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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지방 자연계 학생 서울 상륙기 - 2부

No.1 대입컨설팅전문가 그룹인 김영일교육컨설팅(주)에서 대입 지원전략 컨설팅을 받고 목표를 이룬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번 컨설팅 사례는 지난 시간에 이어 2009학년도 입시에서 1:1 맞춤식 입시 컨설팅을 받은 지방 일반계고 자연계열 수험생인 민한철(가명) 학생의 세부 지원 결과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김한철 학생의 실제 수능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전략을 수립할 경우 아래와 같이 학생이 목표하는 성균관대와 한양대의 희망학과의 진학이 어려운 상황이다. 학생부 교과영역 성적에서는 부족함이 없지만, 실질반영률이 낮기 때문에 오히려 김한철 군에게는 불리하게 작용되었다.

 

성균관대 공학계열에 도전해 볼 수 있으나 현 성적대에서는 중앙대 기계공학부가 적정한 수준이며 학생의 희망진로와도 일치하는 상황이다. 

 

<2009학년도 정시 예상 지원전략>

일자

대학

         

모집

단위

모집인원

활용지표

수능부

학생부

종합(수능+학생부)

만점

배치점수

자기점수

차이점수

만점

배치점수

자기점수

차이점수

전형총점

판정점수

자기점수

차이점수

한양대

전자통신

공학부

88

표+백

600

557.6

536.55

-21.1

400

-

-

-

1000

557.6

536.6

-21.1

성균관대

공학계열

255

표+백

600

384.1

380.12

-4

400

399.7

400

0.3

1000

783.9

780.1

-3.7

성균관대

컴퓨터

교육

20

표+백

600

377.9

380.12

2.2

400

399.6

400

0.4

1000

777.5

780.1

2.6

서울

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

36

표+백

700

611.2

612.25

1.1

300

295

299.44

4.5

1000

906.2

911.7

5.5

중앙대

기계

공학부

79

표+백

600

414.2

422.35

8.1

400

399.5

399.725

0.2

1000

813.7

822.1

8.4

건국대

기계

공학부

34

표+백

1000

622.1

632.205

10.1

-

-

-

-

1000

622.1

632.2

10.1

건국대

기계

공학부

37

표+백

700

439.2

442.544

3.4

300

292.3

296.941

4.7

1000

731.4

739.5

8.1

 

<2009학년도 지원가능 대학 범위>

가군대학

나군대학

다군대학

경희대(정보디스플레이,외식산업,수학,화학,생활과학부), 서울시립대(화학공,건축공,건축,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통계,신소재공,토목공,수학,기계정보공), 성균관대(건축,컴퓨터교육), 중앙대(도시공,전자전기공학부,컴퓨터공학부,건축학부,기계공학부,건설환경공), 한양대(생활과학부), 숙명여대(생명과학부,생활과학부), 성신여대(간호), 동국대(바이오학부,IT학부)

경희대(정보디스플레이,간호,수학), 서울시립대(건축공,조경,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통계,신소재공,토목공,환경공학부,기계정보공,컴퓨터과학부,수학), 중앙대(간호,전자전기공학부,수학통계학부,컴퓨터공학부,건축학부,도시공,기계공학부,건설환경공), 건국대(인터넷미디어공학부,건축학부,화학생물공학부,자연과학부), 동국대(게임멀티미디어공,바이오학부)

숙명여대(생명과학부,자연과학부,생활과학부,수학통계학부), 건국대(인터넷미디어공학부,건축학부,자율전공학부,자연과학부,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전자공학부,응용생명과학부)

 

 

 

                            

 

♣ 대안:

<민한철 학생의 대입 최종 포트폴리오>

구 분

활 동 내 용

  모의고사 성적

  언어 2~3등급 수리 2등급 외국어 1~2등급

  학생부 교과 성적

  학생부 주요교과(국어․영어․수학․과학) 석차등급 1.46등급

  수상경력

  교내상

  학업평가 우수상 3회

  교외상

  봉사부문 교육감상

  어학점수

  텝스 807점

  자격증

  없음

  리더십 활동

  학급회장 2회, 전교 부학생회장 1회,

  리더십 관련 교외체험활동 다수 진행

  봉사활동

  112시간

 

 

민한철 군의 성실함은 높은 수준의 학생부 교과성적과 공인어학성적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부 중심 전형을 적극적으로 공략했다.

 

논술에 대한 부담감과 상위권 대학에서 요구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기 위하여 수시 2-1에서 대학별고사, 특히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지원하지 않았다. 수시 2-2 논술 중심 전형(현 수시2차-일부대학 수시 1차로 변경)은 상위권 대학과 더불어 수능성적이 떨어질 것을 고려하여 중상위권 대학에도 지원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의 경우 논술 중심 전형 우선선발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민한철 군의 경우 임원활동을 바탕으로 성균관대 리더십 전형 지원자격은 충족했지만, 희망학부와 학과 모집인원이 적어 비교과영역으로써 활용하기로 했다. 현재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변모한 다양한 특별전형은 상대적으로 비교과영역에 대한 실적이 부족하여 지원하지 않았다. 학과에 대한 조정이 상위권 대학 지원에서 이루어졌지만 기본적으로는 학생의 적성과 진로를 고려하여 공학계열로 방향을 설정하여 지원전략을 세웠다.

 

♣ 결과: 성균관대학교 수시 2-1 학업우수자 전형 공학계열 합격

 

♣ 교훈: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은 수시접수가 9월 초에 이루어진다.

이때 주의할 점은 수시 지원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을 기반으로 실제 수능성적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기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민한철 군의 경우처럼 수시 2-1 전형에 지원할 상황의 경우 자칫 정시모집 지원가능 대학보다 하위 대학에 합격하여 정시의 기회를 놓치는 상황이 나올 수 있다. 수시 지원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확한 수능성적 예측을 통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정시 지원 범위 선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수시 2-1 전형(현 수시1차)에 지원하는 학생은 최종합격하더라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통과하였다면 수시 2-2전형에 호전적인 자세로 상위권 대학에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한다. 김한철 학생의 경우도 성균관대 합격 이후 긴장감을 놓아버렸었다. 물론 자신의 목표대학과 희망대학에 합격했다면 상관이 없지만 기회가 있는데도 현실과 타협하는 것은 올바른 대입에 임하는 자세가 아닐 것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의 지향점을 잊지 말고 노력해야 한다. 

 

이를 기반으로 하여 학생이 가지고 있는 학생부교과, 비교과, 대학별고사, 수능 준비상황을 종합 판단하여 각 대학의 전형 유형 및 특성을 고려한 수시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 등록일 : 2009-06-23 1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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