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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사례
[2010학년도] 서울 일반계고 3학년 자연계열 남학생

 

 

No.1 대입컨설팅전문가 그룹인 김영일교육컨설팅(주)에서 대입 지원전략 컨설팅을 받은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번 컨설팅 사례는 2010학년도 입시에서 1:1 맞춤식 입시 컨설팅을 받은 수도권 일반계 고등학교 자연계 학생 이세민(가명)의 사례입니다.

 

 

수시모집 지원 기회도 고려한 대입전략!!

 

이세민 학생은 수도권 일반계 고등학교 자연계 3학년에 다니는 학생이다. 모의수능 성적이 학생부 성적보다는 우위를 가지고 있어 수시모집 보다는 정시모집을 고려하고 있으며, 생명공학계열학과 진학을 희망하고 있다. 이군의 3월 서울시교육청 시행 모의수능 표준점수는 언어 136점, 수리 ‘가’형 144점, 외국어(영어) 143점, 물리1 59점, 화학1 64점, 생물1 65점, 지구과학1 66점이었다. 2학년 2학기까지 학교생활기록부 전 교과 석차등급 2.7, 주요교과 1.8, 표준점수는 59.8 이다.

 

이세민군의 3월 모의수능 성적을 기준으로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역·선택과목별 표준점수(백분위·등급)를 예측하면 언어 134점(98·1등급), 수리 ‘가’형 132점(89·2등급), 외국어(영어) 133점(97·1등급), 물리1 60점(77·3등급), 화화1 61점(84·2등급), 생물1 63점(89·2등급), 지구과학1 63점(90·2등급)이다.

언·수·외·탐 총점은 524점(96·1등급)이며, 이를 기준으로 학생부 주요 교과(국어·수학·영어·과학) 석차 백분율과 비교하면 학생부 성적(99)이 수능 성적(97)에 비해  우수하다. 따라서 수시모집에 1∼3개 대학 정도 지원하여 수시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현재 3월 서울교육청 모의고사 성적으로도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데는 아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종 수시모집에서 어떤 대학을 지원할지는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 결과를 토대로 결정해야 한다.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에 주목하라!!

 

만약 6월 모의수능 성적이 이전보다 하락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고려해 수시 지원 대학도 낮추는 것과 지원 대학수도 늘리는 것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 언·수·외·탐(국·수·영·사) 표준점수+백분위를 기준으로 현재 수능 성적으로 지원 가능한 대학은 연세대 최하위학과 와 고려대 중상위권 학과, 성균관대 등이며 ,정시지원의 경우 현 성적으로 연세대를 공략하는데 쉽지 않을 것으로 분석되기에 적극적으로 수시에 목표로 하는 게 나을 것을 판단된다.

이세민군의 2학년 2학기까지 학생부 성적을 기준으로 수시모집에서 합격점수와의 차이를 분석하면, 연세대의 경우 일반전형의 경우 생명공학부등 -1.41점, 고려대 생명과학부는 -5.21점이다.

 

연세대의 경우 ‘진리자유전형’의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 학생부 100%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서류100%(모집인원50%), 3단계에서 서류90%+면접 10%(모집인원의 50%)를 선발하는데 이세민 학생의 내신으로는 '진리자유전형'은 1단계 통과도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자기소개서 내용을 활용할만한 비교과영역에서 수상경력 및 특별한 내용이 없기에, ‘일반우수자전형’에서 일괄합산 단계로 선발하는 우선선발[교과16%+비교과4%+논술80%(모집인원의 60%)] 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기타, 고려대나 성균관대, 서강대의 경우 현재 성적을 유지한다면 정시에 가능성이 높기에 수시지원 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옳은 선택이 아니라 할 수 있다.

 

연세대의 1단계에서 논술고사 성적을 80%반영하고 있고, 논술이 당락에 미치는 영향력이 매우 크지만 실제적으로 수능최저 등급(자연: 수리“가”및 과탐 1등급)이 관건이기에 우선적으로 수능의 수리와 과탐을 확고히 다진 이후 논술에 자신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할 것이다. 하지만 연세대의 경우 올해 2009학년도 수시 2-2에서 실시한 일반우수자 전형을 2010학년도에는 수시2-1차로 전형 시행시기를 이동하고 우선선발 기준인 수능자격기준을 상향 조정하였기에 이점에 대해 간과해서는 안 된다.

 

최종적으로 현재기준으로 이세민군의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수립한다면 1차적으로 연세대이고, 현재보다 성적이 하락 시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으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들 대학에 대한 최종 지원 결정은 6월 모의평가 성적이 나오면 그에 따라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그에 따라 논술준비도 지난해 기출문제 및 반드시 올해 제시된 예시문제를 적극적으로 분석한 뒤 적절한 준비시기를 합격 점검한 다음에 하는 것이 더 좋다.

 

논술 중심 전형의 특징!!

 

2010학년도 수시모집에서 논술고사 시행하는 대학이 인문계 36개, 자연계는 33개 대학으로 전년도이 25개 대학보다 늘어났다. 따라서 2010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논술고사가 대폭축소 되었지만 수시모집에서는 논술고사 비중이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 대학들은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논술고사 중심 전형을 통하여 선발하는 인원이 많기 때문에 수시모집 지망생들은 논술고사 준비를 꾸준히 해야 한다. 하지만 명심해야할 것은 상당수 대학들은 수능최저기준을 가지고 있기에 반드시 이점을 유념하고 평소에 논술에 대해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를 위한 준비는 따로 하는 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제시문은 주로 교과서에서 발췌되거나, 그와 유사한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며 기본 교과를 벗어나는 영역의 경우 문제에 접근하는 데에 충분한 정보가 제시문을 통해 제공될 것이기에, 논술준비의 기본은 바로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다는 것을 명심하고 별도의 논술준비를 하기위해 시간과 노력을 너무 들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못하다.

 

논술준비도 대학마다 출제 형식에 차이가 있기에 반드시 사전 목표대학을 수립한 이후 지원대학의 출제 방향이나 예시문제를 파악하여 준비를 하면 좋을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학생부 성적으로 본 수시모집 목표대학․학과 진학 가능성 분석>

 

대학

전형유형

모집

단위

모집

인원

반영교과/활용지표

가능

점수

자기

점수

차이

점수

전형방법

연세대

일반우수자

2-1

생명

공학

18

국, 영, 수, 사, 과 /

 석차+표준

50

47.81

46.4

-1.41

 1단계 : 학생부20 + 논술80

 2단계 : 학생부50 + 논술50

고려대

일반학생

2-2

생명

공학

32

국, 영, 수, 과 /

석차+표준

1,000

998.17

992.96

-6.52

 1단계 : 논술100

 2단계 : 학생부40 + 논술60

성균

관대

일반학생

2-2

생명

과학

163

국, 영, 수, 사 /

석차+표준

400

399.4

399.4

0

 1단계 : 논술100

 2단계 : 학생부40 + 논술60

서강대

알반학생

2-1

생명

과학

13

국, 영, 수, 사, 과 / 

석차

400

398

397

-1

 1단계 : 학생부30+ 논술50

2단계 : 1단계성적+ 면접20

※ 2010학년도 대학별로 발표한 주요사항을 바탕으로 작성된 자료이며, 추후 발표될 대학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2009. 4. 30 기준]

  • 등록일 : 2009-04-30 14: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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