바탕으로 학업능력,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 지적 호기심 등 창의적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주어진 여건에서 보인 교과 학습활동의 성취수준과 학업역량을 평가한다. 교과 학습 내용은 지원자가 이수한 교과목 특성, 수업 내용, 학업 수행 내용, 이수자 수 등을 고려해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에서 나타나는 지적 호기심, 학업에 대한 열정, 적극성/진취성, 학업수행 과정에서의 주도성, 논리적 사고력, 과제 수행 능력 등의 학업소양을 평가하며 개인의 품성 외에도 리더십, 공동체 의식, 책임감, 사회적 기여 가능성도 살펴본다.

면접의 경우 의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서류확인 면접을 실시한다. 기본적인 학업 소양을 평가한다. 사범대의 경우 교직적성/인성면접을 포함한다.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10분 내외로 실시한다. 의대의 경우 60분 내외의 다중미니면접(MMI)을 실시한다. 상황/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을 복수의 면접실에서 진행한다. 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 적성과 인성을 평가한다.

<수시 일반 1489명 모집.. ‘체육교육 수능최저 완화’>

일반전형은 지균에 비해 면접 반영 비율이 높다. 미대 사범대 음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구술고사를 각 50% 비율로 합산해 평가한다. 미대 디자인과는 서류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는 면접/구술고사만 치른다. 사범대는 1단계 서류100%로 2배수 선발 뒤 2단계에서 1단계50+면접/구술고사30+교직적성/인성면접20로 반영한다. 일반전형의 경우 수능최저를 운영하지 않지만 미대 디자인과와 사범대 체육교육과만 수능최저를 운영한다. 미대는 국수영탐 중 3개 등급합 7이내다. 체육교육의 수능최저는 국수영탐(2과목) 중 2개 등급합 6이내다. 전년 2개 등급합 4이내에서 완화됐다. 일반전형 음대 국악과 전형방법에서도 변화가 있다. 기존에는 1단계에서 서류40%+실기60%로 반영했다면 올해부터 서류50%+실기50%로 2.5배수를 선발한다. 2단계는 1단계50%+2단계실기40%+면접/구술고사10%로 전년과 동일하다.

일반전형은 고교 졸업자(202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고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외국 소재 고교 졸업(예정)자 포함)가 지원 가능하다.

서류평가의 경우 지균과 비슷한 틀을 유지하지만 면접/구술고사가 제시문 기반 면접이라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면접시간이 훨씬 길고 구체적인 전공적성과 학업능력을 평가한다. 모집단위마다 답변준비시간이 상이하며 면접 시간은 15분 내외로 같다. 제시문 기반 면접은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관과 수험생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고교 교육과정 상의 기본 개념 이해를 토대로 단순 정답이나 단편 지식이 아닌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한다. 사범대 교직적성/인성면접 역시 학과 적성, 교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질과 인성, 교직에 대한 이해 등을 15분 내외로 평가한다.

의대 수의대 치의학 음대 미대 등 일부 모집단위는 제시문 기반 공동 출제 문항 대신 별도의 면접을 실시한다. 의대는 지균과 마찬가지로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한다. 수의대와 치의학과 역시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한다. 수의대의 경우 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 적성과 인성을 평가한다. 다양한 상황 제시와 생명과학과 관련된 기본적인 학업 소양을 확인한다. 면접실 당 10분씩 총 5개 면접실에서 총 50분 내외로 진행한다. 치의학과는 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 적성과 인성을 평가한다. 다양한 상황 제시와 제출서류 내용을 확인하며 면접실 당 10분씩 총 4개 면접실에서 40분 내외로 진행한다. 그 외 음대는 10분 내외의 면접으로 음악적 소양을 평가하며 디자인과는 15분 내외로 전공적성/학업능력을 평가하고 서류평가 자료를 활용해 질의를 진행한다.

<수시 기균 179명 모집.. ‘수능최저 미적용’>

수시 기균은 고교 졸업자(202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서 지원서 접수 마감일 기준으로 일정 자격을 유지하고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농어촌 학생, 저소득 학생, 국가보훈대상자, 서해 5도 학생, 자립지원 대상자, 농생명계열 고교 졸업예정자 등이다.

전형방법은 미대와 음대를 제외하면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서류30%로 선발한다. 미대는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동양화 서양화 조소 공예의 4개 모집단위는 1단계40%+실기30%+면접30%, 디자인과는 2단계 면접100%로 선발한다. 음대는 1단계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50%+실기40%+면접10%로 합산한다. 면접은 다중미니면접 형태인 의대를 제외하면 지균과 동일한 서류 확인 면접이다.

