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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결과] 동국대 2024입결 공개.. 정시 약학 백분위 평균 97.25 ‘최고’ 경찰행정 AI소프트웨어융합(자연) 톱3

교과 상위10과목 평균.. 약학 역사교육 국문/문예창작 식품생명공 ‘1등급’

[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동국대의 2024학년 정시 일반전형 입결을 살펴본 결과, 최종합격자 백분위 80%컷 기준 약학과의 수능 백분위 평균이 97.2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경찰행정 90.9점, AI소프트웨어융합(자연) 90.03점, 시스템반도체 90.2점, 전기전자공 89.55점 순으로 톱5다. 전년과 비교해 톱3는 같은 순위지만 지난해 학부 분리로 신설된 시스템반도체가 4위로 올라서고 전자전기공이 5위로 밀려났다.

교과전형인 학교장추천인재의 경우 약학과 역사교육과 국어국문/문예창작의 학생부 교과 등급이 눈에 띈다. 동대는 교과전형에서 학생부 석차등급 상위10과목 성적만 반영하는 가운데 3개 학과는 상위10과목 평균과 최저 모두 1등급을 기록했다. 전과목 평균으로 살펴보면 약학과가 1.22등급으로 가장 높았다.

2025전형계획상 동대의 주요변화를 살펴보면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인재)의 서류종합평가 평가영역을 기존 ‘학생부 전 영역’에서 전형 취지를 반영하고자 ‘학생부 교과 관련 영역’으로 범위를 좁혔다. 교과70%+서류종합30%로 반영한다. 논술 수능최저에서 필수 응시과목도 폐지했다. 자연계열에 적용하던 과탐 필수를 폐지하면서 사탐 응시자도 인정한다. 이는 정시에서도 비슷하다. 필수 응시영역 폐지 기조에 따라 수능성적 반영에서도 수학과 탐구 필수 응시조건을 폐지했다. 대신 모집단위에 따라 수학과 탐구에서 과목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학은 미적분/기하, 탐구는 과탐에서 3% 가산점을 적용하거나,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인문)은 사탐 응시자에 3% 가산을 부여하는 식이다.

동국대가 2024학년 입시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정시와 수시 모두 약학과의 성적이 압도적이다. /사진=동국대 제공 
동국대가 2024학년 입시결과를 최근 공개했다. 정시와 수시 모두 약학과의 성적이 압도적이다. /사진=동국대 제공 

 

<정시 일반전형 수능 백분위 평균.. 약학 ‘톱’ 경찰행정 AI소프트웨어융합 순>
2024정시 동국대 일반전형의 최종합격자 백분위성적 상위80%컷 기준, 약학과의 백분위 평균이 97.25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97.34점보다 미세하게 하락했다. 경찰행정 90.9점, AI소프트웨어융합(자연) 90.03점, 시스템반도체 90.02점, 전자전기공 89.55점 순으로 톱5다. 2023학년의 경우 경찰행정 91.36점, AI소프트웨어융합(자연) 90.82점, 전자전기공 90.18점, 융합에너지신소재공 90.15점 순으로 톱5였다. 톱3는 동일하지만 4위에 시스템반도체가 오르면서 순위가 밀린 차이가 있다.

톱5에 이어 에너지신소재공 89.16점, 정보통신공 89.08점, 기계로봇에너지공 89.02점, AI소프트웨어융합(인문) 89.02점, 화학 88.8점, 화공생물공 88.8점, 산업시스템공 88.7점, 물리 88.62점, 수학 88.53점, 통계 88.48점, 생명과학 88.44점, 의생명공 88.43점, 식품산업관리 88.41점, 회계 88.39점, 경영정보 88.34점, 경제 88.28점, 건설환경공 88.28점, 건축공 88.19점, 경영 87.99점, 교육 87.91점, 미디어커뮤니케이션 87.89점, 수학교육 87.86점, 국제통상 87.82점, 바이오환경과학 87.81점, 법학 87.79점, 행정학 87.78점, 광고홍보 87.75점, 역사교육 87.66점, 지리교육 87.59점, 영화영상 87.57점, 가정교육 87.53점, 문화재학 87.46점, 사학 87.4점, 사회복지학 87.25점, 식품생명공 87.24점, 중어중문 87.22점, 철학 87.16점, 정치외교학 87.07점, 영어영문 87.06점, 사회학 86.83점, 국어국문/문예창작 86.8점, 국어교육 86.73점, 일본학 86.52점, 북한학 86.28점, 불교학 85.52점, 조소 68.07점, 체육교육 67.75점 순이다.

2024 정시 충원율이 가장 높은 곳은 178%의 행정학전공이다. 충원율은 모집정원 대비 추가합격의 비율을 의미한다. 즉 추가합격인원을 모집인원으로 나눈 값이 충원율이다. 충원율100%는 모집인원을 추가합격인원으로 한 바퀴 채웠다는 의미다. 이어 행정학 178%, 철학 160%, 물리 140%, 국어교육 138%, 경제 128%, 중어중문 124%, 수학교육 117%, 국제통상 117%, 화학과 107%, 에너지신소재공 106%, 통계 106%, 수학 생명과학 각 100% 순으로 100% 이상이다. 수험생의 관심이 뜨거운 약학과의 경우 충원율은 42%였다.

