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인포
합격사례
[2010학년도] 6월 모의평가 성적이 입시의 모든 것을 결정하진 않는다!! -1부

 

No.1 대입컨설팅전문가 그룹인 김영일교육컨설팅(주)에서 대입 지원전략 컨설팅을 받고 목표를 이룬 학생들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번 컨설팅 사례는 2009학년도 입시에서 1:1 맞춤식 입시 컨설팅을 받은 수도권 일반계고 인문계열 수험생인 여민희(가명)의 사례입니다.

 

♣ 분석: 처음 여민희 학생을 만난 것은 지난 2009학년도 봄이었다. 아직 구체적인 희망진로를 정하진 않았지만 기자, 방송국PD, 방송작가 등 언론매체에서 일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희망학과는 신문방송학과, 언론정보학부로 목표를 세웠다. 대학은 경희대와 건국대를 목표로 하고 있었으며, 희망진로와 관련된

학과와 학부도 함께 생각하고 있었다.

 

1학년 때 학급회장, 3학년 때 전교 학생회 부회장을 역임할 정도로 학교생활이나 가정에서도 매사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6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기점으로 성적이 큰 폭으로 하락했고, 수능 성적에 대한 부담감이 스트레스로 작용하여 성적은 지속적으로 하향곡선을 그렸다. 체력적인 면에서도 상황은 좋지 않았다.

 

정시모집의 경우 단 한 번의 수능 시험 성적이 지원전략을 수립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험생 모두 부담감을 느끼는 것이 당연하지만, 다른 수험생과 비교하더라도 여민희 양의 경우 정신적, 육체적으로 급격히 지쳐가고 있었다.  

 

<2009학년도 실제 수능성적>

구분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수리-나

윤리

한국지리

한국근현대사

사회문화

표준점수

125

117

118

67

48

65

62

백분위

89

77

78

93

46

91

87

등급

2

3

3

2

5

2

3

 

<점수대별 동점자 영역평균 성적 분석>

[표준점수 기준] - 탐구영역은 상위 3과목 합계 2/3 기준임

구분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합계

수리-나

표준점수

125

117

118

129

489

표준점수 평균

120.0

122.9

122.2

123.9

차이점수

5

-5.9

-4.2

5.1

순위

2

4

3

1

 

학생부 교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성적이 소폭 하락했다. 수시모집의 경우 대학별로 3학년 1학기 반영비율이 33.3%~50%인 점을 고려할 때 수시지원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불리한 상황이었다.

 

3학년 때 전교 학생회 부회장을 역임할 정도로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지만,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학생의 생각만큼 나오지 않으면서 자신감을 상실해 가고 있었다.

 

3학년 4월 수능 모의고사 보다 언어영역은 1등급, 외국어영역은 2등급 이상 하락한 성적이었고, 이는 6월, 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통해 예측된 성적과 일치하는 결과였다. 동국대 하위학과와 세종대 상위학과에 지원 가능한 성적으로 분석된다.

 

다음 연재에서는 여민희 군의 구체적인 정시 지원 범위를 알아보고, 대입지원 방안 및 2009학년도 대입지원 합격 결과에 대하여 살펴보도록 하겠다.

  • 등록일 : 2009-07-02 19: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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