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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계·대학가] 연세대 2025 '교사대상' 고교방문 설명회/입학처 방문 교사간담회.. 내달2일부터 7월19일까지

선착순 신청' 8일 오후4시부터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연세대가 2025학년 고교방문 설명회와 입학처 방문 교사간담회 일정을 4일 공개했다.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연대 입학전형과 전년 입시결과 등의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고교방문 설명회와 입학처 방문 교사간담회는 5월2일부터 7월19일까지 진행한다. 상황에 따라 일정이 달라질 수 있어 회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전년보다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연세대가 2025학년 고교방문 설명회와 입학처 방문 교사간담회 일정을 4일 공개했다. /사진=연세대 제공
연세대가 2025학년 고교방문 설명회와 입학처 방문 교사간담회 일정을 4일 공개했다. /사진=연세대 제공

신청방법은 고교로 발송한 전자공문에 안내한 URL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신청일은 설명회/고교유형에 따라 다르다. 고교방문 설명회는 농어촌 지역 일반고교의 경우 8일 오후 4시부터, 농어촌 지역이 아닌 고교의 경우 9일 오후 4시부터 접수한다. 입학처 방문 교사간담회는 전국 고교 대상 11일 오후 4시부터 접수한다. 3개 프로그램 중 하나만 신청 가능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연대 입학처 관계자는 "올해도 교사대상 고교방문 설명회와 입학처 방문 설명회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며 "5월 중 2025학년 연세대 입학전형 안내영상을 게시할 계획이니, 만약 신청을 하지 못한 고교에선 이 영상을 활용하면 된다"고 안내했다. 

연대의 경우 올해 주요 전형에 변화가 많아 유의해야 한다. 2025전형계획 기준 주요 변경사항을 살펴보면 연대는 올해부터 대표 교과전형인 학생부교과(추천형)의 면접을 폐지하고 대신 수능최저를 신설했다. 지난해까진 2단계에서 면접을 30% 비중으로 반영했지만 올해부터는 면접 없이 교과100%로 일괄합산한다. 수능최저도 신설하면서 기존 학종(활동우수형)과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 학폭 조치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점도 눈에 띈다. 교과전형의 경우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제 17조에 따른 처분을 받은 자’는 지원 자체가 불가하다. 학종(활동우수형/국제형/기회균형/고른기회전형)과 특기자전형의 경우 서류평가 시 정성평가로 학폭 조치사항을 반영한다.

올해 학종(활동우수형/국제형/기회균형)의 면접 방식이 바뀐 점도 눈에 띈다. 기존에는 ‘제시문 기반 학업 역량 면접’이었다면 올해부터 ‘제시문 기반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 면접’으로 변경한다는 연대 측 설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의예과의 경우 교과(추천형)은 면접이 폐지됐으며 활동우수형은 제시문 기반 인/적성 면접을 실시한다. 그 밖에 변화로는 학종(기회균형Ⅱ) 전형을 폐지했으며 논술전형의 자연계 논술에서 과학 과목을 폐지했다. 학종(국제형(국내고)) 수능최저 기준을 완화하고 특기자전형 언더우드학부의 일부 학과 면접을 통합한 변화도 있다. 정시의 경우 지원자격과 반영비율에 변화가 있는 점이 눈에 띈다. 모집단위를 구분해 반영비율과 탐구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식이다.

  • 등록일 : 2024-04-04 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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