<정시 일반 1165명, 지균 156명 모집.. ‘수능최저 미적용’>

서울대는 올해 정시 전형방법에서 학교폭력 관련 내용을 추가한 변화가 있다. ‘학교폭력 관련 기재사항이 있는 경우 추가 서류를 요청할 수 있으며, 감점요소로 활용할 수 있음’을 기재했다.

정시 일반전형은 단계별 전형(미대 체육교육 음대 제외)이다. 1단계 수능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80%+교과20%로 합산한다. 사범대는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직적성/인성면접을 실시하고 가산점을 부여한다. 의대 수의대 치의학과는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적성/인성면접을 실시하고 결격 여부 판단에 활용한다. 정시 지균은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수험생이 지원할 수 있다. 수능60%+교과평가40%로 합산한다. 의대와 치의학과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적성/인성 면접을 실시하며 결격 여부 판단에 활용한다. 의대 면접은 1개 면접실에서 20분 내외로, 치의학과와 수의학과 면접은 10분 내외로 진행된다. 상황 숙지를 위한 시간이 별도로 부여될 수 있다.

올해도 정시에서 교과평가를 진행한다. 교과평가는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교과 이수 현황, 교과 학업성적,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만 살펴본다.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에 필요한 교과이수 및 학업수행의 충실도를 평가한다. 2명의 평가자가 독립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하고 조합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다. 다만 반영 방법에서 전형마다 차이가 있어 유의해야 한다. 일반전형은 2인 평가 등급 조합에 15점을 더해 반영한다. 배점은 AA 5점, AB 4점, BB 3점, BC 1.5점, CC 0점이다. 지균은 AA 10점, AB 8점, BB 6점, BC 3점 순으로 반영한다. 2인 평가 등급 조합에 30점을 더해 반영한다.

수능은 국어33.3%+수학40%+탐구26.6%로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탐구는 표준점수의 합을 활용한다. 영어는 2등급부터 차등 감점한다. 한국사는 4등급부터 감점한다. 제2외/한문 적용 모집단위의 경우 3등급부터 감점한다. 과탐의 경우 자연계 일부 모집단위에 대해 과탐 응시조합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한다. Ⅰ+Ⅱ 조합은 3점, Ⅱ+Ⅱ 조합은 5점의 조정 점수를 부여한다.

일반전형 미대(디자인과 외)의 경우 1단계 수능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40%+실기30%+면접30%로 반영한다. 수능은 국어와 탐구만 각 50%의 비율로 반영하며 수학 영어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감점 반영한다. 디자인과는 국어 수학 탐구를 동일한 비율로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감점 반영한다. 실기에서는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창의적 발상, 논리적 사고력, 관찰력, 표현력, 발전가능성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은 10분 내외로 진행된다.

사범대 체육교육과는 수능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80%+실기20%로 평가한다.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교직적성/인성면접을 실시하며 가산점을 부여한다. 수능은 국어33.3%+수학40%+탐구26.6%로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감점 반영한다. 구체적인 실기평가 내용은 정시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면접은 10분 내외로 학과 적성, 교사가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질과 인성, 교직에 대한 이해 등을 평가한다.

음대는 1단계 선발 배수를 축소한 변화가 있다. 성악은 기존 4배수에서 3배수로, 작곡은 3배수에서 2배수로 축소했다. 구체적인 전형방법을 살펴보면 성악과는 1단계에서 수능51%+실기49%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40%+2단계실기40%+면접20%로 반영한다. 작곡과는 수능55%+실기45%로 2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40%+2단계실기40%+면접20%로 합산한다. 음악학과는 수능50%+실기40%+면접10%로 일괄합산한다. 수능의 경우 국어와 탐구를 각 50% 비율로 반영하며 수학 영어 한국사는 감점 반영한다. 면접의 경우 성악은 10분 내외로, 작곡과 음악학과는 15분 내외로 진행한다.

<'서울대 합격 의대 갈림길' 모집단위별 수능 응시영역기준.. ‘필수 응시과목 유의’>
최근 정부의 문이과 통합과 필수 응시과목 폐지 기조에 따라 대부분의 대학이 수학과 탐구에서 필수 응시과목을 폐지하고 있는 추세지만 서울대는 모집단위별 응시영역기준을 두고 있다. 정시 뿐 아니라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수시 지균과 일반전형의 두 학과(디자인 체육교육)의 경우 반드시 살펴봐야하는 셈이다.