<교과 학교장추천인재 상위10과목 평균.. 약학 역사교육 국문/문예창작 식품생명공 ‘1등급’>
학교장추천인재의 경우 학생부 등급을 석차등급 기준 상위10과목을 반영한다. 2024학년 합격자들의 교과 등급을 살펴본 결과 약학 역사교육 국문/문예창작 식품생명공의 4개 모집단위는 상위10과목 기준 평균 등급이 1등급을 기록했다.

전과목 기준으로는 약학이 1.22등급으로 가장 높으며 이어 의생명공 1.73등급, 경찰행정 1.74등급, 화공생물공 1.83등급, 교육 1.86등급 순이다. 이어 역사교육 1.91등급, 수학교육 1.91등급, 에너지신소재공 1.96등급, 국어교육 1.98등급 순으로 1등급대를 기록했다.

상위 10과목 평균으로 살펴보면 4개 모집단위에 이어 수학교육 1.03등급, 사회학전공 1.04등급, 경찰행정 1.06등급, 화공생물공 1.13등급, 교육 1.13등급, 사학 1.14등급, 국어교육 1.15등급, 에너지신소재공 1.17등급, AI소프트웨어융합 1.18등급, 문화재 1.2등급, 전자전기공 1.21등급, 정치외교학 1.22등급, 영어영문 1.23등급, 영화영상 1.23등급, 바이오환경과 1.24등급, 법 1.24등급, 생명과 1.26등급, 행정학 1.27등급, 사회복지 1.27등급, 통계 1.28등급, 건설환경공 1.29등급,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1.29등급, 지리교육과 1.29등급, 화학 1.3등급, 수학 1.3등급, 의생명공 1.35등급, 산업시스템공 1.38등급, 기계로봇에너지공 1.38등급, 경제 1.38등급, 경영정보 1.41등급, 회계 1.41등급, 경영 1.41등급, 건축공학부 1.43등급, 광고홍보 1.43등급, 북한학전공 1.43등급, 시스템반도체학부 1.44등급, 불교학부 1.47등급, 식품산업관리 1.52등급, 국제통상 1.52등급, 일본 1.53등급, 정보통신공 1.55등급, 철학 1.6등급, 물리 1.6등급, 가정교육과 1.71등급, 중어중문 1.72등급 순이다.

충원율을 살펴보면 식품산업관리의 경우 충원율이 0%이다. 충원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충원율이 가장 높았던 학과는 사회학으로 400%를 기록했다. 이어 교육 국어교육 철학 각 300%, 경영 275%, 국어국문/문예창작 정치외교 각 250%, 중어중문 233%, 영어영문 223%, 물리 220%, 약학 수학교육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지리교육 경제 각 200%까지 200% 이상이다.

<학종 DoDream/DoDream(소프트웨어).. 약학 1.38등급 ‘최고’ 의생명공 화공생물공 순>
수시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서류100%로 1단계 합격자를 정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선발한다. 학종은 학생부와 면접을 정성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수치상으로 모집단위를 단순 비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교과전형이나 수능전형처럼 특정 점수로 정량평가하지 않아 공개된 합격자의 서류/면접 점수 평균으로 본인의 합불을 가늠할 수 없다는 의미다.

대략적인 지원경향만을 파악하기 위해 학종 입결을 살펴보면 학생부 교과 등급 평균이 가장 높았던 곳은 역시 약학이다. 학생부 상위10과목 교과등급 평균 기준 1.38등급이다. 이어 의생명공 2.02등급, 화공생물공 2.08등급, 사학 2.13등급, 경찰행정 2.18등급 순으로 톱5다.

교과전형에 이어 식품산업관리는 충원율이 0%이다. 충원율이 가장 높았던 곳은 중어중문으로 186%를 기록했다. 이어 일본 171%, 건설환경공 150%, 지리교육 138%, 교육 133% 순으로 톱5다.

<논술 ‘실경쟁률 4분의1 수준’.. 학생부 교과등급 약학 1.43% ‘최고’ 미커 경찰행정(자연) 순>
논술의 경우 교과등급이나 수능 성적에 크게 좌우되기 보단 논술성적이 우선인 전형으로 N수생들의 수시카드이자 내신관리를 못한 고3 재학생들의 대입 카드로 활용된다. 때문에 경쟁률 역시 다른 전형보다 높게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동대 논술의 경우 수능최저를 적용하기 때문에 실경쟁률은 크게 하락하는 특징이 있다. 지원 시 경쟁률보다 수능최저 통과 후 실경쟁률은 3분의1에서 5분의1 가까이 하락한다. 지난해 실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약학과이다. 지원시 경쟁률은 324.4대1이었지만 수능최저를 적용한 실경쟁률은 67.2대1까지 낮아졌다. 이어 실경쟁률 기준 영어영문 26.9대1, 법학 25.67대1, 미커 24.6대1, 교육 23.8대1 순이다.

충원율은 의생명공이 75%로 가장 높았다. 이어 중어중문 일본 수학교육이 각 60%, 수학 50% 순이다. 특히 약학을 포함해 광고홍보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인문) 회계 건축공학부 화공생물공 통계 건설환경공 경찰행정학부(자연) 바이오환경과학 생명과학 물리 등 12개 모집단위는 충원율이 0%였다.

2025학년 기준 동대 논술전형은 논술70%+교과20%+출결10%로 선발한다. 20% 반영되는 교과 등급 평균을 살펴보면 지난해 약학이 1.43등급으로 유일한 1등급대를 기록했다. 이어 미커 2.18등급, 경찰행정(자연) 2.24등급, 정치외교 2.47등급, 교육 2.5등급 순이다.

 


  • 등록일 : 2024-05-03 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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