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인포
합격사례
[2010학년도] 지방 일반계고 3학년 인문계열 학생 - 1부

 

 

1:1 맞춤식 입시컨설팅

 

 

No.1 대입컨설팅전문가 그룹인 김영일교육컨설팅(주)에서 대입 지원전략 컨설팅을 받고 목표를 이룬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번 컨설팅 사례는 2009학년도 입시에서 1:1 맞춤식 입시 컨설팅을 받은 지방 일반계고 인문계열 수험생인 명진원(가명)의 사례입니다.

 

 

나의 포트폴리오에 맞는 맞춤식 지원 전략을 세워라!!

 

2009학년도 수시 지원전략 컨설팅에서 처음 만난 명진원 학생은 지방 일반계 고등학교를 다니는 인문계 학생이다. 지방의 상황 상 대입정보에 대한 한계를 느끼고 계시던 어머님이 수시원서를 쓰는데 도움을 받고자 학생과 함께    수시 컨설팅을 받기 위해 서울 김영일교육컨설팅 본사까지 직접 내방해 주셨다.

 

학생과 어머님 모두 성균관대 진학을 간절히 원하셨다. 현재 수능성적이 부족하다는 것은 정확한 분석이 없더라도 막연히 느끼고 계셨다. 학생은 재수까지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명진원 학생은 자기 주관이 명확하고 고2 때부터 국어국문학과나 한문교육학과에 진학하여 고등하교 선생님이나 교수님이 되고 싶어하는 목표가 뚜렷한 학생이었다. 이러한 학생의 성향은 학교에서 주최하는 교내 백일장 및 독후감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성과가 교외상까지는 그 영향력이 미치지 못한 상태였다. 수시모집에서 학생부 비교과영역의 경우 고등학교 3학년 8월 31일까지의 실적만을 인정한다. 사전에 미리 학생의 적성에 맞는 교외 수상경력을 만들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운 점이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명진원 학생은 역사와 한문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학생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이미 한자 2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었다. 한국사능력검정 1급 자격증 역시 1학년 때부터 꾸준히 시험을 치루며 올려온 등급이기에 더욱 더 빛을 발하는 성과였다.

 

실제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께서는 비교과에 대한 이해 자체가 부족하시거나 그 준비과정 역시 대입전략에서 간과하고 있다. 물론 비교과영역만으로 대입합격을 이룰 수는 없다. 하지만 비교과영역이 대입 전형에서 한가지 요소로서 평가되고 있다는 상황임을 생각해 볼 때, 학생들이 비교과 준비에 대한 가부 조차 판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대입전략의 부재 속에서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하나의 단적인 증거가 될 것이다.

 

명군의 경우 자신의 소질에 따라 비교과에 대한 준비를 나름대로 해왔지만 학생부 교과영역 성적과 수능모의고사 성적이 희망대학에 진학하기에는 부족했다. 특히 3학년 때부터 성적이 흔들려 3학년 교과영역 성적 반영비율이 40%나 되는 성균관대(학년별 교과성적 반영비율: 1학년 20% + 2학년 40% + 3학년 1학기 40%)에는 불리했다. 3학년 1학기까지의 학생부 주요교과(국어․영어․수학․사회) 석차등급 1.7등급, 전교과 석차등급 1.8 등급으로 학생부 교과 관련 전형에서 요구되는 성적에는 미흡한 성적이었다. 특히 3학년 때부터 수학교과 성적이 좋지 못했다. 이는 명진원 학생의 6월 수능모의고사 성적에도 그대로 반영되어 나타났다.

 

본사 e대학합격컨설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2009학년도 수능 예상 난이도로 변환한 영역별 예상 성적과 점수대별 동점자 영역평균 성적 비교는 다음과 같았다.