특히 2023학년까지는 과탐Ⅱ필수 응시가 만점자의 서울대 의대 합격을 가르는 조건이었지만 2024학년부터는 ‘물리학 또는 화학 필수 응시’ 조건이 새롭게 등장했다. 실제로 지난해 수능의 경우 과탐Ⅱ 요건이 사라졌지만 신설된 의대의 물리/화학 필수 응시 요건으로 인해 불수능 속 유일한 만점자가 서울대 의대에 지원하지 못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발생했다. 유일한 만점자인 외대부고 출신 유리아양은 수능에서 생Ⅰ, 지Ⅰ을 응시하면서 물리/화학 필수 응시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필수응시요건 모집단위는 4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유형 1로 묶이는 인문대 사회과학대 간호대 경영대 농업생명과학대(농경제사회학) 사범대(교육 국어교육 영어교육 독어교육 불어교육 사회교육 역사교육 지리교육 윤리교육) 생활과학대(소비자아동학 의류)는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한문을 반영한다. 수학과 탐구 선택과목 제한은 없다.

2-1로 묶이는 자연과학대(물리천문학부(물리학 천문학) 화학부) 공과대(기계공 전기/정보공 에너지자원공 항공우주공) 농업생명과학대(식물생산과학 식품/동물생명공 조경/지역시스템공 바이오시스템/소재학) 사범대(물리교육 화학교육 생물교육) 의대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를 반영한다. 이들 모집단위는 과탐에서 물리ⅠⅡ 화학ⅠⅡ 중 1과목 이상을 필수 응시해야 한다. 2024수능 만점자의 발목을 잡았던 것도 바로 의대가 2-1 모집단위에 묶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2-1 모집단위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물리 또는 화학을 응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2-2로 묶이는 자연과학대(수리과학 통계 생명과학 지구환경과학) 간호대 공과대(광역 건설환경공 재료공 컴공 화학생물공 건축학 산업공 원자핵공 조선해양공) 농업생명과학대(산림과학 응용생물화학) 사범대(수학교육 지구과학교육) 생활과학대(식품영양 의류) 수의대 약대 치의학의 경우 마찬가지로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를 반영한다. 2-1과 2-2의 경우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 탐구는 과탐 중 2과목을 택해야 한다. 2-1과 2-2 모집단위의 경우 과탐에서 Ⅰ+Ⅱ 조합으로 응시할 경우 서로 다른 분야의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정시모집에서 과탐Ⅱ 선택 시 조정점수를 부여한다.

유형 3에 해당하는 미대 사범대(체육교육) 음대 자유전공학부는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를 반영하며 수학과 탐구에서 필수 응시과목을 두고 있지 않다.

<2025학년 교과이수기준,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 ‘참고’>

서울대는 수시 서류평가와 정시 교과평가에서 교과이수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에 반영한다. 2015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영역에 따른 교과이수기준Ⅰ과 선택과목 유형에 따른 교과이수기준Ⅱ를다음과 같이 제시하며 기준Ⅰ과 기준Ⅱ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과목 이수를 권장한다. 교과이수기준Ⅰ의 경우 탐구에서 △사회(역사/도덕 포함) 교과 중 3과목+과학 교과 중 3과목 △사회(역사/도덕 포함) 교과 중 2과목+과학 교과 중 4과목 두 기준을 두고 있다. 생활/교양 영역에서는 제2외국어 또는 한문 중 1과목을 제시했다. 교과이수기준Ⅱ의 경우 수학에서는 △일반선택 4과목 △일반선택 3과목+진로선택 1과목을 제시했다. 과학은 △일반선택 3과목+진로선택 2과목 △일반선택 2과목+진로선택 3과목이며 사회는 △일반선택 3과목+진로선택 1과목 △일반선택 2과목+진로선택 2과목을 제시했다. 2개 교과(군) 이상에서 충족해야 한다. 사회는 국제계열 교과를 포함한다.

서울대는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도 제시하고 있다. 이 역시 수시 서류평가와 정시 교과평가에 반영한다. 각 전공 분야의 학문적 특성을 고려해 학생의 진로 목표에 따른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을 안내한다. 수험생 입장에서는 각 모집단위 지원에 앞서 미리 해당 과목들을 수강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 과목은 ‘핵심 권장과목’과 ‘권장과목’으로 구분된다. 각 모집단위별로 제시된 권장과목을 확인해 교과목 이수에 참고해야 한다.

  • 등록일 : 2024-04-03 10: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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