 

<2009학년도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분석>

구분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수리-나

국사

한국지리

한국근현대사

사회문화

실제

득점

표준점수

131

118

128

70

52

71

59

백분위

97

80

90

99

58

100

79

등급

1

3

2

1

4

1

3

예상

득점

원점수

91

71

89

46

25

50

35

표준점수

133

118

124

70

52

67

58

백분위

97

77

87

98

56

98

76

등급

1

3

3

1

5

1

3

 

<수능 점수대별 동점자 영역 평균 성적비교>

구분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합계

수리-나

표준점수

133

118

124

130

505

표준점수 평균

124.9

128.4

125.0

126.7

차이점수

8.1

-10.4

-1

3.3

순위

1

4

3

2

                                                                                ※ 탐구영역은 상위 3과목 합계 x 2/3 기준임

 

2009학년도 6월 교육청 모의고사 성적분석을 보면 예상득점이라는 영역이 있다. 이는 6월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실제 수능에서 학생의 득점 분포를 예상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된다. 여전히 수리영역에서 특히 약점을 보이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외국어영역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하락하면서 등급 역시 3등급으로 하락한 것을 볼 수 있다. 수시모집에서 최저학력기준으로 수능 4개영역 중 2개 영역 2등급 조건을 가지고 있는 전형의 조건을 간신히 채우는 수준이다. 연세대처럼 수능 4개영역 중 3개영역 2등급을 요구하는 대학에서는 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하지 못해 합격하고도 최종합격에서 누락될 수 있는 성적이다. 정시에서는 대부분의 상위대학이 언수외탐을 모두 고려할 뿐만 아니라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활용하고 있어 사실상  정시에서 명군의 목표대학 진학 성적하고는 큰 차이가 나타나게 된다.

 

수능 점수별 동점자 영역 평균 성적비교를 보면 언+수+외+탐 표준점수 성적이 505점인 학생들의 영역별 평균점수와 비교 분석이 가능하다. 수리영역에서 -10점 이상의 성적이 부족한 것으로 나왔다. 탐구영역보다 수리영역의 반영비율이 높은 점과 수리영역 점수를 단기간에 올리는 것의 한계성을 생각하면, 정시모집 기준으로 봤을 때 중앙대 낮은 학과에는 진학하기 힘든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올바른 수시에 대한 지원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단순히 6월 평가원 모의고사와 학생부 교과성적 학년별 평균성적만을 가지고는 이루어질 수 없다. 실제 수능에서 나타날 성적을 미리 예상한 수능 예상성적에 대한 분석, 수능반영영역 및 점수산출 방식을 고려한 대학별 정시지원가능성 진단, 대학별 수시 학생부 교과성적 반영영역 및 산출기준 적용 , 학생부 비교과영역에 대한 실적 파악, 대학별고사에 대한 준비 정도 등을 종합하여 학생 상황에 맞는 대학별 수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실질적으로는 학생의 적성과 성향, 수시 대학별 전형의 특징 및 경향, 학부/학과별 경쟁률 및 모집인원 등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명진원 학생의 경우 비교과 실적에 대한 준비가 미흡하기는 했지만 자신의 적성과 성향에 맞게 준비해온 것은 분명 현명한 선택이었다. 하지만 3학년 3월 교육청 모의고사 이후 급격히 떨어지는 수능 수리영역 점수와 제자리 걸음인 외국어영역 성적은 심적 부담으로 작용해, 그동안 잘 지켜오던 학생부 주요교과 성적마저 떨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그리고 평소에 대학별고사인 논술 역시 지역적인 한계와 사전 대입정보에 대한 부족으로 말미암아 전혀 준비지 못한 상황이었다. 분명 학생의 적성과 특기사항을 고려할 때 글짓기에 대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한 사실일 터이나, 수능 성적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무리하게 통합교과형 논술에 주력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이러한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대입컨설턴트와 명진원 학생 그리고 어머님과 충분한 논의를 바탕으로 수시 지원전략을 세웠다. 다음 주에 연재하는 [컨설팅 상담사례]를 통하여 실제 명진원 학생의 수시 지원전략 및 2009학년도 입시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 등록일 : 2009-03-18 10: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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